아름다운 순 우리말 외국어/학습/교육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벗 - 친구

함초롬히 - 차분하고 곱게

가람 - 강의 우리말

휘영청 - 골고루 비치는 달모양.

비각 - 물과 불처럼 두 물건이나 일이 서로 상극되어 용납되지 않는 일.

   '모순'과 같은 개념의 우리말이 곧 비각이다.

송아리 - 열매나 꽃 따위가 한데 잘게 모여 달린 덩어리.

미리내 - 은하수의 순우리말.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볼우물 - 보조개

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

       원래 남사당패 놀이의 성주굿에서 곡식과 돈을 상위에 받아놓고

       외는 고사문서 또는 외는 사람.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하늬바람 - 서쪽에서 부는 바람.

가랑비 - 가늘게 내리는비

나들목 - 나가고 들고 하는 길목.

아라 - 바다의 우리말

막새바람 - 가을에 부는 선선한 바람.

새녘 - 동쪽. 동편.

어섯 - 사물의 작은 부분, 완전하게 다 되지 못한 정도

쪽빛 - 푸른색과 자주색의 중간색.

바람칼 - 새가 날개짓을 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날 때의 날개

붕장어 - 먹붕장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몸 길이가 두어 자 정도이며 뱀장어와 비슷함.

시나브로 - 알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해금니 - 물 속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끼, 또는 그 냄새

자의누리 - 중심세계

어름 - 두 물건의 끝이 하나로 닿은 자리, 또는 물건과 물건 사이의 한가운데.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마늘각시 - 마늘 같이 하얗고 반반하게 생긴 각시

갈맺빛 - 짙은 초록색

닻별:카시오페아 자리

떡비 - "가을에 내리는 비"를 의미,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해 먹는다는 의미에서 생긴 말

미르 - 용

가선 - 눈시울에 쌍꺼풀이 진 금이나 주름.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햇귀 - 해돋이 때 처음으로 비치는 햇빛.

바람꽃 - 먼 산에 구름같이 끼는 보얀 기운.

나래 - 논, 밭을 골라 반반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구.

칼잠 - 좁은 공간에서 여럿이 어깨를 모로 세워 끼워자는 잠.

열끼 - 눈동자에 드러난 정신의 당찬 기운.

파골집 - 돼지의 창자 속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순대

퍼석얼음 - 깨지거나 부서지기 쉬운 얼음.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함박눈 -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거통 - 별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면서 큰소리치며 거들먹거리는 사람.

진갈매 - 갈매빛의 힘줌말, '갈매'는 갈매나무의 열매로 짙은 초록색임.

아스라히 - 흐릿하고 아득하게.

타니 - 귀걸이

잠비 - 여름철에 내리는 비, 여름에 비가 오면 잠을 잔다해서 붙여진 말.

다솜 - 사랑

미리내 : 은하수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가람 : 강의 우리말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샛별 : 금성의 우리말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묏채 : 산덩이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부룩소 : 작은 수소

살밑 : 화살촉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헤윰 : 생각

도투락 : 리본

즈믄 : 천

나르샤 : 날다

벌 : 아주넓은 들판, 벌판

한 : 아주 큰

온누리 : 온세상

달 : 땅,대지,벌판

시밝 : 새벽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능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꼬리별, 살별 : 혜성

별똥별 : 유성

붙박이별 : 북극성

여우별 : 궂은날에 잠깐 떴다가 숨는 별

잔별 : 작은별

가늠 :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노량 : 천천히, 느릿느릿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갈무리 :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일을 끝맺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나릿물 : 냇물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골갱이 :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눈꽃 : 나뭇가지에 얹힌 눈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섶 : 길의 가장자리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자리, 한모퉁이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어름 가늠해 보아 해낼 만한 능력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끄나풀 : 끈의 길지 않은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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