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탈출하는 실수&대처하는 비법! 노하우/상식/정보

시동을 걸 때는 항상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밟고 걸도록 한다. 오토 차량의 급출발 사고가 빈번해지고 있으니 주의할 것. 시동을 걸자마자 출발하지 말고 1분 정도 예열한 다음 출발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초보들의 운전 패턴을 분석해보면 대형차 뒤를 따라 달리는 경우가 많다. 큰 차 뒤를 따라가면 안심이 된다는 경우도 있지만 대형차 뒤를 따라 갈 경우, 전방 시야를 확보하기가 힘들다. 특히 버스의 경우는 정류장 때문에 자주 정차를 하기 때문에 차선변경이 어렵고 급격한 차선 변경이나 급정차를 하는 차량이 많아 주의가 더 필요하다.
차선 변경 시 초보 운전자는 백미러를 3초 이상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백미러는 절대 0.5 초 이상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시속 100km로 달릴 때 백미러를 1초 동안 본다고 가정하면, 그 1초 동안 7m의 전방을 보지 못하게 된다. 백미러는 순간적으로 보되 전방과 옆쪽의 백미러를 모두 함께 보는 습관을 기르자.
초보 운전자들은 옆 차선에 대형 차량이 지나가면 자신의 차가 부딪힐 것처럼 느껴져 당황한다. 물론 운전할 때는 갑작스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너무 긴장하면 운전 실력이 늘기보다 오히려 운전에 대한 두려움만 늘게 된다.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에 당황하여 급브레이크를 밟는 실수를 하면 안 된다. 운전을 할 때는 어떤 상황에서도 놀라지 않고 여유 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자기 차에서 소리가 나거나 고장의 기미가 보이면 제일 먼저 비상등을 켜고 최대한 안전한 곳에 차량을 세운다. 이때 안전삼각대를 주간엔 100m, 야간엔 200m 후방에 세워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현장을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현장을 이탈해야 할 상황이라면 구급 요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부상자에게도 연락처를 남기는 것이 좋다. 디지털 카메라를 차에 비치해 접촉 사고가 났을 때 현장을 찍어놓도록 하고 부상자가 있을 때는 자리를 떠나지 말고 병원에 신속하게 연락해야 한다.
차에 탄 후 시동을 켰을 때 처음 계기판을 보고 경고등이 들어오는지 확인한다. 다른 점이 발견된다면 정비소에 가서 확인하도록 한다.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정비를 받아 문제의 소지를 없애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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