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의 손질은....우선 앞에서 뒤쪽으로 솔질을 하여서 구두에 묻은 오염 물질을 브러싱하여 털어냅니다. 꿰맨 자리나 주름, 가죽과 창의 경계선등의 세세한 부분에도 정성껏하고 또 의외로 눈에 뜨이기 쉬운 힐 부분도 브러쉬로 브러싱하여 구두표면의 먼지를 떨어뜨립니다. 특히 기모소재 (벨벳, 누벅, 스웨이드)등은 필수적입니다. 어퍼 부분의 브러싱은 귀가시 습관적으로 하여야 합니다.웰트나 창바닥등에 사용한 브러쉬는 표시를 하여 다른 용도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 부드러운 천에 클리너를 조금 묻히고 다음에 크리너를 구두의 전체에 엷게 펴는 것 같이 칠하여 주십시요. 다량을 칠하거나 구두에 직접 칠하면 구두를 딱딱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 주십시요. |
| 크리너의 칠이끝나면 오염 물질을 닦아 냅니다. 닦아 낼 때에는 떨어뜨린 더러움이 다시 구두에 묻지 않도록 될수 있는 한 천의 깨끗한 부분으로 닦아내어야 합니다. |
| 오염 물질을 닦아낸 후, 별도의 천으로 구두의 빛깔이나 가죽의 질에 맞은 크림을 구두표면의 전체에 엷게 바릅니다. 크림의 빛깔은 가죽과 같거나 다소 엷은 것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구두의 표면에는 직접 바르지 않도록 합니다. 직접 칠할 경우에는 적은 양을 빠르게 바르고 금방 넓게 폅니다. |
| 구두에 알맞은 크림을 칠하고 나서 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십시요. 자연스럽게 광택이 나옵니다. 어퍼와 창의 사이등 세세한 곳이나 베라(혀가죽)의 부분도 잊지 않고..... |
| 더욱 광택을 내고 싶은 부분에는, 슈 폴리시(구두약)를 소량의 물과 함께 작은 원을 그리듯이 엷게 그려 주십시요. 여기에서 물을 1방울 정도떨어뜨리고 천천히 물을 넓게 펴는 것 같이 닦으면 보다 아름다운 광택을 낼수 있습니다. |
| 마지막에 다시 한번 전체를 정성껏 손질하여 주십시요. 나일론 스타킹등에서 닦으면 한층 광택이 증대합니다 |
| 마무리에 구두에 슈트리를 넣고 구두를 휴식시킵니다. 목제의 슈트리는 습기를 잘 흡수하고 구두형태의 변형를 막고 구두를 쉬게 합니다. |
| 쎄무,스웨이드는... 신는 전에 실리콘 스프레이를 전체에 가볍게 뿌립니다. 마르면 손잡이가 있는 브러시로 가볍게 브러싱 해 주십시요. 이렇게 하는 것 만으로도 더럽혀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 구두를 신고 난 후에는 곧 브러싱 하여 오염물질을 털어 냅니다. 이 때에는 구두의 표면을 일구도록 해서 털 안(속)의 먼지를 제거해 주십시요. 다음에 브러시를 반대의 방향에 걸쳐서 털전체를 재울 수 있도록 합시다. |
| 완고한 더러움은 백스 츄잉 검을 사용해서 떨어뜨립니다. 지나치게 문지르면 털이 상하므로 주의해 주십시요. |
| 흰색의 구두는.... 화이트 백스의 손질도 같은 순서입니다. 평소의 부지런한 브러싱과 신는 이전에는 반드시 실리콘 스프레이를 뿌리며 정성을 쏟아 주십시요. 무엇보다도 그 날의 더러움은 그 날 중에 없에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
| 브러싱 후, 무슨 일이 있어도 남은 더러움은 흰 분필등을 칠하여 마무리를 합니다 |
구두의 손질에 사용하는 용구들...
① 새롭게 구입하면 가죽 크림으로 손질을 하고나서 신습니다. ② 1일 신으면, 2일간은 쉬게 합니다. 땀과 체중으로 많은 부분에 구두가 변형되어지나 휴식을 취하는 사이에 회복을 합니다. ③ 비에 젖으면 보형재나 신문지를 넣어 형체의 변형을 막고 충분히 마른다음 손질을 해서 신읍시다. ④ .잠시동안 신지 않고 있었던 구두는 신기 전에 정기적으로 손질을 합시다. 3회 정도를 신으면 일주일 정도를 손질하여 보관합니다. |
⑤ 부츠나 샌들등 off season의 구두는 장기간 보관할 때는 클리너등으로 오염부분을 잘 닦아내고 크림은 곰팡이 방지 때문에 칠하지 않도록 합니다.
⑦ 소중히 하고 싶은 구두는 목제의"슈 트리(shoe tree)"를 넣어 둡시다. 구두의 형태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고 습기도 방지해 줍니다. 본래는 가죽 구두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
구두의 보관은.... | |
| ① 될수 있는 한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합니다. * 우리나라의 여름은 구미에 비교하고 습기가 많이 고온으로 곰팡이의 발생하기 쉬운 조건에 있습니다. 위도로 비교하면 지중해와 거의 같은 위도에 있습니다. 그런 풍토의 차이로 우리나라에는 구두보다 나막신이나 짚신이 적합합니다. 그러나 사회 생활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음식물이나 의류도 그렇지만 구두등의 피혁제품 보관에 곰팡이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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