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달라지게 하는 잔소리 기술

숙제는 다 했니? TV는 언제까지 볼 거니? 옆집 애는 매일 1등 한다던데…. 모 학습지 광고에 나오는 박미선의 ‘잔소리 송’이 결코 남의 얘기는 아닐 듯.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는 잔소리지만 제대로 듣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전문가가 알려주는, 소리치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달라지는 잔소리 기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잔소리

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 감 놔라 배 놔라 잔소리를 하게 된다. 아이보다 인생경험이 풍부하고 분별력이 있는 부모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기 위해 잔소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잔소리가 아이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기도 한다.

1 의심형 잔소리

 “너 숙제는 하고 컴퓨터 하는 거니?” “내일 일찍 들어오는 거 맞니?” 같은 물음은 부모로서는 아이를 체크한다고 하는 것인데, 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잔소리를 한다고 여긴다. 이러한 의심형 잔소리는 아이에게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반복되어 나타날수록 부모의 의심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좌절감을 주고 자신감을 잃게 하며 부모에 대한 분노까지 갖게 한다.

2 비교형 잔소리 

 “옆집 윤서는 반에서 1등 한다더라.” “뒷집 예은이는 혼자서도 잘한다던데….” 부모는 경쟁심을 부추길 생각으로, 혹은 아이에게 보고 배우라는 뜻에서 남들과 비교하는 잔소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 경우 부모는 비교해도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아이는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가다듬었다가도 오히려 비뚤어지게 된다. 부모가 자신의 어떤 행동을 교정하려고 한다는 것을 느끼기 전에 자신이 받은 상처로 인해 부모에 대한 반발심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3 비판형 잔소리

“넌 구제불능이야” “언제 철들 거니?” 부모는 아이가 걱정스러워서 노파심에 잔소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를 무시하는 느낌이 지배적인 이러한 말은 아이의 감정에 상처를 주고 자신감을 상실시킨다.

만약 동생이나 다른 사람 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집을 뛰쳐나갈지도 모른다. 비판형 잔소리가 반복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한없이 낮아지고, 자신에 대해 회의감과 부정적인 사고를 지닌 아이로 자라게 된다.

4 협박형 잔소리

“이번 시험에 또 0점 맞으면 혼날 줄 알아.” “동생하고 한 번만 더 싸우면 가만 안둘거야” 하는 식의 잔소리는 처벌에 대한 위협과 공포를 주어 아이가 말을 잘 듣게 하고 싶은 의도가 깔려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잔소리는 아이를 당황하게 만든다. 아이는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혼란스러워지고 의기소침해진다. 협박보다는 아이에게 행동을 뉘우칠 시간을 주고, 스스로 깨닫고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5 명령형 잔소리

“공부 좀 하라니까.” “방 정리 좀 하고 살아라.” 아이가 혼자서도 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나오는 것이 명령형 잔소리다.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 부모의 말은 강제적이고 억압적으로 들린다. 스스로 하려던 일이었지만 갑자기 부모의 명령에 의해 하는 방식이 되기 때문에 반발심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경우 부모의 지적과 간섭에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아이는 청개구리 심리가 발동하게 된다.

6 심문형 잔소리

“오늘 유치원에서 뭐 했어?” “친구랑 싸우지 않았어?” 라는 식의 단순한 질문이지만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들릴 수 있다. 부모가 진심으로 아이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이의 생활을 간섭하고 감시하려는 것인지 혼동될 수도 있다. 만약 아이가 후자로 생각하게 된다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잔소리 잘하는 기술

잔소리는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하느냐에 따라 아이에게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잔소리를 하되 5가지 규칙을 지키면 잔소리도 자녀 훈육의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1 짧게 하라

초등학교 3학년인 현지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허둥지둥 학교 갈 준비를 했다. 그런데 오늘 준비물인 물감을 어디다 두었는지 금방 찾지 못하고 있다. 허겁지겁 이곳저곳을 뒤지자 보다 못한 엄마가 같이 찾아주며 잔소리를 한다. “너는 항상 왜 그 모양이니, 일주일 전에도 그랬잖니. 그러게 준비물은 저녁 때 미리미리 챙겨뒀어야지….” 엄마의 잔소리는 끝날 줄 모른다. 부모의 잔소리가 한없이 길어지면 아이는 열심히 딴생각을 한다. 때문에 부모가 무슨 말을 했는지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 잔소리는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만 짧게 지적하는 것이 좋다. 아이는 이미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네가 한 그 행동은 잘못된 것이다” 라는 한마디면 충분하다. 그러다 용서하기 힘든 큰일을 저질렀을 때 평소와 달리 정색을 하고 지적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 그 자리에서 즉시 하라

아이가 몇 시간 전에 저지른 일 때문에 부모는 화가 났지만 꾹 참고 넘겼다. 그런데 이번에는 평소라면 지나쳤을 만한 작은 잘못을 저질렀는데 부모는 이때다 싶어 아이에게 잔소리를 쉴 새 없이 퍼부었다. 이럴 경우 아이는 자신의 어떤 행동에 부모가 화를 내는 것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앞서 저지른 큰 잘못보다 방금 한 작은 행동에 대해 더 반성하게 된다. 잔소리를 즉석에서 하지 않고 나중에 할 경우 아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에 대해 생각하는 정도가 떨어진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이 일어난 상황에서 잔소리를 바로 하지 않으면 다른 잔소리거리가 생기기도 하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한다.

3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

네 살 된 민성이는 벽에다 낙서를 많이 한다. 그래서 엄마는 민성이가 낙서를 할 수 있도록 벽에 커다란 종이를 붙여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민성이가 엄마가 안 보는 사이 벽지에다 잔뜩 낙서를 해놓았다. 화가 난 엄마가 아이를 나무랐다. 이때 아이를 나무라는 엄마는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엄마는 아무 데나 낙서를 해대는 민성이가 정말 싫다”와 “엄마는 민성이를 사랑해. 하지만 이렇게 벽에 낙서하는 행동은 정말 싫어.” 똑같은 상황에서 말만 조금 다른 것뿐인데 아이가 받아들이는 느낌은 큰 차이가 있다. 전자는 민성이 자체가 싫다는 것이고 후자는 낙서하는 행위가 싫다는 것이지 민성이가 싫다는 건 아니다. 아이 자체가 아니라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해야 아이가 변화한다.

4 일관성을 유지하라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자녀가 버릇없이 떠들고 아무 데서나 뛰어다닌 행위를 두고 어제는 잘못했다고 잔소리를 하더니 오늘은 쾌활해서 보기 좋다고 말하는 부모들이 있다. 이렇게 일관성이 없는 잔소리는 처음 한두 번은 괜찮지만 반복될 경우 아이의 가치관에 혼란을 야기한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잘잘못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어른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것이다. 또 본능적으로 어른들의 서열을 따져보아 서열이 가장 높은 사람의 말은 잘 듣는가 하면 자기가 잘못하고도 그 사람에게서 핑계를 찾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빠의 서열이 가장 높다고 하면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는 엄마에게 ‘아빠는 이렇게 해도 된다’고 했다는 변명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아이에게 주의를 줄 때는 가족 구성원끼리 가치관을 통일하고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5 대안을 제시하라

자녀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려고. 부모들은 잔소리를 한다. 그런데 부모들의 잔소리는 잔소리로 시작해 잔소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너는 왜 그렇게 말을 안 듣니? 너 때문에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아니”처럼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알려주고 그것에 대한 화풀이와 하소연을 하는 단계에서 잔소리는 끝나버린다. 아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안을 정확하게 제시해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기 편리한 대로 해석을 한다.

예를 들어 “하루에 컴퓨터 5시간은 너무 오래 하는 것 같지 않니?” 라는 식으로 잔소리를 하면 아이는 하루에 컴퓨터 4시간 정도는 상관없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자녀가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주면 좀 더  효과적인 잔소리가 된다.


아이 잘 다루는 베테랑 엄마들의 조언

아이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엄마들에게는 특별한 뭔가가 있다. 굳이 잔소리를 하지 않고서도 아이를 변화시키는 힘을 지닌 엄마들. 그녀들이 말하는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을 들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면 잔소리할 일이 없어요”

아이가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미리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규칙을 만들어요. 아이가 직접 정한 규칙이기 때문에 스스로 지키려고 많이 노력해요.

그만큼 잔소리할 일이 줄어들죠. 그리고 아이가 어떤 일을 해줬으면 하고 생각이 들 때 아이에게 “네가 이것을 해야 돼” 라고 말하기보다는 “네가 이렇게 하면 어떨까” 라고 말하는 편이에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행동하게 하는 거죠.

부모가 자신을 존중한다고 느껴서인지 저의 제안을 대체로 수긍하는 편이에요. 둘째아이가 태어났을 때, 첫째아이가 샘을 많이 냈어요. 엄마들은 흔히 큰아이에게 “너는 언니니깐, 동생과 사이좋게 놀아야 해” 하고 말하겠지만 저는 “언니가 동생을 예뻐해주면 동생도 언니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하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그때부터 동생을 아껴주더라고요.

송선형 | 32, 인천 남동구. 3세, 5세 자매

“아이가 선택하고 행동하면서 배울 수 있게 도와줘요”

아이에게 선택권을 많이 주는 편이에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고 자기가 선택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거죠. 예를 들어 학습지를 풀어야 하는데 아이가 책을 먼저 읽겠다고 하면 아이에게 제안을 해요. “네가 지금 책을 읽고 싶구나. 그럼 지금 책을 읽으면 학습지는 언제 할 건지 정해서 엄마에게도 알려주렴.” 하고 말해요.

아이는 자신의 욕구를 존중받았기 때문에 자기가 말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해요. 물론 아이가 가끔 고집을 부릴 때도 있어요. 그럴 때도 혼을 내기보다는 아이에게 설명을 많이 해줘요. 그러고 나서도 수긍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면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두고 나중에 결과를 보고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줘요.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엄마 말을 안 들었을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구나, 하고 스스로 느끼게 하는 거죠.

정지란 | 35, 전라도 광양. 7세 아들

“아이와 함께 반성의 시간을 가져요”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을 때는 아이를 앉혀놓고 잘못된 점과 엄마에게 바라는 점,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적어보라고 해요. 이때 아이만 자신의 모습에 대해 적는 것이 아니라 저도 옆에서 같이 적어요. 최근에 내가 아이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요. 그러고 나서 서로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해요. 엄마가 잘못을 했을 때 사실을 인정하고 아이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자기 잘못에 대해 쉽게 수긍하고 변화된 행동을 보이려고 노력해요. 이렇게 했는데도 아이가 똑같은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자기가 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게 하는데, 스스로 했던 반성이기 때문에 굳이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행동이 달라지죠.

한미희 | 35,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7세, 9세 형제

“아이와 엄마가 함께해요”

“일찍 일어나라” “책을 많이 읽어라” 등등 정작 나 자신은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일들을 아이에게 요구하는 영양가 없는 잔소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 자신부터 달라진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줬어요. 그래서 아이도 따라서 행동하도록 유도했죠. 책을 읽으면 감상문을 써서 아이에게 말해요. “엄마는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점을 느꼈어. 너는 그 책을 읽으면서 어떤 걸 느꼈니? 잔소리를 백번 하는 것보다 엄마는 이랬는데 너는 어떠니? 하고 묻는 방법을 사용했더니 효과적이에요. 아이들도 엄마처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말을 잘 듣게 되는 것 같아요.

by 제니스 | 2010/02/08 21:32 | 임신/출산/육아 | 트랙백

은밀한 그곳, 페니스의 성감도?

음경의 뿌리 쪽으로 갈수록 성감은 둔해진다. 페니스에는 세 개의 해면체가 있는데 그 중 두 개는 페니스 뿌리 쪽에서 좌우로 갈라져 치골 해면체근에 덮여있다. 이 근육은 발기한 페니스에서 혈액이 체내로 역류하는 것을 막고 발기를 지속시키는 기능을 한다.세 번째 해면체는 요도 해면체로 발기를 관장하는 두 개의 해면체 아랫쪽에 있고 스폰지와 비슷하다. 이 곳은 혈액이 흘러들지 않기 때문에 경직하지 않는다. 정액이 나오는 요도를 이 해면체가 보호하고 있는 것. 페니스의 직접 애무도 중요하지만 요도와 요도 해면체를 손이나 혀로 자극하거나 누르는 것도 남성 성감고조의 중요한 방법이다.

음경(감도♥♥)
말하자면 페니스 부분. 피부 표면은 귀두보다 두껍고 둔감하지만 뒤쪽은 민감하다. 특히 뒤쪽의 꿰맨 자국 모양 부분이 예민해서 이 부분을 핥아주면 상당한 흥분을 느낀다. 질 내에서는 여성의 수축운동에 따라 위 아래에서 압박을 받으면 쾌감이 높아진다.

귀두(감도♥♥♥)
표피층은 점막과 피부의 중간 정도의 성질. 겉 표피 안에 싸여있기 때문에 성감대로서의 감각이 특히 민감한 부분. 손으로든 입으로든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걸 좋아한다. 이 부분을 공략해주는 것이 모든 남성들의 바램.

외요도구(감도♥♥♥)
소변이 나오는 부분. 점막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이 부근을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면 흥분을 느낀다. 작은 구멍에 혀끝을 살짝 넣는 것도 애무의 한 방법이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음낭(감도♥♥)
소위 ’주머니’ 부분. 정자 제조공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호하기 위해서 피부가 두껍고 감도는 낮다. 고환을 자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손가락이나 혀로 굴려주는 정도에서 그칠 것. 지나치게 힘을 주면 통증만 느끼게 된다.

귀두의 바깥둘레(감도♥♥♥)
귀두 중에서도 특히 예민한 부위. 그 중에서도 뒤쪽의 귀두와 음경의 경계부분에 있는 꿰맨 자국 모양 부분이 가장 민감하다. 손가락으로 살짝 어루만지기, 혀로 쿡쿡 찌르기나 핥기 같은 애무가 효과적이다. 

by 제니스 | 2010/02/08 21:24 | 아우성/성인 | 트랙백

연애 중 넘으면 안될 '커트라인'

아무리 스스럼없고 비밀 없는 연인 사이라 해도 서로에게 지켜야 할 예의는 있다. 혹시 당신은 지금 숨김없는 관계를 빌미로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은지? 연애 중 넘으면 안 될 ‘커트라인’을 지켜라.

어차피 우리사이에 숨길 게 뭐 있어?

“4년째 연애중인데 여자친구가 어느순간 자신의 모든 걸 가감없이 보여줍니지다. 민낯 보여주는건 기본이고 머리 안 감았다며 앞에서 머리를 긁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방귀까지 트고 난후에는 ‘여자’ 같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혹시 세수도 안 하고 눈곱 안 뗀 얼굴로 연인을 맞이하지 않는가? 다 늘어난 츄리닝이나 신경 안 쓴 옷을 입고 데이트 장소에 나가지는 않는가? 음식을 먹은 후 거울로 치아상태를 점검하지 않은 채 웃고 있지는 않은가?
오래 만나온 사이라 해서 너무 허물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건 피해야 한다. 연애초기처럼 매순간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둘은 이성 즉, 여자 대 남자라는 점을 잊지 마라.

나를 완전히 다 보여준 후, 선택

“제가 다혈질이고 성격이 급합니다. 그래서 장차 결혼해서 나와 잘 지낼 수 있는지 알아볼 겸 여자친구에게 화를 내고 때로는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일부러 더 내 멋대로 행동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저를 못 받아준다면, 뭐 저와 안 맞는 거겠죠.”이성에게 자신의 가장 안 좋은 면까지 보여준 후 견뎌내는 사람은 자신과 맞는 사람이라 여긴다. 누군가를 만나면서 자신의 잘못된 성격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에게 무조건적으로 맞춰줄 사람을 찾는다는 게 문제.
연애나 결혼생활이나 중요한 것은 성격이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맞춰나가야 한다는 것. 그런데 상대는 당신의 삐뚤어진 성격을 사랑한다는 죄로 계속 인내하고 참아야만 하는 것일까?

설마, 이 정도는 이해해주겠지…

“다툴 때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에게 심한 말을 하게 됩습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면서도 제가 순간 실수했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본심이 아닌지 알아주겠지, 설마 이해해주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만나서 편한 것과 함부로 대하는 것은 천지차이. 친한 친구 사이에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듯 연인 사이에도 넘어서는 안될 선이 있다.
평소 외모나 능력 등으로 상대를 인신공격하며 비야냥거리지는 않았는지? 상대의 부모나 친구 등의 험담을 하지는 않았는지? 욱하는 마음에 욕을 하거나 친구에게도 안할 온갖 악담을 퍼붓지는 않았는지?
말은 상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긴다. 본심이 아닐거라며 이해하고 넘기는 것도 한두번. ‘커트라인’을 넘는 행동이 계속된다면 누구나 인내력의 밑바닥을 보이게 되기 마련이다.

by 제니스 | 2010/02/08 21:17 | 사랑/연애/결혼 | 트랙백

옷장 속에 내 자리 하나 내주면 안되겠니?


꼭 서랍안에 개인 소품을 보관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젠 옷장속에서도 보기좋게 자주 들고다니는 소품들을 보관함으로써 외출할때마다 지갑, 시계 등을 찾는다고 두리번 거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꼭 옷장속에서만이 아니라 걸어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디든 비치시켜 둘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늘 이렇게 해야만 한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정립된 것이어서 쉽게 그 생각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 생각을 달리해보면 욕실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부엌에서 TV를 보는 등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보이는 그런 생각이 황금 아이디어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늘 고정화된 패턴의 일상속에 젖어계신건 아닌지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

by 제니스 | 2010/02/07 18:58 | 아이디어/신기술 | 트랙백 | 덧글(1)

여경전용 경관등 하이힐





by 제니스 | 2010/02/07 18:53 | 이미지/명화/갤러리 | 트랙백

사랑하는 사람과 오붓하게 음악을 들으세요~♪


이제 곧 있으면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옵니다. 뭐 발렌타인 데이라고 하면 보통 초콜릿이 떠오르는게 당연지산데 이와는 달리 이번 발렌타인 데이엔 커플들도 음악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커플들만을 위한 하트 이어폰잭을 선물로 준다면 어떨까요?  ^ ^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스피커 대신 오직 둘이서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된 하트 이어폰잭은 레드, 블루 2가지 색상으로 나와있으며,  양쪽으로 이어폰 코드를 꼽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다가오는 이번 발렌타인데이엔 흔한 초콜릿이 아닌 이런 독특한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by 제니스 | 2010/02/07 18:46 | 아이디어/신기술 | 트랙백

애플 이어폰, 케이블을 매듭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보자??


비록 엉켜 있지만 매듭만으로도 케이블, 이어폰 선 정리가 깔끔하게 된다면?

이 15가지의 매듭법은 애플 케이블과 이어폰을 대상으로 보기좋게 엮어 새로운 선정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군요. ^ ^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블루투스가 없는 제품을 사용할 경우 만들어질 수 있는 다양한 매듭들로 매번 꼬인 선을 풀어내느라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포드를 선택하면 블루투스 기능이 제공되니 한번 써보라고 권유하는 아주 영리한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역으로 이런 매듭법을 잘 활용하면 오히려 케이블이나 이어폰 선들이 이쁘게 정리되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by 제니스 | 2010/02/07 18:41 | 아이디어/신기술 | 트랙백

나만의 아포리즘[aphorism]

나만의 아포리즘[aphorism]  /혜린 원연숙

세상의 모든 아픔 가진 듯

홀로 아파하고 힘들어했던 세월

돌아보면 아픔 뒤 깨우친 성숙함이

더 값진 것 이었다.


밤하늘의 어둠이 깜깜 할수록

별은 더욱 밝게 빛나고

비가 온 뒤의 개인 하늘이 더 아름답듯이


수많은 절망 뒤에도

숨겨진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지난날의 절망과 어둠 속에서 얻은

한줄기 빛으로

최고의 아포리즘으로 가슴에 남는다


모진 바람 앞에 벌거숭이 빈 몸으로

추운 겨울을 견뎌야하는 나목들

새로운 잎이 돋고 꽃이 피기를 기다리며

한 겨울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다.


이 모든 것이 삶의 조각들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삶의 진한 그림자

연륜이 하나씩 쌓이는 값진 흔적들이 아닌가 싶다.

by 제니스 | 2010/02/07 18:35 | 아름다운 글/영상 | 트랙백

축복의 통로

더 큰 비전을 품으라.
당신의 미래에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적절한 인물들이 이미 당신의 인생길에 배치되어 있다.
우주의 창조주께서 당신에게 필요한 기회들을
창세전부터 배열해 놓으셨다.

-조엘 오스틴의 ‘최고의 삶’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곁에 있는 믿음의 지체들을 통해
우리를 권고하시고 지키시며
나아가 더 큰 꿈을 품게 하십니다.
또 같은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게 하시며
우리 자신도 누군가의 축복의 통로로
선한 역할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형제는 누구입니까?
한마디 격려의 말, 위로의 말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선한 일에 힘쓸 때
우리는 누군가의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by 제니스 | 2010/02/07 18:29 | 믿음과 신앙 | 트랙백

그런 사람 내게 있습니다



♣그런 사람 내게 있습니다♣


조금 열어놓은 창문에
늘어진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아침햇살에 눈떴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한 사람 내게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자판기 커피 한잔하며
쉬는 시간에도 문득 떠올라
미소짓게 하는 사람 있습니다

이른 퇴근길이면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전화로 불러내서
맛있는 밥도 먹고 후식으로
차 한잔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창밖에 밤하늘의 별을 보는데
별과 함께 떠올라
반짝이는 사람 하나 있습니다

깊은 밤이지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나직이
속삭여주고 싶은 사람 내게 있습니다.



글쓴이 : 빛고운/김인숙

출처 :빛고운 창가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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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운/김인숙 時人님의 원글을 접할수가 있습니다

by 제니스 | 2010/02/07 18:26 | 아름다운 글/영상 | 트랙백

분명 당신은 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분명 당신은 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작은 돌 하나가
거대한 피라미드의 시작인 것처럼,
작은 행동,
작은 이해,
작은 배려가
큰 사랑을 만들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우리" 라는 단어를
함께 쓸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인연이 많은 것이지요.


당신을 만나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당신을 알아가는 지금의 이 시간들은
살아가면서 좋은 시간들이며
살아가는 방법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줌이
분명해요.


당신이 나를 만난 시간 속에서
하나라도 얻은 것이 있다면,
당신의 자리에서
참으로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것이 나의 바램이예요.


"분명 당신은 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많은 사랑과
많은 정을 간직할거예요.
소중하게 간직하고픈 모든 것들을
고이고이 가슴에 안을거예요.


어느 바닷가의 바람,
정말 시원하게 느끼고 돌아가요,
당신과 함께라면~


2010년 1월19일 페리도트 올림




by 제니스 | 2010/02/07 18:21 | 아름다운 글/영상 | 트랙백

재무회계 경력사원 채용

기업소개[대기업 그룹 계열사]
기업형태중소기업(300명 이하)
상장여부비상장

근무지역, 업종·직종
근무지역인천, 경기
채용분야[경리·회계][재무·IR·자금][유통·무역·도소매][소비재·기타제조]

 
키워드소비재/소비재/경리/회계/원가/세무/결산

모집요강
체용제목재무회계 경력사원 채용
담당업무재무,회계,세무,원가,관리회계
고용형태정규직
모집인원0 명
채용직급협의 후 결정
급여조건회사내규에 따름 (면접 후 결정)
상세요강【 자격요건 】
                 - 4년제 대졸 이상 (만32~37세)
                 - 회계/재무 경력 4년 이상
                 - 경영학/회계학 전공자
                 - 일상 수준의 영어회화 가능자
                 - ERP 및 EIS 활용

【 전형절차 】1차: 서류전형   2차: 경영진 면접  3차: 회장단 면접

【 제출서류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

【 회사위치 】경기도 부천

  [기     타 ] 서류마감: 2010.02.05(금)
  
 
 
 

최종학력대학교졸업(4년)
경력사항경력 4년 이상
연령미등록
성별무관

  
 
외국어능력[영어] TOEIC 700점 이상  
 

접수기간 및 담당자 정보수정
접수기간2010-02-02 ~ 2010-02-05
 
e-메일nmj@bestkvc.com
연락처010-3380-3218

by 제니스 | 2010/02/02 14:01 | 채용공고 | 트랙백

해외영업/마케팅(일본) 경력자 채용

㈜휴비츠 - http://www.huvitz.com

 

    -->㈜휴비츠는 1998 LG그룹 연구소에서 분사한 의료 특수광학 연구팀을 주축으로 설립된 안광학

         전문 벤처 기업으로서 안광학 의료 장비인 자동굴절/각막곡률측정기, 자동렌즈미터, 근접시력

         측정기를 자체 개발, 출시하여 북미는 물론 유럽, 중동,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50여개국에 수출

         하고 있습니다. 또한 FDA 허가, 신기술 인정 KT마크, CE마크및 ISO9002 인증을 획득하여보다

         안정된 품질을 확보하였습니다.
         저희 ㈜휴비츠 임직원 일동은 최고 기술, 최고 제품을 바탕으로 안과병원용 Diagnostic System

         Surgical System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2005 Worldwide Top 3 Total Ophthalmic Solution

         Provider라는 자사의 Vision을 반드시 실현코져 고객이 감동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 380,   사원수 : 120

 

# 채용부문 : 해외영업/마케팅(일본) 경력자 모집

 

담당업무
  
-
일본, 동남아 해외영업
    -
거래선관리, 매출, 수금, 전략

자격요건
  
-
학력 : 4년대졸
이상
    - 경력
: 3년이상 ~ 5
년이하(대리급)
    - 언어
: 일본어 영어 가능자(
필수사항)
    -
일본Biz 유경험자
우대

▣ 급여조건 
    
3000만원~ 4000만원 (경력에 따라 면접 결정)

 

▣ 근무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 담당자 정보
   휴대폰: 010-3380-3218
   이메일: nmj@bestkvc.com

by 제니스 | 2010/02/02 13:42 | 채용공고 | 트랙백

정밀광학(레이저)계측분야 또는 레이저 관련 장비 개발직

기업소개[반도체 시험장비 개발 전문업체]
기업형태벤처기업
상장여부비상장

근무지역서울
채용분야[기술·연구개발·R&D][반도체·디스플레이·광학]

키워드회로설계/반도체//LCD

체용제목정밀광학(레이저)계측분야 또는 레이저 관련 장비 개발직
담당업무반도체 시험장비 개발
고용형태정규직
모집인원0 명
채용직급협의 후 결정
급여조건회사내규에 따름 (면접 후 결정)
상세요강【 자격요건 】
                    - 반도체 장비분야에서 LCD장비/계측기/센서개발 5년 이상의 경력
                    - 30대 중후반의 남자
                    - 4년제 정규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석/박사 우대)
【 전형절차 】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 제출서류 】
                    - 이력서 및 경력 설명서 (최종 합격시 추가서류 제출)
【 회사위치 】
                    - 서울 금천구

 [기타사항] 2009.4월 설립이 되었으며 현재 고정거래선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확보
                알찬규모의 내실있는 중소벤처기업임
 
 
 

최종학력대학교졸업(4년)
경력사항경력 5년 이상
연령미등록
성별무관

  
우대조건-
외국어능력[영어] TOEIC 700점 이상  
 

접수기간 및 담당자 정보수정
접수기간2010-01-06 ~ 채용시마감
 
e-메일nmj@bestkvc.com
연락처010-3380-3218

by 제니스 | 2010/02/02 13:28 | 채용공고 | 트랙백

아날로그 회로설계 경력자 채용

기업소개[반도체 시험장비 전문업체]
기업형태중소기업(300명 이하)
상장여부비상장

모집요강
담당업무아날로그 회로설계
채용분야[전기·전자·제어][반도체·디스플레이·광학]
키워드전기회로/전자회로/Hardware/Firmware/회로설계/정밀광학/반도체/LCD
고용형태정규직
모집인원0 명
채용직급협의 후 결정
급여조건회사내규에 따름 (면접 후 결정)
근무지역서울
상세요강【 자격요건 】
                 - 4년제 대졸 이상의 남자
                 - 해당 직무 경력 3년 이상
                 - 전기전자 및 반도체 장비분야 경력

【 전형절차 】1차:서류전형   2차:대표이사 면접
             
【 제출서류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

【 회사위치 】가산디지탈단지

자격요건
학 력경 력연 령성 별
대학교졸업(4년)경력 3년 이상미등록무관

우대사항
우대조건석사우대, 박사우대, 관련학과 전공자
영어 능통자
리더쉽 소유자, 프리젠테이션 능숙자
외국어[영어] TOEIC 600점 이상
자격증


접수방법
접수방법[온라인 채용시스템] [e-메일]
접수기간2010-02-02 ~ 채용시마감

담당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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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010-3380-3218
팩스02-801-8617
e-메일nmj@bestkvc.com

by 제니스 | 2010/02/02 13:14 | 채용공고 | 트랙백

높은 대출이자가 부담된다면 ‘전환대출’로 이자를 줄여보자



남편을 여의고 다니던 직장마저 실직 후 반찬가게를 운영하면서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김 모 씨(40세, 여). 손님이 많지 않아 가게 운영이 점점 어려워지자 가게 운영자금과 초등학생 자녀 학비 등을 위해 대부업체 5곳과 저축은행 2곳으로부터 총 2,100여 만원을 빌려 썼다. 한 달에 150만원 정도의 수입이 있지만 86만원의 이자를 내고 나면 생활비 하기도 벅찬 수준이다. 반찬가게가 초등학생 자녀 둘을 키우기 위한 생계수단이라 처분할 수도 없다. 높은 이자로 힘든 나날을 지내오던 김 모 씨는 언론을 통해 전환대출을 알게 됐고 자산관리공사의 신용 은행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전환대출을 통해 한 달 이자가 86만원에서 36만원으로 줄면서 이제는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

수입은 줄었는데, 체감물가는 올라가고 자녀 교육비와 병원비 등에 나갈 돈은 많은 서민들. 급전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대출이 어려운 탓에 이자율이 높은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업체 평균 금리는 49%. 300만원을 빌리면 그 중 147만원은 고스란히 이자로 나가게 된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돈을 빌렸지만 문제는 이후에 이자 갚기가 버거워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처지에 놓인 서민들이라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전환대출로 이자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전환대출은 저신용층이 대부업체나 금융기관에서 연20% 이상 고금리로 빌린 돈을 은행권의 9.5~13.5%로 갈아타도록 캠코가 신용 보증하는 제도이다. 연체가 없고 소득이 있으면 된다. 당초 7등급 이하만 대상이었으나 6등급자도 실질적으로 은행대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올해부터 대상에 포함, 약 15만 5천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음은 전환대출을 이용 시 궁금한 사항들을 Q&A로 엮었다.

Q. 직업 및 소득이 없는 주부나 학생도 전환대출 신청이 가능한지?

A. 주부나 학생으로 본인의 소득이 없으나 생계를 함께 하는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출상환자금을 제공하는 경우 전환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전환대출 대상 채무금액이 1천만원 이하인 경우에 한하며,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의 직업 및 소득증빙서류 및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여야 한다.

Q. 본인이 전환대출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A. 전환대출 대상은 고금리 채무 보유 여부, 신용등급, 직업 및 소득 등 몇 가지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창구를 직접 방문하기 전에 콜센터(1588-1288)나 홈페이지(www.c2af.or.kr )를 통해서 예비상담을 받는 것이 편리하다.

Q. 신용도 6등급 이하만 신청할 수 있다는데, 신용등급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A. 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새희망네트워크(www.hopenet.or.kr )에서는 신용등급이 떨어질 걱정 없이 본인의 신용등급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새희망네트워크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된다.

Q. 현재 채무 연체 중인 사람도 전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지?

A. 신청일 현재 전환대출 대상이 되는 고금리채무를 연체한 경우 전환대출이 어렵고, 연체를 해소하고 신청하면 가능할 수 있다. 다만, 최근 3개월 이내에 30일 이상 계속된 연체 이력이 있거나 10일 이상 계속된 연체가 4회 이상 있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Q. 신용회복 지원을 받고 있는 중인데, 이 경우도 전환대출이 가능한지?

A. 이전에는 공사나 신용회복위원회 등에서 신용회복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전환대출 신청이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신청기준이 대폭 완화됐다. 신용회복지원 중이라도 부채를 1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고 있다면 전환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Q. 고금리채무를 여러 건 보유한 경우 건별로 전환대출 대상이 되는지?

A. 고금리채무가 여러 건이더라도 모두 합하여 1건으로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따라서 여러 건의 고금리 채무를 모두 합해서 3천만원을 넘지 않아야 지원대상이 된다. 또한, 전환대출 지원은 1회에 한하므로 전환대출을 받은 후 새로 고금리 대출을 받았더라도 추가 지원은 불가능하다.

Q. 전환대출 신청절차는?

A. 신용회복기금 관리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본사 및 지사, 19개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센터에 개설된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에 신청하거나, 신용회복기금 홈페이지(www.c2af.or.kr )를 통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다. 전환대출 신청을 위해 창구를 방문하기 전 홈페이지나 콜센터(1588-1288)를 통해 본인이 지원대상자인지 여부와 구비서류를 먼저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Q. 전환대출 신청은 며칠이 소요되는지?

A. 창구를 직접 방문할 경우 소득서류와 금융거래확인서만 잘 갖춰오면 2시간 이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신청자 등록 후 필요서류 송부 등의 절차로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by 제니스 | 2010/01/31 19:05 | 금융/재테크/부동산 | 트랙백

열린사이버대 88억 횡령 내막

 2007년 6월 교육계에선 무명이나 다름없던 서른한 살의 여성이 열린사이버대학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변진(34·여)씨. 지방대학 법대를 나온 그는 취임식에서 “미국의 스탠퍼드와 같은 명문대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내가 갖고 있는 수백억원을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가 이끄는 재단은 당시 자금난에 빠졌던 이 대학을 60억원에 인수했다. 그러나 2년 반 뒤인 지난 21일 변씨는 학교 공금 8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30대의 미혼 여성인 변씨가 학생 2000여 명을 거느린 대학 이사장 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

취재 결과 변씨가 열린사이버대학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7년 새 재단 영입 공고가 나면서다. 그는 역시 30대인 강모씨와 강씨의 장인 등으로 이사진을 구성한 뒤 인수를 제안했다. KAIST를 중퇴한 강씨는 자신을 이 학교 박사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씨는 강씨를 ‘오빠’라고 불렀다고 한다. 현 재단을 심사했던 전 재단의 관계자는 “(변씨가) 당시 변호사 등 전문가 여럿을 데리고 와서 ‘60억원을 다 내겠다’고 단번에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사진 대부분이 젊은 나이고 교육계 경력도 없는 점이 마음에 걸렸지만 서류상으로는 모든 게 완벽했고 사람들도 시원시원했다”는 것이다.

당시 변씨는 ‘야망이 크고 똑똑한 커리어우먼’으로 알려져 있었다. 벤처기업인 I사의 대표이사로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이사와 로타리클럽 지부 총무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했다. 한 사회단체의 후원 행사에도 여러 번 참석했다. 뛰어난 패션감각에 활달한 성격과 수준급의 골프 실력으로 다양한 인맥을 쌓았다는 게 주변의 얘기다. 2008년 대학 부설 연구기관 개소식엔 국회의원 부부가 참석하기도 했다.

이사장 취임 후 변씨는 대학 운영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여성경총과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은 “예전에는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했는데 대학 인수 후 활동이 뜸해졌다”고 답했다.


◆인수비용은 새마을금고에서 대출받아=검찰 수사 결과 변씨 등 재단 관계자들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대학을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팀 관계자는 “20억원을 A새마을금고에서 대출받은 뒤 학교를 인수하자마자 교비를 빼돌려 갚았다. 나머지 40억원은 추후 출연하기로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H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있는 강씨의 장인이 다른 새마을금고에 대출을 부탁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사학진흥재단의 감사를 받을 때마다 횡령 사실을 숨기기 위해 대학 계좌에 돈이 있는 것처럼 예금잔액 증명서를 여러 차례 위조해 제출했다고 한다. 검찰은 변씨와 강씨, 강씨 장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변씨는 검찰 조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은 내가 아니라 강씨 등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씨의 변호인은 "변씨는 5~6년 전 만난 강씨에게서 열린사이버대 인수를 권유받았다. 실제론 변씨가 강씨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지시를 받는 관계였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사채업자를 동원해 벤처기업을 인수한 뒤 공금을 횡령한 것과 비슷하다"며 "우리 교육계와 금융권이 얼마나 허술한 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by 제니스 | 2010/01/31 19:01 | 정치/비평/논쟁/이슈 | 트랙백

남성이 갖추어야 할 데이트 5C 원칙

남성이 갖추어야 할 데이트 5C 원칙
여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완전한 남자란 말은 왠지 섬뜩하게 들린다.

1. CASH(현금) : 당신이 필요한 첫번째 것.
돈은 당신이 어디를 가든 필요하다.
그러나 엄청나게 부유한 남자는 오만하고,
잘난 체하고,
모든 면에서 우쭐대는 바보이다.

2. CAR(자동차) : 멋진 자동차일수록 좋다.
젊은 나이에 멋진 자동차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부모가 부유해서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든가,
아니면 돈을 어떻게 쓸 줄 모르는
모자란 애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나에게는 멋진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던 애인이 있었다.
그는 모든 시간과 정력과 돈을 차를 위해서 썼고,
결국은 차 색깔을 바꾸기 위해
돈을 쓰다 보니 아파트에서 쫓겨나게 됐다.

3. CAREER(직업) : 멋진 직업은 여자를 사로잡는다.
모든 여자들은 시간을 낭비하면서 보내는
성공한 남자를 원하지만
그 남자에게는 돈을 빌려 달라는 얘기 말고는
한마디도 안 할 것이다.
정말 천박하다.
정말 아버지들이 하는 얘기 같군.

4. CASTLE(궁궐 같은 집) : 만약 집이 없다면 장만하라.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젊은 나이에 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멋진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경우와 비슷하다.
은행털이범이 아니면
정상적으로 젊은 나이에
그런 집을 소유할 만큼 부유한 남자는 없다.

5. COMBAT(싸움) : 당신도 싸울 수 있는 솜씨가 있고
제어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여자에게 보여 줘라.
사실 솜씨 있고 제어력이 있는 남자들은
정신적으로 가장 이상한 사람들이다.
적과의 동침 이라는 영화를 보아라.
한 남자가 나의 삶에 관여하기 시작하고
나의 마음을 가지고 논다면,
나는 아마 할 수 있는 한
가장 빨리 그에게서 도망칠 것이다.

by 제니스 | 2010/01/31 18:51 | 사랑/연애/결혼 | 트랙백

불편한 인간관계 해결 3단계 전략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의 상사나 동료, 부하, 거래처 직원 등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서로에 대한 사소한 오해나 실수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벌어질 때가 있다.
서먹하고 불편한 분위기를 바꾸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하거나, 아니면 어째서 상대가 화를 내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일은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벌어지곤 한다.
  
일본의 월간지 <빅투모로>는 이렇게 직장 내의 인간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심리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제시했다.
 
1단계. 우선 ‘지피지기’ 하라

말할 필요도 없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불편함’이란 ‘서로에 대한 불만이나 스트레스로 상대를 피하고 싶은 상태’를 말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과 상대가 어떤 타입인지 미리 파악해 둬야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우선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과 상대의 타입을 체크해보자.
 

테스트1

자신이 걱정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 Yes/No

① 싫은 일이 있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을 다물어 버린다 ----- Yes/No

② 이야기할 때나 사람을 대할 때, 상대에게 신경을 쓰는 편이다 ----- Yes/No

③ 소수파보다는 다수파에 속해있는 편이 안심이 된다 ----- Yes/No

④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다 ----- Yes/No

테스트2

① 마음에 있는 말을 금방 하는 편이다 ----------- Yes/No

② 잠자코 있는 건 성격에 맞지 않는다 ----------- Yes/No

③ 좋고 싫음이 분명하며 태도에도 바로 나타난다 ----------- Yes/No

④ 다른 사람과 똑같은 건 싫다 ----------- Yes/No

⑤ 일단 분위기를 타면 통제가 안되는 편이다 ----------- Yes/No

진 단
테스트1에 ‘Yes’라고 대답한 항목이 더 많으면 내향적인 성격이고,
테스트2에 ‘Yes’라고 대답한 항목이 더 많으면 외향적인 성격이다.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은 변화보다는 안정성을 지향하며, 집단이나 무리를 만들어 그 안에 있을 때
안심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외향적인 사람은 사교적이지만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2단계. 타입별로 해결하라

위의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불편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포인트를
자신과 상대방의 타입에 따라 정리해봤다.


상사를 상대할 때

① 자신, 상사 모두 내향적
내향적이지만 겉으로는 공격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그것이 불편함의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맞지 않는 상대라도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밝게 대한다.
② 자신 내향적, 상사 외향적
자신이 느끼고 있는 불편함을 외향적인 성격의 상사는 느끼지 못 할 수도 있다.
풀 죽은 모습을 보여서 상대방이 깨닫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③ 자신 외향적, 상사 내향적
자신은 괜찮아도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배려해야 한다.
자신의 성과에 대해서도 겸손하게 상사를 치켜세우는 것이 포인트.

④ 자신, 상사 모두 외향적
양쪽 모두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이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서로 책임을 전가하기 쉽다. 따라서 한 발 물러선다는 기분으로 상대를 대한다.


동료를 상대할 때

① 자신, 동료 모두 내향적
내향적인 사람들은 사소한 의견충돌이 불편한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동료지만 선배를 대하는 기분으로 상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배려한다.

② 자신 내향적, 동료 외향적
외향적인 성격으로 지난 일을 별로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타입.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되 반론은 하지 않는다.
불편하더라도 서로 이야기를 해보면 의외로 통하는 점이 있다.

③ 자신 외향적, 동료 내향적
외향적인 성격의 당신은 일이 잘 풀리면 잘난 척하는 경향이 있다.
내향적인 동료는 그런 당신을 보고 속으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서로 라이벌 관계에 있다면 겸손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다.

④ 자신, 동료 모두 외향적
외향적인 성격의 동료와는 불편한 관계가 되는 일이 드물다.
단 서로 거리낌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면 자칫 싸움으로 발전하는 일도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부하를 상대할 때

① 자신, 부하 모두 내향적
자신이 실수를 했을 때는 상대가 부하나 후배라도 솔직히 잘못을 인정한다.
자신을 낮추면 상대는 당신의 편이 되어 줄 것이다.

② 자신 내향적, 부하 외향적
너무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향적인 부하를 대할 때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치켜세워주면 더 열심히 노력한다.

③ 자신 외향적, 부하 내향적
외향적인 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향적인 부하에게 상처를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문제가 생겨도 밝은 태도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④ 자신, 부하 모두 외향적
불편한 관계가 되는 일은 드물지만, 그것을 너무 믿고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때로는 부하한테 져줄 수 있는 도량이 필요하다.


3단계. 이미 불편해졌다면?

사람이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이미 실언을 하거나 실수를 저질렀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여기에는 크게 세 가지 원칙이 있다.

① 절대로 상대의 인격을 부정하지 않는다
일을 지시하거나 상대의 실수를 지적할 경우, 상대의 인격을 들먹이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일이나 이야기의 주제에만 집중해서 인신공격을 하지 않도록 한다.

② 주변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사과를 할 때 반드시 1대1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제3자가 있는 편이 오히려 서로 침착함과 평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③ 적절한 타이밍을 택한다
예를 들어 부하에게 심한 말을 했을 때, 부하가 그 일을 계기로 성장하기 바란다면
바로 사과하거나 해명하지 말고 어느 정도 시간을 두는 편이 좋다.

by 제니스 | 2010/01/31 18:45 | 훈계/교훈/혁신 | 트랙백

남편을 살맛나게 하는 아내의 센스

▶남편을 왕으로 모셔보세요
한때 우리네 남정네들은 별천지에서 살았다. 주색과 도락에 취해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 해도 그것은 영웅호걸의 기상이고 풍류남아의 삶이라 했다.
반면에 여인의 삶은 무서운 시련이었으니 시집살이가 그것이다. 장님 삼년, 귀머거리 삼년, 벙어리 삼년의 인고를 강요했고, 거기에 칠거지악이라고 하는 굴레가 버티고 있었다.

이제 시대는 변하여 남녀동격이니 여성상위 시대니 하다가 급기야는 "간 큰 남자"시리즈까지 나을지경이 됐다.우리 여성들에게 암흑이 끝나고 환한 세상이 오고 있다는 반증일까, 이 여명의 시기를 지혜롭게 맞아야 한다. 서두르지 말고 너그러운 가슴으로 포용하면서 맞아야 한다. 지금 남편들은 당황하고 있다. 조상 대대로 익혀온 방식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의 여인은 지혜롭다. 그리고 강인하다. 새롭게 적응해야할 남편들을 자연스렴게 유도해야한다. 그리고 "화목한 가정"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간큰 남자" 운운하며 남편을 왜소하게 몰아붙이지 말아야 한다.의욕있는 삶, 살맛나는 가정을 만드는 것은 여인들의 자존심이며 의무이다.

▶추억이 있는 별미 식탁으로
남편들은 적어도 하루에 한두끼는 외식을 하게 된다. 며칠전부터 "이제 회사 주변에서 먹을만한 게 별로 없어"하는 말을 들었다. 아내는 머리를 짜낸다.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께 전화로 남편이 어린시절에 좋아했던 음식을 물어본다. 열무김치, 보리밥, 호박쌈과 된장 돼지머리고기, 오이지 등이다, 또 있다. "무시루떡을 잘 먹었다"하신다. 무시루떡은 옛어른들이 즐겨 드시던 음식이다.
나는 들척지근한 무채가 싫어서 손가락으로 떡속의 무를 뽑아버렸던 기억이 난다.무를 채쳐서 쌀가루에 버무리고 팥을 삶아서 켜켜로 얹고 무시루떡을 쪄냈다. "시어머님이 계시다면 이런 것들을 종종 맛볼 수 있는 남편이 아닌가?"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온다.
퇴근하여 돌아온 남편은 현관에 들어서면서부터 무와 팥이 어울어진 구수한 떡냄새에 코를 벌름거린다. 밥상에 앉은 남편은 "이것, 호박찜 아냐! 이건 웬 무시루떡 ! 당신, 이런 것도 만들줄 알아? 하며 아주 신이난다.

상을 물리고 남편은 큰 대자로 누워 올챙이 잡던 어린시절을 그리며 잠이 든다,
갈비, 샐러드 아니면 햄버거 등의 음식보다 추억이 담긴 고향의 음식을 가끔 만들어 보자.

▶퇴근시 가족들이 모두 모여 반긴다
남편이 퇴근한다. 저벅저벅 계단을 올라온다, 벨을 누르기 전에 아이들을 부른다.
"아버지 오신다?" 이층에서 공부하던 애들이 뛰어내려온다. "이제 오세요"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아내는 저고리를 받아 걸고 딸아이는 냉장고에 넣었던 시원한 물수건을 드린다.

작은 애는 아빠의 구두를 나란히 신장에 넣는다. 남편이 돌아오면 곧 가족 모두가 반기는 것이 좋다. 남편이 "애들 어디 갔소?"하고 물을 때 "공부해요" "내일 시험이래요" 아니면 "조용히 하세요,
공부에 방해되니까요" 한다면 남편은 우울해진다. 아이들의 공부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소외당하고 무시당한 기분을 어쩔 수 없다.

아버지의 귀가를 반기는 일은 잠간이면 된다. 이러한 습관은 자녀교육에도 크게 좋은 일이다.
출퇴근시에 가족의 따뜻한 배웅과 맞아드림은 가장의 어깨를 으쓱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내 가족"을 뿌듯하게 느끼게 하는 순간이다.
▶남편의 수입을 감사한다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의 월급으로 살림을 꾸려간다. 부수입이 월급보다 더 많은 가정도 있다.
그러나 한달간의 수고의 대가인 월급이 생활의 기본금이 된다, 나는 결혼초부터 월급봉투를 좋아했다. 어떤 때는 남편이 다 써버린적도 있지만 빈 봉투라도 달라고 했었다. 월급봉투에 들어있지 않은 돈은 액수가 많더라도 사랑스럽지도 미덥지도 않아서이다. 봉투를 받아서 아무데나 던져 두는 것, 쥐꼬리만한 월급이니 어쩌니 하며 모욕적인 말을 하는 것, "옆집의 누구 아빠는" 하며 직위와 능력 수입 등을 비교하는 것, 이런 것은 남편을 위축시킬 뿐 아니라 남편을 가정에서 멀리 내모는 결과를 빛는다.
월급봉투는 가장의 땀이 서려 있는 것이다. 두손으로 공손히 받고 감사한다. 그러한 아내의 태도에서 남편은 다시 한번 활력을 찾고 가정의 소중함을 느낀다.

▶아이들과 아빠가 대화할 수 있게 배려한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정도 안정되어 간다. 공부에만 매달렸던 아이들은 아버지와 대화없는 사이가 돼버렸고 곧 자기세계를 가지려 한다. 자칫 아버지와 아이들은 마음을 주고 받을 시간도 없어 서먹한 사이가 되기 쉽다. MT, 미팅, 여행 등은 아빠에게 직접 허락을 받도록 한다. 남편에게 "승희가 친구집에 간다는데 보내주세요"라고 한다든지, "아버지에게는 말씀드릴 테니 다녀오거라"라고 하는 식은 잘못된 것이다. 아이들은 평소에 완고하고 말이 없는 아버지가 어려워서 엄마를 통한 간접 교섭을 하려 한다. 그러나 아내는 끝까지 아이들에게 직접 아버지의 승낙을 받도록 타일러야 한다. 아버지를 설득하지 못하면 사회에서 상사나 선배, 동료를 설득할 수 없다고..

아버지는 아이들이 자신의 허락을 받으려할 때 흐뭇하다. 사랑스럽다. 용돈도 흔쾌히 준다.
"당신이 이해해야 돼요. 요즘, 세상이 변했어요. 세대차예요" 등등으로 남편을 이해시키려 들지 말자.

▶남편의 취미를 인정하자
생활이 안정되면서 남편들은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한다. 낚시, 골프, 테니스, 여행, 고스톱 등이다. 남편은 골프를 좋아한다. 하루하루를 바삐 움직여야하는 주부, 매일같이 손을 내미는 아이들 과외비나 레슨비를 쪼개고 쪼개써야 하는 생활비, 그것을 벌어오는 남편 못지않게 주부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남편은 또 골프를 하러간다니 짜증이 난다.

그러나 남편들의 세계는 어떠한가? 회사에서 매일같이 부닥치는 상사 동료간의 갈등, 노력한 만큼에 못미치는 보수, 역부족인데도 아랑곳없이 요구하는 가정경제, 승진 아니면 삭막한 사내 분위기..
어떤 때는 등골이 빠진다는 느낌이 든다, 또 가족들이 빚쟁이처럼 생각도 된다. 나는 고삐에 매인 황소가 아닐까 여겨질 때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남편이 안됐다. 이럴 때는 남편이 미안해서 선뜻 사지 못하는 물건을 선물한다.

나는 남편의 골프화를 샀다. 즉 아내가 이해하지 않으려고 했던 것을 이해하고 용납한다는 표시이다. 벌써부터 밑창이 떨어져서 물이 스며들던 골프화를 아내가 알고 새로 사왔구나 싶으니 가슴이 뭉클한 모양이다. "강사장. 이거 마누라가 사왔어! 떨어진 것을 봤나봐," 눈가에 물기까지 번진다.
살맛나는 일이 아닌가.

▶기분이 안좋을 때는 메모로
따르르릉, 정사장 댁이죠? 아, 사모님이세요? 내일 아침 6시 30분에 티업(골프 시작시간)이라고 전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일요일마다 불러내는 전화벨 소리. 죄없는 전화기를 곱지않은 눈으로 쏘아본다.

따르르릉. 문정동이죠? 정사장 들어오셨어요? 강화인데요, 다음 토요일에 신사생 모임이 있다고전 전해주세요(남편은 신사생이다). 어제는 재경 동문회, 그리고 며칠전은 고향 친구네 잔치, 지난 주말은 계속 수영 모임. 어려웠던 시절의 보상이라고 생각하는지 고향의 모임이 유난히 잦다.

따르르릉. 나 친구인데, 집에 있나요? 전화 좀 하라고 일러주세요. 몇번을 도와주었건만 번번이 실패했다는 염치모르는 동창 XX씨. 이렇게 반갑지 않은 전화가 걸려을 때는 메모를 했다가 남편에게 전해준다. 당신 동창 아무개 또 전화왔어요. 염치도 없나 봐. 또는 아주 시골로 내려가든지, 교통도 어려운데 툭 하면 가니 고단하다는 소리도 괜한 소리야. 효과도 없는 짜증만 부리게 된다.
메모를 남겼다가 넘겨주게 되면 우선 마음속에 있는 불쾌한 기분을 삭일수가 있다. 데없는 다툼은 서로를 피곤하게 할 뿐이다

▶남편의 뜻을 따르며 협조한다
오늘 15년짜리 만기적금을 찾았다. 이것은 교육보험인데 아이들의 교육비로 저축했던 것이다.
돈을 손에 들고보니 감개가 무량했다. 고물고물하던 어린 것들의 만약(?)을 위해서 저축했던 것이 아닌가? 보험에 의지하지 않고 잘 살아온 것이 남편의 덕이었음을 알게 했다.

나는 회사앞 다방에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편은 곧 나왔다 명보극장옆 허술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같이 하고덕수궁까지 걸었다. "웬일이야? 무슨 일 있어?" 하면서 남편은 따라왔다. 미술관 뒤뜰의 벤치에 앉았다. 나는 돈봉투를 남편에게 주었다. "이것은 우리가 애들을 위해서 들었던 것인데 당신 덕에 불편없이 키웠으니 다른 데 쓰세요" 했다. 남편은 깜짝 놀라며 "당신이 필요한데 쓰지 그래.." 하며 나에게 도로 준다.

"이것만은 뜻있게 쓰여져야 될 것 같아요. 이것에 의지하지 않고 살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면서.."
남편은 두어번 눈을 꿈벅꿈벅하더니 받아넣는다. 그러곤 내 손을 꼭 쥐어준다. 남편은 밀알(결핵원), 라파엘의 집(중장애자), 작은 예수회(뇌성마비) 등을 돕고 있다. 남편의 뜻을 알고 따라주는 아내가 있을 때 남편은 살맛을 찾는다.

▶남편의 선행을 칭찬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나는 남편이 출근할 때 전철역까지 바래다준다. 돌아오면서 백미러로 남편의 모습을 쫓는다. 남편은 성큼성큼 걸어간다.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사지를 쭉 뻗고 엎드려 있는 걸인이 있다. 남편은 외투주머니에서 천원짜리 지폐를 꺼내 걸인의 바구니에 넣는다. 그리고 주변에 널려 있는 휴지들을 주워 휴지통에 넣는다.지나가던 행인이 걸인의 돈바구니를 걷어차서 저만치가 있다. 남편은 그것을걸인 앞에 갖다놓고 다시 뚜벅뚜벅 걸어 지하도로 사라진다.

저 사람이 내 남편인가! 화가 나면 호랑이보다 더 무섭고 재미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저 사람이..
인정스럼고 대범하며 바르고 떳떳한 중년의 신사. 나는 남편의 숨은 멋을 보고 가슴까지 두근거린다.

저녁에 남편이 돌아왔다. 아이들과 함께 한 저녁상에서 나는 말한다. "나 오늘 아침에 아름다운 그림을 보았다?" 남편과 아이들은 "무슨 그림?" 하고 묻는다. 나는 아침, 지하도 앞에서의 남편 모습을 얘기한다. 그리고 눈물이 나도록 감격했다고 고백한다. 적어도 당신은 나와는 짝이 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심성의 소유자라고 말한다. 사실 그것은 남편의 자연스러운 행동들이다.

칭찬은 어린이들에게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누구라도 칭찬을 받는 것은 기쁜 일이다. 남편이 가장으로서 사회인으로서 모범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아이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by 제니스 | 2010/01/31 18:43 | 부부/부모/ 가정/자녀 | 트랙백

누군가를 좋아할때 혈액형별 접근법


여성
 
여성
만남
데이터 분석형인 A형
A형 여성은 연애를 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오랫동안 함께 지내본 다음 상대방 남성과 잘 어울리는지를 파악하고 난 다음 사랑에 빠지기 때문. 그의 기호나 취미를 체크해 공통점을 늘리고 마음에 들도록 노력한다.
직감&직접 공략형의 B형
순발력이 있는 B형 여성은 직구 승부가 뛰어나다. 만난 순간의 기분을 중요시해 느낌이 오면 공격을 시작한다. 그의 이동전화번호를 알아내고 헤어지고 난 다음 바로 전화를 하는 방법도 특기 중 하나.
편의를 봐주며 접근하는 O형
남성에게 쉽게 반하는 O형 여성. 일단 좋아진 남성에게는 적극적으로 접근해 이것저것 돌봐준다. 본래 솔직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이 행동에 그대로 드러나지만 그런 일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헌신적으로 접근.
기술이 뛰어난 AB형
교제를 하는 AB형 여성에게는 버릇이 있다. 좋아하는데도 싫어하는 척 하거나 교태를 부리는 태도를 취하는 등 자유자재로 변하는 타입. 자신이 소문을 내 그의 마음을 자극하는 상급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AB형 여성은 밀고 당기기에 능숙하다.
섹스
신중한 A형
그의 애정을 확신한 후가 아니면 절대 섹스를 하지 않는 것이 A형 여성의 논리. 그러므로 처음 섹스를 할 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섹스 자체도 수동적이지만 숙녀라는 가면 아래에는 애욕이 넘치는 음란한 부분이 숨겨져 있다.
기분에 휩쓸리는 B형
거리낌없이 먼저 관계를 요구하는 B형 여성. 섹스 자체를 무겁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섹스라고 해도 특별한 일이라는 감각이 없다. ‘할까?’라며 가볍게 상대방을 유혹한다.
확신을 가지면 대담해지는 O형
섹스는 애정을 확인하는 소중한 행위라고 생각하는 O형 여성. 그가 정말 자신 것이라는 확신이 들면 대담하게 행동한다. 새 속옷을 준비하는 신중파.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오늘은 돌아가고 싶지 않아”라고 말한다.
시나리오대로 행동하는 AB형
어떤 식으로 섹스를 할지 연구하는 것을 즐기는 AB형 여성. 상황이 더욱 잘 불타오를 수 있도록 음악이나 촛불 등을 준비해 확실하게 연출을 한다. 자신이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진행을 한다.
바람기
불안 때문에 바람을 피우는 A형
일편단심인 A형 여성은 바람 필 가능성이 적은 편. 그러나 그와의 사이가 이그러지기 시작하면 갑자기 마음이 약해져 유혹에 쉽게 빠진다. 거기서 헤어나질 못해 결국 바람 핀 것이 커다란 일로 번져버리는 타입이다.
자신의 기분에 정직한 B형
자신의 기분에 정직한 B형 여성은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높다. 눈 앞에서 매력적인 남성이 나타나면 바로 달려가 유혹을 한다. 섹스와 사랑은 따로 생각하기 때문에 섹스 목적의 섹스 파트너를 여러 명 두고 있을 수도.
동정심 때문에 일을 저지르는 O형
정에 약한 O형 여성은 동정심 때문에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높다. 의기소침해 있는 남성을 그냥 나둘 수 없어 위로를 하다보니 어느샌가 침대 속으로…이런 식의 패턴.
게임으로 생각하는 AB형
자신의 눈에 찬 남성은 일단 함락시켜야 하는 것이 AB형 여성의 버릇. 그러므로 바람을 필 확률은 높은 편이지만 일단 함락시키고 나면 흥미를 잃고 만다.
결혼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A형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먼저 프로포즈하기를 기다리는 타입. 대답도 천천히 생각했다 하는 신중파. 그가 좀처럼 결혼하지는 말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선배와 상담을 하는 등 다른 방법을 찾아본다.
심술꾸러기 B형
막상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도망치고 마는 B형 여성. 자신이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경우가 드물고 그가 결혼 이야기를 꺼내려고 해도 연막전을 피며 애매모호한 행동. 반대로 갑자기 그에게 혼인 신고서를 들이대며 서명을 요구하는 경우는 있을 법한 경우.
역 프로포즈의 O형
“내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겠어”라는 식의, O형 여성쪽에서 먼저 프로포즈를 하는 일이 많다. 백마 탄 왕자를 꿈꾸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O형 여성이 리드하는 패턴.
그를 공략해서 쓰러트리는 AB형
AB형 여성은 남성이 프로포즈하도록 유도하는데 뛰어나다. 둘이서 결혼한 친구집을 방문하거나 그의 형제와 사이좋게 지내는 등 그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분위기를 만든다.
만남
긴장으로 온몸이 뻣뻣해지는 A형
여자를 만나면 긴장을 하는 A형 남성. 잘 보여야한다는 의식이 너무 강해 결과적으로 말이 없어지고 여자에게 밀리기만 한다. 편하게 지내던 여자친구와도 사랑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딱딱하게 얼어버린다.
사냥을 즐기는 B형
B형 남성은 사냥감을 포획하는 것을 즐긴다. 자신의 힘으로 함락시키지 못할 것 같은 여성을 만나면 더욱 감정에 불이 붙는다. 여성이 먼저 고백을 하거나 소개를 하면 의욕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감이 넘치는 강인한 O형
뻔뻔함으로 마음의 동요를 감추는 O형 남성.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여성에게 자신의 자랑거리를 늘어놓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강인함은 남성의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냉정함을 가장하는 AB형
사랑에 빠지기 전에 천천히 여성을 관찰하는 AB형 남성. 그래서 자신의 애인으로 어울리는지 어떤지를 판단하고 난 뒤 접근을 시작한다. 계획된 장소에서 만나는 등 냉정하게 상황을 연출한다.
섹스
연구는 했지만 실전에는 약한 A형
섹스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A형 남성.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부드럽게 여성을 이끈다. 단, 리드하는 테크닉을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는 너무 생각을 많이 하고 긴장해 성과는 그저 그렇다.
정열적인 언어로 유혹하는 B형
빠른 템포로 섹스를 하려고 하는 B형 남성. 무슨 일이든 기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열적인 말을 준비해 여성을 침대 속으로 끌어들인다. 일단 시작되면 여성에게 숨 돌릴 시간도 주지 않는다.
기합을 넣고 도전하는 O형
‘오늘이야말로 그녀를 함락시킬 때다’라는 날에는 정성 들여 이를 닦고 향수를 뿌리는 것이 O형 남성. 남자답게 상대방을 정복하는 섹스를 상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여성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정도.
상대방을 교란시키고 즐거워하는 AB형
AB형 남성은 처음 섹스를 할 때부터 자신은 냉정을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여성만 흐트러지게 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한다.
바람기
몸으로 덤벼들면 약한 A형
바람을 피우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입맛 당기는 상황을 만나고 만 A형 남성. 본래 색골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성의 유혹에는 약하다. 그러므로 다음날 아침에는 애인에게 뭐라고 변명할 것인지 고민하느라 필사적.
남자의 바람은 당연시 하는 B형
연애 기술을 녹슬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때때로 바람을 피워야 한다며 바람을 정당화시키는 B형 남성. 목표물을 자신의 손에 넣는 쾌감은 아무리 여자친구를 사랑해도 멈출 수 없는 것!
겉으로 드러나는 칭찬에 약한 O형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약한 O형 남성은 칭찬을 받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람을 피워버리고 만다. 그러나 숨기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애인에게 금세 들통이 난다. ‘바람은 남자가 살아가는 보람’이라며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하기도.
바람을 즐기는 AB형
AB형 남성은 바람을 피우는데 있어서 천재적. 진짜 사랑에 빠지지 않게 항상 자신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감각으로 바람을 즐긴다. 슬쩍 건드려본 다음 반응을 보고 화려한 언어로 상대방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결혼
결심 후에는 한치도 뒤로 물러서지 않는 A형
가볍게 결혼이라는 말을 꺼내지 않는 대신 한번 결혼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한치도 뒤로 물러서지 않을 각오로 프로포즈를 하는 A형 남성.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던 상대방도 결국에는 승낙하고 말 정도로 끈질기다!
애매모호한 B형
기분파인 B형 남성은 입버릇처럼 ‘결혼하자!’라고 말하는 타입과 결혼에서 이리저리 도망 다니는 타입 양극단으로 나뉜다. 여성쪽에서 보면 어느쪽도 듬직하지 못한, 결국 여성이 확실하게 처리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스타일.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 O형
‘내가 너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라고 뜨겁게 말을 하고 프로포즈를 하는 O형 남성. 듬직해서 의지가 될 듯하지만 실은 상대방 여성에게 거만을 떨 뿐 실속이 없는 타입.
분위기만으로 결혼에 골인하는 AB형
확실하게 프로포즈를 하지 않고도 그냥 그렇게 결혼으로 나아가는 것이 AB형 남성 특유의 방법. 낯간지러운 대사는 빼는 것처럼 결혼식을 포함해 과장된 것을 피하는 경향이 현저하다.
만나는 순간부터 전기가 오는 커플은?
남 녀
AB × AB
AB × B
O × O
A × O
B × AB

순조롭게 만남이 진행되는 커플은 단연 AB형 커플. 연애 자체를 즐기기에는 최고의 커플이다. AB형 남성과 B형 여성은 여성쪽이 리드를 하는 패턴. O형끼리는 서로 한눈에 반하기 쉬운 커플. A형 남성의 말을 O형 여성이 듣고 있는 사이에 두 사람은 의기 투합하게 되고, B형 남성의 끈질긴 구애에는 AB형 여성이 두손을 들고 만다.
섹스 돌입까지 최단거리 커플은?
남 녀
B × B
B × O
O × A
AB × B
AB × A
속공으로 섹스를 하는 것은 B형 커플. 서로 섹스 목적으로 사귀는 경우도. B형 남성과 O형 여성은 어머니가 아이를 재우듯 침대로 GO! O형 남성×A형 여성 커플은 자신과잉의 남성이 수동적인 여성을 강하게 끌고 나가는 경우. AB형 남성×B형 여성 커플은 처음부터 쾌락에 약한 궁합. AB형 남성×A형 여성은 다른 남성을 떼기 위해 몸을 허락하는 패턴.
바람을 피우는 상대로 만날 가능성이 큰 커플은?
남 녀
B × AB
O × B
A × O
B × A
A × AB
순위는 놀만큼 논 AB형 여성과 기분파인 B형 남성 커플. 뒷끝이 없다. O형 남성×B형 여성은 자유분방한 여성에게 남성이 휘둘리는 케이스. A형 남성×O형 여성은 계집애 같은 한심한 남성에게 여성이 동정심을 가져 바람을 피게 되는 경우. B형 남성×A형 여성은 한순간의 잘못으로 바람을 피게 된다. A형 남성×AB형 여성은 여성이 남성에게 장난처럼 시작한 것이 발단.
결혼 골인까지 시간이 가장 짧은 커플은?
남 녀
O × O
A × B
B × O
A × A
O × AB
‘운명의 사람’과 만났다고 믿는 O형 커플이 단연 1순위. A형 남성과 B형 여성은 여성이 매달려서 결혼을 하는 케이스. 다음은 열렬한 프로포즈를 하는 B형 남성에게 O형 여성이 넘어간 경우. A형끼리는 서로 주위의 축복을 받으며 순조롭게 결혼. O형 남성×AB형 여성은 상대방을 서로 돌보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by 제니스 | 2010/01/31 18:39 | 사랑/연애/결혼 | 트랙백

여자친구 성격따라 하는 맞춤 프로포즈

 ◆내 생애 잊지 못할 8가지 프로포즈
  생각만 해도 짜릿해. 프로포즈의 방법이
  야 어쨋든 황홀한 순간이잖아.  남들 다
  하는 그런 프로포즈말고 뭔가 좀 기억에
  남고 독특한 거 없을까? 똑똑한  남자가
  선택하는 여자친구 성격별 재미난  프로
  포즈 방법. 어디 한번  골라봐! 내 여자
  친구에게는 어떤 프로포즈가 좋을까!
 
  ♥“ 널 위한 이벤트가 아직 77년  분량
  이나 남아 있어. 내 곁에서 계속 봐주지
  않을래? ” 여자친구와 자주 가는  단골
  카페가 있을  거야. 단골이니까   주인과
  친분도 있을 테고 미리 화장실에 다녀온
  다는 핑계로 여자친구를 위한  프로포즈
  의 세팅을 완벽하게 해놓는  거야. 그리
  고 시침 뚝! 아무것도  모르고 화장실에
  간 여자친구는 그야말로 뜻하지 않은 곳
  에서의 프로포즈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걸?
 
  ♥“널 항상 여왕처럼 살게  하고 싶어.
  내가 옆에  있는 한  넌 영원한  여왕이
  야”스페셜 프로포즈를 위해 비용을  좀
  투자하자. 유명한  헤어 숍에  스킨케어,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완벽한  뷰티케
  어 스케줄을 예약해 놓은  다음, 여자친
  구를 초대한다. 여자친구의 변신을 기다
  리며 그 많은  시간을 기다렸다가  멋진
  멘트 한 마디 날리는 거다.  “너 … 정
  말 아름답다”.
 
  ♥맛있는 거 좋아하는 미식가  여자친구
  라면…
  “너의 아침식사는  내가 만들고   싶어.
  지금도 계속 메뉴 개발 중인데 시식해주
  지 않겠니?” 평소 여자친구가 가고  싶
  어하던 음식점에 용돈을 모아  근사하게
  초대하는 거야.  그녀가 원하는   음식을
  모두 주문한 후, 주방으로  들어가 여자
  친구를 위한 모든 서빙을 내가 직접  하
  는 거지. “지금 너에게  줄 7,896,035가
  지의 아침 메뉴를 개발해  놓았어. 마음
  에 안든다면 메뉴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거든?”
 
  ♥“ 너와 나의  케이크 속에  커플링
  들어 있어. 케이크를  다 먹고  나서 그
  반지를 네 손가락에  끼어줘?”장안에서
  달콤하고 부드럽기로 소문난 생크림  케
  이크 집. 사랑하는 그애랑  나른한 일요
  일 오후 시간을 보내는 거야. 너무 부드
  러워서 혀에 닿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생크림 케이크, 그 속엔  커플링이 들어
  있어. “내 마음을 받아들인다면  그 반
  지를 너의 예쁜 손가락에 끼워줘?”
 
  ♥화끈한 성격의 여자친구라면…
  “널 위해서라면 도로 한가운데  중앙선
  도 아무렇지 않게 뛰어넘을 수 있어”난
  너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네가 원한다면 어떤 용기도 낼 수 있어.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위의 중앙선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다닐  수도   있어.
  “내 마음을  그냥 지나쳐버린다면   나,
  이 도로 한복판에 누워버린다!”
 
  ♥“언제나 네가 마음 놓고 다닐 수  있
  는 횡단보도가  되어줄게. 구연아,  사랑
  해!”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거리 한
  복판에서 넘버  3의 송강호처럼  무작정
  큰소리로 사랑을  고백해 버린다.   그냥
  심플하게. 큰소리로 사람들 다 들으라고
  “구연아, 사랑해~   제롬이는 구연이를
  사랑해~”라고 외친 다음 나지막하게 멋
  진 멘트 한마디 잊지 않는다. “항상 네
  가 안심하고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가
  되어줄게.”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여자친구라
  면…
  “오늘은 내가 메시지를 남기기  시작한
  지 365일째  되는 날이구나…”  감동의
  음성 메시지 4백 번 날리기 직접 만나서
  하는 얘기보다 전화선을 타고  흘러들어
  오는 얘기는 묘한 감동과 상상의 여분을
  남겨놓는다. 매일 매일 잊지  않고 같은
  시간에 감동의 음성 메시지를 그녀의 핸
  드폰에 남겨놓는 거야. 어느샌가 여자친
  구는 그 음성 메시지에 중독되어가는 거
  지….
 
  ♥“너의 웨딩드레스는  내가 골라놨어.
  이 드레스랑 어울리는 나의 턱시도는 네
  가 골라줄래?”웨딩드레스숍 앞에  가는
  것만으로 멋진 프로포즈의 기회를  갖는
  시간, 경비 초절약형 프로포즈. 좀더  용
  기가 있다면 예쁜 웨딩드레스를 한번 입
  어보게 하는 거야. 그리고는  내가 입을
  턱시도를 골라달라고 나지막이 속삭이는
  거지.

by 제니스 | 2010/01/31 18:35 | 사랑/연애/결혼 | 트랙백

오스트레일리아 공군(RAAF) 운용 AP-3C O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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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스 | 2010/01/31 18:28 | 과학/기술/군사/무기 | 트랙백

캘리포니아 사막지대 상공을 비행중인 미 해군 EA-18G 전자전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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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스 | 2010/01/31 18:22 | 과학/기술/군사/무기 | 트랙백

르아브르에 정박중인 프랑스 해군 LHD형 상륙함 FS Mis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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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스 | 2010/01/31 18:18 | 과학/기술/군사/무기 | 트랙백

대서양에서 시험항해중인 미 해군 USS George H.W. Bush

대서양에서 시험항해중인 미 해군 항공모함 USS George H.W. Bush (CVN 77)의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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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스 | 2010/01/31 18:11 | 과학/기술/군사/무기 | 트랙백

중국 ZBD05型/05式 수륙양용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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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스 | 2010/01/31 18:05 | 과학/기술/군사/무기 | 트랙백

섹스 만족도 진단 <여자& 남자>

<여자편>
끌리는 사람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고 하는 편인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육체적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쉬운가?

1. 끌리는 사람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고 하는 편인가?
2. 좋아하는 사람에게 육체적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쉬운가? 
3. 사랑하는 사람에게 단순히 당신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껴안거나 키스하는가? 
4. 당신 자신이 성적으로 만족하는 것이 당신 남편[혹은 애인]을 만족시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5. 영화나 소설 속의 에로틱한 장면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나? 
6. 알몸을 보이는 일이 편안하고 기분 좋은가?
7. 그가 애무해주는 게 즐거운가?
8. 그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특히 어느 부분을 만져주면 좋아하는지 알고 있는가? 
9. 즐기기 위해서 가끔 자위행위를 하는가? 
10. 상대를 가리지 않고 성행위를 시작하기도 하는가?
11. 성행위에서 당신이 느끼는 즐거움을 그에게 솔직히 얘기하는가? 
12. 때로는 낮에, 혹은 불을 켜 놓은 상태에서 섹스 하는가?
13. 그와 오럴섹스도 하는가? 아니라면 그가 원치 않기 때문인가?
14. 자위행위로 그를 오르가슴에 이르게 할 수 있는가? 
15. 다른 체위로 삽입하려는 시도를 해본 적 있나?
16. 다른 사람에게 들어서 알고있는, 혹은 책에서 본 행위를 제안해본 적 있나? 
17. 새로운 행위를 제안 받았을 때 동의할 준비가 되어있나? 
18. 오르가슴에 달한 것처럼 꾸미기보다는 제대로 자극해주지 않고 있다고 그에게 솔직하게 얘기해본 적 있나?
19. 성행위를 하는 동안 그가 당신이 좋아하는 혹은 싫어하는 행위를 할 때 그것에 대해서 말할 수 있나?
20. 상대가 성행위에 관심이 없는 경우 그를 자극할 수 있나? 
21. 그가 거절당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면서, 그에게 섹스할 기분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22. 성관계를 가지려고 하면 죄의식을 먼저 느끼게 된다고 그에게 말할 수 있나?
23. 그와의 에로틱한 꿈을 꾸었다면 그 꿈을 자연스럽게 그에게 말할 수 있나? 

 

<남자편>
남자답지 못해 자신 없다는 생각 없이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알몸을 내보일 수 있나? 사람들과 말할 때 간혹 그들을 건드리는 경향이 있나? 질문으로 알아보는 섹스 만족도, 이번엔 남자 편이다.

1. ’남자답지 못해 자신 없다’는 생각 없이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알몸을 내보일 수 있나?
2. 사람들과 말할 때 간혹 그들을 건드리는 경향이 있나?
3. 성행위를 하고싶을 때가 아니더라도 단지 당신의 감정을 보여주려고 사랑하는 사람을 껴 안거나 키스하는 일이 종종 있나?
4. 당신은 그녀가 다른 남자들과 동료로서 즐기는 것을 질투심 없이 허용하는가?
5. 그녀 앞에서 알몸으로 있는 게 편안한가?
6. 그녀는 당신을 곤혹스럽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성행위를 시작할 수 있나?
7. 그녀가 애무해주는 게 즐거운가?
8. 천천히 전희를 즐기는 게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거나 짜증나게 느껴지는가?
9. 성의 즐거움에 관해 그녀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10. 당신은 그녀의 기분에 민감한가? 그리고 문제가 있을 때 걱정하지 말라고 용기를 주는 가?
11.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귀찮게 여기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나?
12. 때로는 낮에, 혹은 불을 켜놓고 사랑을 나누기도 하는가?
13. 오럴섹스를 하는가? 아니라면, 그녀가 원치 않아서인가?
14. 새로운 체위를 시도해 테크닉에 변화를 준 일이 있나?
15. 당신이 상상해 본, 또는 남에게서 들었거나 책에서 읽은 행위를 그녀에게 제안하는가?
16. 그녀가 새로운 행위를 제안하는 경우 그것을 당신 능력에 대한 비난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나?
17.그녀의 성감대를 알고 있는가? 그리고 특히 좋아하는 부위가 어디인지 알고 있는가?
18. 자위행위로 그녀를 오르가슴에 이르게 할 수 있는가?
19. 섹스할 때 그녀와 당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평상시에 얘기 나누는가?
20. 언제나 삽입하기 전에 그녀를 완전히 흥분시키는가?
21. 당신이 오르가슴에 도달했으나 그녀는 아닐 때 다른 방법으로 그녀를 만족시키려고 노 력하는가?
22. 성교시간을 더 길게 하기 위해 당신 자신의 오르가슴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는가? 23.당신에게 일시적으로 성적인 문제가 닥쳤을 때 그 부분에 대해 그녀와 자연스럽게 얘기 할 수 있는가?





■■ 결과보기< 여자,남자 각각 개수>
총 23개의 질문 중 YES가
20개 이상 → 섹스 궁합 최고인 ’안성맞춤형 커플’
15-19개 사이 → 조금만 더 노력해요 ’고군분투형’ 커플
14개 이하 → 무늬만 부부인 ’빛 좋은 개살구형 커플

by 제니스 | 2010/01/31 17:57 | 아우성/성인 | 트랙백

알쏭달쏭한 남자들의 그 곳 언어

많은 여성이 '남자는 흥분하면 발기하고, 사정하고 난 뒤에는 소심해진다.'는 단순한 싸이클에서 해석한다.하지만 그들의 표현방식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하자는 거 맞지?

어쩌란 말이지...?

새벽에 무서운 꿈을 꿨는지 잠이 깼었다. 연애 시절에는 늘 내가 조금만 부스럭거려도 얼른 보듬어주며 팔베개를 다시 고쳐주던 그였는데, 이제는 곁에서 누가 실려 나가도 모를 정도로 무관심하다. ‘그래도 내 남편이니 참고 이해해야지.’

지난밤 늦게 퇴근한데다 술까지 많이 마셔서 곯아떨어진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다가 측은한 생각에 살짝 입맞춤을 했다. 그러다 문득 놀란 김 여인은 갸우뚱했다. 어둠 속에서 어스름하게 이불이 솟아오를 정도로 발기한 남편의 그곳. 어떤 의미일까? 자고 있지 않았던 걸까? 내 키스에 화답한 것으로 해석해야 할까? 김 여인은 잠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곧 그녀의 몸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어느새 남편의 그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의 몸은 점점 더 곧고 빳빳해졌으며 터질 듯이 발기했다.
‘드르렁’
그러나 그녀가 용기를 내어 남편의 위로 올라가려던 순간 뒤통수를 얻어맞는 듯한 효과음이 울렸다.
“자기야, 자는 거야?”
‘크르렁’
김 여인은 조용히 모로 누워 불덩어리 같이 타오르는 얼굴을 베개에 파묻었다.
‘이 남자. 어떻게 된 거냐구요’

남자들의 그곳 언어

많은 여성들이 남자를 '흥분하면 발기하고, 사정하고 난 뒤에는 소심해진다'는 단순한 싸이클로 해석한다. 발기하면 하고 싶어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별볼일없다는 뜻으로 안다. 하지만 그들의 표현방식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사실이다.

1. 발기는 원한다는 사인일까?
여성의 질이 촉촉하게 젖는다고 해서 매번 섹스를 원하는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의 발기도 매번 섹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반응은 아니다. 남성의 발기는 섹스 의지와는 관계없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기도 하며, 때때로 남성 자신을 당황하게 하기도 한다. 절대 음탕한 생각을 하지 않았음에도, 섹시한 여성이 눈앞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발기하여, 빽빽하게 끼는 청바지 속에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하는 것이다.

2. 발기했다면 반드시 사정해야 할까?
“어떻게 좀 해봐“ , ”책임져!“
연인 앞에서 짓궂게도 발기한 그곳을 가리키며 은밀하게 속삭이는 남자는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다. 여럿이 함께 있는 공공장소거나, 이제 막 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차 안에서 이렇게 말한다. 순진한 그녀는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 줄 모르거나, 한 술 더 떠서 “그래 알았어.” 하고 과감하게 그를 덮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농담은 ‘당신은 너무 사랑스러워 나를 언제나 흥분시켜’라는 장난스러운 표현법이다. 자신도 모르게 발기한 그곳을 가라앉힐 잠깐의 여유를 허락해주는 것이 오히려 적절한 대응법이 될 수 있다. 남성들은 발기한 그곳에 가득 차 있는 사정액을 그때그때 반드시 매번 내 뿜어 주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때때로 여성들이 더 많이 가진 듯하다.

3. 갑자기 작아지는 건 내가 싫어서일까요?
한껏 흥분해 있던 그가 갑자기 시들해지면 그녀들은 누구나 절망한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내가 싫거나, 내가 뭘 잘못했거나,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었나 자책하게 된다. 착한 그녀들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4분의 1이 ‘조루’라는 통계수치를 인정하고, 기꺼이 발전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발기상태를 되돌리는 가장 빠른 애무법은 역시 오럴 애무인데, 이를 시도하기 전에는 먼저 그에게 계속 이어가기를 원하는지 반드시 타진해보아야 한다. 아예 조루증상이 나타나고 나서는섹스를 원하지 않거나, 그 자리를 빨리 뜨고 싶어할 수 있으니 적절히 행동해야 한다. 심리적으로 상처를 받지 않도록 잘 대화하고, 굳이 약물을 쓰지 않아도 커플이 열심히 노력하면 조루증상은 얼마든지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한다.

4. 너무 조여서 아프다고 하는데요
많은 여성이 남성은 섹스할 때 여성의 질이 헐거운 것보다 꽉 조여주는 것을 최고로 친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케겔운동이나 여러 가지 질 수축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심지어 물리적 수술을 감행하여 헐거워진 질을 좁히기 위해 애쓴다.
그런데 가끔 어떤 커플들은 여성의 질이 너무 꽉 조여, 남성에게 고통을 준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얼마나 질 수축력이 좋으면 고통을 호소할 정도일지 부럽다는 말을 하는 철없는 여인들도 있다. 하지만, 여성의 질이 너무 좁거나 근육의 수축력이 과도하여 남성의 성기에 무리를 주는 케이스가 종종 있다고 한다. 이러면 남성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의료상담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이다. 러브 젤이나, 의도적으로 질을 수축하는 행위를 피하는 방법으로 시도해보아야 한다. 그가 아프다고 하면, 단지 남성 쪽에서 하는 말을 칭찬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때도 있다는 뜻이다.

5. 아무리 해도 사정하지 않는 건, 제 능력부족인가요?
이제 막 정상에 도달한 것 같은데, 계속 애만 쓰고 사정하지 않는 남자는 이기적일까? 좀 더 즐기고 싶은 것일까? 여성으로서는 이쯤 되면 벌써 오럴 애무까지 지칠 대로 지쳐있을 가능성이 크고, 동시 오르가슴의 야무진 꿈은 물 건너간 지 오래다. 어서 이 순간이 끝나줬으면 하는 경지까지 오른다. 어떻게 더 좋은 기술을 부려야만 그를 클라이맥스까지 올라가게 할지 고민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그녀의 능력 부족 탓은 아닐 가능성이 많다. 정작 사정 직전에 사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질병이며, 이것이 바로 ‘지루’이다. 사정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지체하는 남성이라면 반드시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남성의 언어는 단순해 보이지만 여러 각도로 오해의 소지가 많다. 현명한 여성이라면 속으로 끓이지 않고 당당하게 대화로 풀어나가길 기대한다. 남성의 특히 그곳은 물리적, 심리적으로 여성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이니까.

by 제니스 | 2010/01/31 17:54 | 아우성/성인 | 트랙백

도요타 사상초유 대량리콜 왜?

해외 부품 현지조달.차종간 부품 공통화 이중성 노정비용감축-품질신화 충족 방안 재차 과제 대두

일본 제조업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도요타자동차가 31일까지 지난해 세계 판매량(698만대)을 훨씬 넘어서는 760만대 이상의 자동차에 대해 리콜 조치를 하기로 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리콜 규모가 1천만대에 이를 것이라는 성급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일본 열도는 도요타의 안전신화 붕괴에 따른 충격에 휩싸였다.

이런 대규모 리콜 사태를 몰고 온 원인은 미국 업체에서 공급받은 가속페달의 결함 때문이라는 것이 도요타 측의 설명이다. 물론 부품 제조 업체인 미국의 CTS사는 결함을 부인하는 등 책임 공방도 벌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량 리콜 사태는 도요타가 오랜 기간 구축해 놓은 해외 생산 시 부품 현지 조달 시스템의 성과와 문제가 현실화한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다보스 포럼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 중인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사장은 최근 NHK와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에게 불안을 준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실 관계를 확실히 파악해 고객의 불안을 하루라도 빨리 제거할 수 있도록 설명할 준비를 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도요타 차량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외 생산 확대 = 도요타가 해외 생산에 본격 나선 것은 1980년대 중반이다. 미.일 무역마찰이 격화되자 대미 협조의 상징으로 캘리포니아주에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 공장을 건설한 것이 시작이다.

그 후 켄터키주 등 각지에 도요타 단독으로 공장을 건설했다. 현지 생산에 따른 미국 내 비판여론을 잡는 데 성공했다고 도요타는 자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품 현지 조달 비율이 낮다는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1990년대 들어서 미.일 간 통상 마찰이 재연됐고 도요타는 미국 정부의 압력 등을 고려, 완성차의 현지 생산과 미국 부품 업체로부터의 자동차 부품 구입을 확대했다.

이런 전략으로 2000년대 들어 도요타는 급성장하는데 성공했다. 2008년에는 GM을 누르고 판매대수 기준으로 세계 1위 자리를 확보했다. 이런 와중에 외국 공장에서의 현지 부품 조달 비율도 크게 늘었다.

◇현지 부품 조달 역풍 = 이런 현지에서의 부품 조달 확대가 이번 대량 리콜로 이어졌다는 것이 일본 자동차 업계의 분석이다.

도카이(東海)학원대 시모카와 고이치(下川浩一) 교수(자동차산업론)는 교도(共同)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판매 대수 확대를 목표로 급격히 생산을 늘리긴 했지만, 부품회사의 품질관리에는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비용 절감과 품질 관리 병행이라는 '도요타 생산방식'을 현지 부품회사에까지 철저하게 적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생산 현장에 종사했던 도요타의 한 간부도 "급성장하는 시기에는 새로운 설비투자가 우선시되면서 생산 부문의 체질강화를 소홀히 했다"고 말했다.

◇부품 공통화 견지..취약성 여전 = 지난해 6월 취임한 도요다 사장은 그동안의 확대 노선을 "용량 초과"라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전임 사장인 와타나베 가쓰아키(渡邊捷昭) 부회장이 추진해온 원가절감 방식의 한계에 주목, 이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비용 절감을 위해 많은 차종 간에 공통의 부품을 사용하는 방식은 계속 유지, 강화하는 정책을 택했다.

문제는 이런 공통의 부품에 결함이 생기게 되면 리콜 대상 차종 및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점이다. 이번 리콜의 원인이 됐던 부품도 모두 미국 CTS라는 회사가 제조한 것이었다.

한 간부는 "부품 공통화가 피할 수 없는 추세인 만큼, 리콜 원인이 발생할 경우 최단기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결국,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에 오른 도요타로서는 이런 도약의 비결이었던 비용 감축과 고품질 확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과제를 어떤 식으로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지가 새로운 과제로 부상한 셈이다.

by 제니스 | 2010/01/31 17:51 | 국제정세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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