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술냄새마저 좋았던 기억, 이게 행복이었다 부부/부모/ 가정/자녀

나는 행복할 때는 정작 그것이 행복인지 모를 때가 많았고, 불행할 때는 고통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느라 불행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런데 ‘아, 행복이란 성취가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난 뒤에 돌이켜보니, 나는 내가 생각해온 것보다 훨씬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행복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행복을 만든다


어린 시절의 나는 행복이 곧 성취라 믿었다. 무언가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것. 그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가고 싶은 대학에 가고, 갖고 싶은 물건을 가지고, 벌고 싶은 돈을 벌고. 이런 욕망들이 성취되는 과정이 곧 행복이라 믿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무언가를 쟁취하는 것도 어렵지만, 쟁취한 다음에 찾아오는 감정은 결코 행복만은 아니었다. 즉 성취감은 곧 행복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원하는 것을 쟁취해냈을 때도, 성취감은 아주 잠깐이었고, 오히려 허탈함과 허무감이 엄습할 때가 많았다. 왜 원하는 걸 가졌는데도, 행복하지 않을까.

나는 행복할 때는 정작 그것이 행복인지 모를 때가 많았고, 불행할 때는 고통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느라 불행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런데 ‘아, 행복이란 성취가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난 뒤에 돌이켜보니, 나는 내가 생각해온 것보다 훨씬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컨대 어린 시절 그렇게도 갖고 싶었던 피아노를 갖게 되었을 때. 그 피아노만 가지면 정말 행복할 거라고 믿었었다. 석 달 내내 ‘피아노, 피아노’ 노래를 부르다가, 아빠의 한 달 월급을 훌쩍 뛰어넘는 값비싼 피아노가 우리 집에 도착했을 때. 난 정말 뛸 듯이 기뻤다. 딸이 그토록 갖고 싶어하는 피아노가 부모님께 그렇게 큰 부담을 드린다는 것을 몰랐던, 일곱 살 때의 일이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피아노 때문에 행복했던 것은 피아노를 ‘샀기 때문’이 아니었다. 얼큰하게 술에 취한 아빠가 잠든 딸을 깨워 김수희의 노래를 쳐달라고 아기처럼 떼를 쓰셨던 기억. 초등학생이었던 내가 졸린 눈을 비비며 비몽사몽 중에도 열심히 아빠의 노래에 반주를 해드렸던 기억. 그땐 신기하게도 아빠의 술냄새마저도, 내 볼에 닿는 까끌까끌한 수염의 감촉마저도, 그저 좋았다. 우리 아빠가 나 때문에 행복해 하시는구나. 그 느낌이 너무도 강렬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내가 결혼행진곡을 연주해주며, 다행히도 눈앞의 피아노가 내 얼굴을 가려준 덕분에 흘러나오는 눈물을 감출 수 있었던 기억도 새롭다. 그런 기억 속에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다. 피아노를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 피아노를 통해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었던 것이다.


아기, 행복의 메신저                                       

굳이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없는 행복이 있다. 아기의 미소가 바로 그렇다. 아기는 어른들이 잘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아무데서나 까르르 웃는다. 그냥 다른 사람이 웃는 것만 봐도 그것보다 훨씬 크게, 그것보다 훨씬 화사하게, 깔깔 웃는다.



행복의 지름길은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지 않는 것

우리 집안의 첫 아기 현서가 태어난 후, 나는 우울할 때마다 조카 현서의 사진을 꺼내 보는 버릇이 생겼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법이라도 걸린 듯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 현서가 세 살 때 우리가 나눴던 은밀한 대화를 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내가 ‘까까’를 사주니까 세상을 다 가진 듯이 활짝 웃는 현서를 보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이런 문장을 내뱉었다. “현서야, 이모는 행복해.” 그랬더니 마치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처럼, 이제 24개월도 안 된 그 아기가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현서도 행복해.”

나는 그 순간 아찔한 현기증을 느꼈다. 그 순간 나는 온갖 시름을 잊었고, 이내 가슴이 먹먹해졌다. 행복이란 이런 거구나. 주변의 모든 존재를 잊게 만드는 것.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그 고통을 그 순간에는 완전히 잊게 만드는 것. 무엇을 ‘성취’해서가 아니라, 어떤 감각을 ‘소통’해야만 얻을 수 있는 영혼의 온기. 그것이 행복이었다. 세 살짜리 아기 현서는 그 순간 나의 행복을 완전히 이해했다. 세 살 조카와 서른넷의 이모는 그 순간 ‘완전한 소통’을 경험한 것이다.

성취감은 짜릿한 승리감을 주기는 하지만 그 승리 자체가 행복은 아니다. 행복은 좀 더 지속적인 상호교감의 가능성에서 우러나온다. 행복한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행복을 만든다. 행복할 땐 행복의 마지막 한 올까지 한껏 느낄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하고, 불행할 땐 그 감정에 지나치게 빠지기보다 냉철하게 그 불행의 원인을 성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너무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지 않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불행에 빠진 사람에게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보이기 마련이다. 때로는 불행하고 때로는 행복함을 인정하면서 그 당연한 변화를 즐기고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야말로 행복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평범한 사물들이 빚어내는 행복의 오케스트라                   

어느 날 길을 걷다가 발견한 사소한 사물이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해줄 때가 있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아주 대단하고 멋진 장면을 찍어야지’ 마음을 먹고 있다가, 하루는 저렇게 빨랫줄에 걸린 빨래를 발견하고 문득 걸음을 멈춘 적이 있다. 평범한 사물들이 이토록 애틋한 느낌을 자아낼 줄이야. 문득 평범하고 사소한 것들을 보면 눈물겨울 때가 있다. 아름답고 대단한 것들만 찾아다니다가, 평범한 사물들에게서 뜻하지 않은 감동을 받을 때다. 저렇게 단정하게 빨래를 널어놓은 집주인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 남들도 나처럼 비슷한 빨랫감을 널어놓고 사는구나’ 하며 신기해하기도 한다. 그럴 때 느끼는 감정은 내가 이미 누리고 있는 이 삶에 대한 가없는 감사다. 그것이야말로 행복의 제1 조건이 아닐까


지구에서 가장 큰 구멍.."지옥으로 가는 문?" 충격/황당/엽기/유머

"지구에서 가장 큰 구멍들" 네티즌 시선 집중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거대한 '구멍' 사진들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다수의 국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구에서 가장 큰 구멍'이라는 제목으로 상공에서 촬영된 각양각색의 사진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지구에서 가장 큰 구멍'으로는 일명 '지옥의 문(불타는 문)'으로 불리는 거대한 가스 구멍이 거론되고 있다고.

1971년 구 소련시절 지질학자들에 의해 발견된 이 구멍은 유독가스가 가득해 연료를 모두 태워버리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현재까지 40년 이상 꺼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깊은 곳으로 알려진 동부 시베리아의 미르 광산도 거대한 구멍 중 하나로 지목됐다. 이 광산은 깊이가 575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노천광산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이외에도 지름이 300m, 깊이가 124m에 달하는 '그레이트 블루 홀'과 1915년에 폐광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킴벌리 빅홀', 그리고 미국 유다주의 '빙햄' 구리광산 등도 대표적인 큰 구멍들로 거론됐다.


초엽기 미니 스커트, 이런 걸 어떡게 입어? 이미지/명화/갤러리


낙제점 경제운용 패러다임 바꿔야 정치/비평/논쟁/이슈

이명박 정부 4년의 경제성적표는 낙제점 수준이다. 7% 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위 경제 규모라는 장밋빛 '747' 공약은 그야말로 빈말이 됐다. 성장률은 연평균 3.1%, 1인당 국민소득은 2만달러, 경제 규모는 세계 15위로 후퇴했다. 거시지표보다 양극화 심화에 따른 서민경제 파탄이, 경제만은 확실하게 살리겠다는 정권이었기에 더더욱 등을 돌리게 만든다.

민간 경제연구소인 현대경제연구원도 현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는 잘 극복했으나 경제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도 평균 성장률은 참여정부 4.3%에 못 미쳤으며, 소득 분배 상태를 나타내는 지니계수가 상승해 분배는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연평균 3.6%로 고공행진을 벌였다. 가계부채는 4년 사이 34%가 증가했고, 국가채무 또한 급증했다. 교역 규모는 1조달러로 세계 9위로 확대됐지만 민간 소비와 투자 부진으로 내수 비중은 위축돼 양극화가 심화됐다.

현 정부 4년 동안 서민경제가 붕괴돼 민생이 파탄했다는 민주통합당의 혹평이 지나치지 않다. 수출 대기업과 부자를 감싸는 잘못된 엠비노믹스를 밀어붙인 결과다. 나라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자감세와 함께 4대강 사업을 비롯한 불요불급한 대형 국책사업을 강행한 탓에 빚은 크게 늘어났다. 민주통합당은 성장 중심, 수출 중심, 대기업 중심, 부자·기득권 중심, 수도권 중심 등 잘못된 5대 중심론에 기초한 낙수효과론으로 인해 내수·복지·중소기업·서민·지방이 소외돼 계층간, 지역간, 산업간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했는데, 옳은 지적이다.

더 근본적으로는 돈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물신주의와 목표를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선적 국정운영이 문제의 진원이다. 4대강 사업을 강행하느라 법령을 고쳐 예비타당성조사를 건너뛰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것은 효율성만 중시하고 민주적 절차와 과정을 무시한 예다.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가꾸고 정의·신뢰 등 사회적 자본을 중시하는 공공성은 찾기 힘들 정도로 밀렸다. 금융위기 이후 시대적 흐름이 규제와 증세로 바뀌었는데도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쫓기듯 추진하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탈원전의 세계적 조류 속에서도 원전 확대와 수출 정책을 고수하는 데서 공공성의 부재가 확인된다.

이제라도 경제운용의 패러다임을 바꿔 사회적 연대와 더불어 사는 삶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정책 목표를 복지와 일자리 창출에 맞춰야 한다. 새누리당은 현 정부와의 차별화에 급급할 게 아니라 잘못을 지금 바로잡는 책임성을 보여주기 바란다 

[출처: 한겨레 2012-02-20


한살 안된 아기도 친구 사귀고 유머 즐겨 임신/출산/육아

생각보다 훨씬 똑똑하고 감정표현 잘해

너무 어려서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들. 그러나 이런 아기들도 유머를 즐길 줄도 알고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도 안다. 아기들이 그 만큼 생각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찰스 스터트 대학 연구팀이 아동센터 2개소와 아가방 9곳에서 6~18개월 된 영유아들을 관찰한 결과다. 연구팀은 아기들의 머리에 소형 카메라를 장치해 관찰했는데, 아직 말을 못하는 18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제스처와 소리를 통해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함께 장난을 치며 친구를 사귀고 서로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또 서로 눈맞춤을 통해 반응하며 섬세한 동작을 보였으며 심지어는 유머까지 구사했다.

연구를 이끈 찰스 스터트 대학의 영유아학 교수인 제니퍼 섬시온은 “영상을 살펴보면 아기들이 우리가 종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12개월 미만의 한 아기는 다른 아기에게 장난감을 전해주는 듯하다가 마지막에 잡아채는 동작을 여러 번 되풀이했다. 또 육아센터에 처음 온 아기에게 다른 아기들이 와서 만지며 친밀감을 표시하려고 하자 새로 온 아기가 겁을 먹었는데, 다른 아기들은 그 아이가 몸을 가릴 수 있는 물건을 찾아 줘 기분을 좋게 해 주는 모습도 관찰됐다.

연구를 후원한 ‘호주 패밀리 데이케어(Family Day Care Australia)’의 최고책임자인 카를라 노섬은 “아기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사회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지 어른들은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내용은 18일 영국 일간 텔리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다양한 분야로의 업종 확장한 20대 CEO 비즈니스/경제/경영

유학간 학비 환불 받아
캐나다서 고구마 장사
“실패라 쓰고 성공이라 읽는다”
국대떡볶이 (주)국대F&B `김상현` 대표


국대 떡볶이 분식계의 스타벅스로 불린다. 이화여대 앞 노점상에서 시작, 활발한 훈남 마케팅과 옛날 떡볶이 맛으로 첫달 매출 4500만원을 돌파한 후 입소문을 타면서 1년 사이에 직영·가맹점 포함 50개까지 늘었음. 현재 75호점까지 낸 상태. 김상현 대표는 올해 매출 1000억을 목표로 삼고 있다.



나는 이래서 성공했다
- 빨리 성공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단계를 잘 밟을 것.
- 실패라는 단어는 쓰지 말 것. 성공할 때까지 시행착오를 마음껏 겪을 것.
- 사람 공부를 많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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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국대 떡볶이 사훈`



“실패하는 만큼 배움 역시 많아집니다. 저 역시 아직 성공과는 한참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저처럼 바보같이 믿고 간다면 언젠간 그 근처에 가 있지 않을까요?”

쓰디쓴 실패의 경험은? 하나같이 다 시행착오였지요. ‘노점상은 똑볶이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없다’는 페스티벌 사무국의 말에 주변 식당 부엌을 빌려 만든 떡볶이를 양동이째 들고 가서 직원들에게 나눠준 적도 있고, 장사도 망해봤죠. 사업성도 불투명한데 맛만 믿고 투자한 친구와 형님 덕에 자본금 1억원으로 신사동에 국대떡볶이 1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어요.

국대 떡볶이를 ‘분식계의 스타벅스’라고 한 이유? 커피처럼 떡볶이도 본격적으로 수출할 날이 있겠지요. 떡볶이를 통해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즐거운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애 첫 사업은 무엇이었나요? 유학 학비를 부모님 몰래 환불 받아 캐나다에서 처음 장사를 시작했어요. 군구고마, 온라인 신발, 주류 배달, 음식점 배달을 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캐나다보다 온라인 시장이 발달한 곳에서 사업을 해야겠다 싶어 귀국,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했습니다.

요즘 20대 CEO가 부쩍 많아진 이유가 뭘까요? 이제는 어떤 사업을 하던지 소셜(Social), 위치(Location), 모바일(Mobile) 즉, ‘솔로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대는 이에 익숙하니까요. 연배있으신 분들도 있지만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창업 문의를 많이 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특히 ‘위치(Location)’가 매우 중요한데 온라인 역시 오프라인과 연결되지 않으면 거의 무의미한 사업이 되기 쉽다는 말을 해주죠.

경영학이나 벤처대학원 등 일종의 교육 프로그램이나 학위를 따놓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20대 CEO들도 있는데요. 졸업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 내 꿈의 수준에 맞는 친구들,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학교를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지만 그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노력도 안 해보고 ‘학교 안가도 성공한 사람들 많다’는 식으로 어설픈 핑계를 대는 것은 안 될 말이지요.

앞으로의 목표는? ‘국대’는 국가 대표를 의미합니다. 스스로 국가 대표라 말하는 것이 아닌, 국가 대표가 되고 싶은 꿈을 담은 이름입니다. 사실, 프랜차이즈 사업이라는 것은 창업을 컨설팅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바른 마음으로 꾼 꿈이 이루어진다면 기업의 성장 역시 자연스럽겠지요.



“어린 여자가 성공했다라는 시선,
결과로 보여줄 것”

SNS와 온라인 데이트 결합
이음넷 (주)이음 소시어츠 `박희은` 대표


이음넷 매일 정오에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 1명의 프로필을 받아보는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로 결혼정보시장과 일회성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음지의 만남을 양지로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경진대상에 이어 지난해 소셜데이팅 업체 최초로 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회원 수 20만 명.



나는 이래서 성공했다
–센스
–유연함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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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멀리 보되 당장의 행동은 빠르게 하고 자세는 낮추되 어떤 상황에서도 도망가지 말자.”



“어린 여잔데 대단하다는 시각은 다시 말하면 제가 여자이고 어리기 때문에 한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하고 눈으로 보여주는 것은 결과밖에 없겠죠.”

현장에서 20대 CEO들이 많아졌다고 느껴지나요? 확실히 많아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분야가 그렇죠. 티켓몬스터, 카카오톡과 같이 어느 정도 성공한 벤처들이 생겨나면서 청년 창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취업난 때문에 정부도 창업 쪽을 적극 장려하는 것도 같고요.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시는 분들을 보며 저도 많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이음넷이 인기를 끌자 비슷한 업체가 많이 생겨난 듯 합니다. 현재 약 70여 개 정도의 유사 업체가 있고 일주일에 하나 꼴로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음넷은 2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업체로 선발주자다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소셜 데이팅업체 창업 계기는? 처음부터 창업을 목표로 했다기보다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흔치 않은 20대 여성 대표 벤처기업인이라는 시선, 어떤가요? 여자 CEO, 어린 데에도 대단하다는 시각은 다시 말하면 제가 여자이고 어리기 때문에 가지는 한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업은 결과로서 보여줘야 하는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잘 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장 쓰디쓴 실패의 기억이 있다면? 서비스 론칭 스케줄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은 탓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개발 쪽은 제 전문이 아니었지만 론칭이 불가능할 수도 있었던 시점이라서요. 그 이후로 개발뿐 아니라 경영, 마케팅, 인사 등을 더 공부하게 됐죠.

사업을 잘하기 위해 학교를 꼭 졸업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경영학이나 벤처대학원 등의 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 정황상 좋은 학교의 졸업장이 전혀 메리트가 없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경영학을 배웠다고 해서 사업을 더 잘하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주변에 벤처 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다양한 학과를 졸업하시고도 사업을 잘 운영하시는 사례를 볼 수 있거든요.

20대 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끈기를 가지세요. 사실 20대는 그 어떤 시기보다 열정과 패기로 뭉쳐있는 나이이고, 그것을 자산으로 창업을 하게 됩니다. ‘열정’에 쉽게 지치지 않고 일을 밀고 나가는 ‘끈기’까지 가지게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대한민국에서 20대 여성 CEO로 산다는 것은? 나이와 성별로 인해 더 많이 눈에 띄고 주목 받을 수 밖에 없지만,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점에서 희열과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직업.

앞으로의 목표? 이음이 하고 있는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고, 신사업들도 이것을 기반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그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재미와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3번의 창업과 2번의 실패,
‘무엇을 얼마나’보다
‘누구와 어떻게’가 중요

아이러브캠퍼스 (주)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


아이러브캠퍼스 소셜네트워크 사업부의 하나로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모바일 포털, 아이러브캠퍼스를 202개 대학교 236개 서비스 전국대학교에 무료 앱을 제공한다. 2010년 4월에 오픈, 현재 전국대학생 200만 명 중 90만 명이 사용 중. 1일 액티브 유져는 20만 명으로 직원 평균 나이는 28세. 지난해 30억에서 올해 매출목표액 90억 원.



나는 이래서 성공했다
-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하다.
-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하다.
-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라.

좌우명
“함께하는 사람 때문에 일이 있지 함께 하는 일 때문에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자본력이 없는 벤처에게는 실패가 용납되지 않고, 바로 현실로 다가옵니다. 멘토를 통한 자문이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박수왕은 실명인가요? 실명입니다. 놀림을 많이 받았지만, ‘빼어나고 왕성한 사람이 되라’며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죠. 덕분에 초중고 12년 동안 전교회장과 반장 선거에서 한 번도 져본 적이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브캠퍼스는 대학생 특유의 특징이 드러난 사업인 것 같아 다른 20대 CEO들과 차별화되는 것 같습니다. 창업 계기는?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앱 마켓이 새로 형성된 2010년, 한국에는 단 한 개의 대학교 앱도 없었어요. 미국 아이비리그처럼 우리도 우리만의 학교 앱을 만들어보자며 5명의 각기 다른 학교친구들과 의기투합해 창업했는데, 반응이 좋았지요.

창업 시 도움 받은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서울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덕분에 특례보증을 받아, 법인을 설립할 수 있었고, 그밖에 매달 운영비 지원, 특허지원 법률자문 세무교육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부쩍 20대 CEO들이 많은 이유? SNS와 스마트폰 열풍은 새로운 기기를 짧은 시간 내에 잘 터득하는 20대에게 걸맞아요. 게다가 최근 정부 또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창업하기 좋은 환경이 열리고 있는 거죠. 저희 회사도 15명 정도 고용창출을 하는 청년기업입니다, 하하.

청년 CEO로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경험부족이죠. 아무리 SNS로 보완해도 노하우와 연륜을 무시 못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고민의 연속이고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매우 많은데, 사실 그 선택에 따라서 기업의 생사가 결정되죠. 그래서 네 분의 고문을 각 분야별로 모셔서 정기적으로 자문을 구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2년 동안 꾸준히 교육을 한 결과 개발자들이 대기업 못지 않은 기술력을 갖추게 됐어요. 회사를 통해 자기개발을 한다는 자부심도 생겼지요.

20대 창업자들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두 번의 실패와 세 번의 창업을 하면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같은 멤버와 모두 함께 했는데, 그들 덕분에 세 번이나 재도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이 중요하단 얘기죠. 또한 외주를 받는 경우는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현재는 저희가 좋아하는 저희만의 콘텐츠로 가치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보다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롤모델이 있다면? ‘통닭 대통령’으로 불리는 제너시스BBQ의 윤홍근 회장님입니다. 할 수 있다는 열정과 긍정의 힘을 믿고, 본인만의 차별성으로 그 시장을 공략한 기업인이죠. 또한 사람의 중요성과, 원칙을 철칙으로 믿고, 행하는 경영철학은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죠.

강한 인재가 강한 기업 만든다 취업/취직/직업/직장

"우수 인재를 효율적으로 확보․관리하기 위해선 직장 브랜드와 직장 이미지 확립이 선행돼야 합니다" LG전자 HR부문 김영기(金榮基) 부사장은 ‘강한 인재(Great People)"를 끌어오기 위해서는 먼저 ’강한 회사(Great Company)‘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개인에 대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Great Opportunity), 강한 승부 근성을 가진 인재를 우대하고(Great Spirit), 성과에 대해 확실히 보상하는 회사(Great Reward) 만들기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기업의 미래는 핵심인재다
LG전자의 인재확보 및 양성 프로그램 역시도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개개인의 역량과 미래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를 갖춘 사람을 영입하고 길러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부사장은 "핵심인재 확보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우수 인재 유치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김부사장은 각 사업본부별로 필요에 따라 해외지역 및 학교를 선정한 뒤 인사담당자와 연구개발(R&D) 인력으로 이뤄진 ‘인재유치단’이 현지에 직접 나가 인재확보 활동을 벌이도록 했다. 또 해외 현지인력을 우수인력으로 양성하는 자체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다.
김부사장은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교육과 순환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HPI(High Potential Individual) 프로그램을 들었다. 2003년부터 실행해 온 이 프로그램은 해외법인의 인재들이 2주간의 합숙훈련을 거쳐 약 6개월에서 1년 동안 개발, 생산, 마케팅 등 국내 현업부서에서 근무함으로써 실무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김부사장은 이와 함께 우수한 인재에 대한 육성체계를 재정립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 사업을 이끌 강한 리더의 조기 육성 및 해외 핵심인재의 규모확대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시급해졌기 때문라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서 LG전자는 경영후계자가 될 인재를 육성하는 "경영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그룹장 후계자가 될 인재를 육성하는 "혁신리더 육성", 해외법인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법인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을 새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부사장은 "LG전자의 핵심인재 육성은 크게 업무와 관련된 "커리어 패스(Career Path)"에 대한 관리와 국내외 대학의 MBA나 전문가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다"며 "회사 비전인 "글로벌 톱 3" 를 달성하고 미래의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인재 확보 및 양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한다.

성공한 인재경영은 성공한 기업!
LG전자는 외부 핵심인재 확보와 함께 내부 인재를 글로벌인재로 키우는 데도 심혈을 기울인다. 그 일환으로 해외사업, 재경, 인사, R&D 등 다양한 직능별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GE-MBA(Global Executive MBA)다. GE-MBA에 선발된 인재들은 연세대에서 6개월, 미국 시애틀 워싱턴주립대에서 12개월 등 18개월 동안 교육을 받는다. 이것말고도 MBA 과정인 LG경영대학원과 테크노 MBA 과정을 두고 예비경영자를 육성하고 있다. 김부사장은 "칭화대 MBA, 글로벌 MBA, HR-MBA, E-MBA, AP-MBA 등 다양한 MBA 과정을 개설해 놓고 있다"고 말한다.
79년 ‘럭키’로 입사해 지금까지 HR경력 스믈 여섯해를 맞고 있는 김부사장. 그는 HR담당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으로 4가지를 꼽는다. 첫 번째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고 두 번째는 ‘원칙을 지킬 줄 아는 자세’, 세 번째는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과와 연동되는 인사철학’이다. 이 네 가지가 어느 것 하나 깨지지 않고 균형을 잡았을 때, 그 회사는 성공한 인재경영을 바탕으로 한 성공한 기업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김부사장은 기업의 인사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할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사란 일이 꾸준히 전문성을 기르지 않으면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 부사장은 인맥관리를 통해 정보 교환은 물론 전문지식 습득을 습관화하는 등 자기 경영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계약기간을 채우기 전에 퇴사한다면? 취업/취직/직업/직장

퇴직금은 no! 연차수당은 Yes!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4조는, “사용자는 퇴직하는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하기 위하여 퇴직급여제도 중 하나 이상의 제도를 설정하여야 한다. 다만,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가 재직기간이 1년이 안 된 시점에서 퇴직하는 경우 사용자가 임의로 퇴직급여를 지급하여 주는 것이 아닌 한 귀하가 퇴직금 지급 청구에 대한 법적 권리를 획득하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귀하는 회사에 퇴직금 지급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계속근로연수 1년 미만인 근로자의 연차휴가와 관련하여 근로기준법 제60조 제2항은, “사용자는 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게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바, 귀하가 1년 미만의 재직기간 중 개근한 개월 수에 대한 연차휴가가 관련 규정에 의하여 기 발생하였다고 할 것이므로, 만약 귀하가 해당 휴가를 사용하지 아니하였다면 미사용한 휴가일수에 대하여 퇴직시점에서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을 지급 청구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예컨대, 귀하가 5개월을 근무하였고 근무기간 중 전월 개근하였으며, 퇴직시점에서 각 개월 수에 대한 연차휴가를 아직 사용하지 아니하고 있었다면 5개월분의 연차휴가는 귀하의 퇴직으로 더는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5개월분의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노동부는, “1년 미만 근속기간 중 발생한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1년 미만 근속기간 중 퇴직하거나 1년만 근무하고 바로 퇴직하는 경우에는 미사용한 휴가에 대해서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노동부, 주40시간제 도입실무 매뉴얼 참조)고 하여 이를 실무에 적용하고 있는 바, 귀하가 비록 근속연수 1년 미만으로 퇴직금 지급대상에는 해당하지 아니한다고 할 것이나, 근속 개월 수에 대한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은 청구대상이 된다고 할 것입니다

공간: 빛과 그림자 이미지/명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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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 Alcoves

Maghreb

Two Tunnels from Right (horizontal)

Two Tunnels from Right (V)

Tunnel with dark hole

Spanish Bath Horizontal

Converging Hallways from Left

Asylum

Hospital

Garage

dorm room

Pulpit

Green Staircase #3, 2002

Luxor

James Casebere ( b 1953 )

an American artist and photographer

미국 미시간주 태생인 제임스 케이스비어는 사진으로 경험하는 예술에 흥미를 느껴

건축 모형을 만들어 사진으로 찍기 시작했다.

그는 건축사진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건축이 아닌,

스스로 모형을 만들어 직접적인 경험을 하는 건축을 추구해왔다.

초기에는 종이와 하드보드지로 모형을 만들어 이음새가 드러나도록 했으나

서서히 석고와 스티로폼을 사용하고 칠을 해서 실제 건축 공간을 완벽히 재현했다.

또한 컬러사진이나 흑백사진 모두 인공의 빛을 사용하지 않은 채,

자연에서 채광되는 조그만 창살을 통하여 비춰진 자연광을 사용하여 촬영한다고한다.


특정 공간을 만든 것 같지만 지극히 일반적인 공간들로

케이스비어는 집, 도서관, 교도소, 모스크, 고대의 원형극장 등 근원적 공간을

모형으로 만들어 역사적인 재해석을 시도해왔다.

Vaulted Room

사진 속 공간들은 케이스비어의 주관대로 만들어진 모형으로

비현실적인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이고 모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의 작업은 그동안 흑백에서 컬러로, 서사에서 상징으로,

개인적 공간에서 사회적 공간으로 옮겨왔지만

우리가 믿고 있는 가치에 대한 질문을 변함없이 해왔다.

공간에 대한 약간의 제시를 해줄 뿐 나머지는 보는 이가 채우고 풀어나가야 할 숙제처럼 비어 있는

제임스 케이스비어의 사진은 단순히 건축 공간을 아름답게 재현해 찍은 것이 아니다.

그는 모형을 통해 보는 이가 공간에 들어가 경험하기를 요구하고,

공간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현대 사회가 가지는 문제점을 조용하지만 무겁게 묻는다.

글 : 월간사진 2009년 8월호

Arena

"건축이 만들어내는 의미와 기호

그리고 역사를 읽어낼 수 있는 이미지로서의 건축"

이 논리는 내 작업에서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samsara

" 나는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

정치의 진실과 허구 말이다.

현실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역사에 대한 지식 또한 권력을 가진 자들을 위해 꾸며지는 경우가 많다.

사진 역시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닌 조작을 통해 어떤 한 집단이나 다른 집단의 관심사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기능으로서의 사진,

이것이 내가 건축 모형을 찍는 논리의 한 부분이다. "

Prison Cell with Skylight

" 보는 이가 자리를 잡을 수 있고

공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고 싶다.

보는 이가 그 공간에 들어가 있는 자신을 상상할 수 있으며

공간이 가지는 근원적 의미에 대해 고찰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Tunnel

" 내게 물이란 과거에 대한 잠재의식의 기호이다.

그것은 잊혀지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어두운 역사를 상징한다.

그래서 상실과 시간의 자취에 대한 기호로서 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Flooded Cell #2, 2008

" CIA에서 테러리스트나 외국피고인을 다른 나라로 인도해 정보를 얻기 위해

심문과 고문을 하는 이러한 행위를 부시 정권은 미국을 벗어난 외국 땅에서는 허용했다.

"카이로의 죄수"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심문을 하기 전에 눈을 가리개로 덮고 감방에 물이 서서히 턱에까지 차오르게 해

익사의 공포와 무방비로 노출된 자신을 경험케 한다.

그러고 나서 감방에 물을 빼고 심문에 들어간다.

볼로냐에 처음 다녀오고 나서 물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다.


근본적으로 당시 미국에서 자행했던 고문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껴 그것을 다루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Flooded Cell’모형을 만들고 사진을 찍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물에 찬 터널을 작업하고 있다 "

Bologna tunnel

Four Flooded Arches from Right

Nevisian Underground

Pink Hallway

interrogation room

flooded street

Yellow Hallway No2

Wichita Falls

Mosque After Sinan

Sing, Sing 1992

sub division with spotlight

turning hallway

Apse

Empty Room

Vaulted Corridor

Vaulted Corridor II

Cell with Rubble

Toilet

Tunnel

Nineveh Horizontal

wrap around window

Back Porch

Panopticon Prison


캐나다 서필드에서 훈련중인 영국 육군 AS90 자주포 과학/기술/군사/무기

캐나다 CFB Suffield 기지 소재 훈련장에서 훈련중인 영국 육군 AS90 자주포들의 모습들입니다.

영국 육군은 Suffield에 현지 훈련연락부대(BATUS : British Army Training Unit Suffield)를 상주시켜 캐나다 에서의 원정기동훈련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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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운용 M110A2, 8인치(203mm) SPH 과학/기술/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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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수송 중인 99式(ZTZ-99)大改 MBT 과학/기술/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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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 43% 노무현, 2% 이명박 정치/비평/논쟁/이슈


온라인리서치 전문회사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가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회원 2만 6586명을 대상으로 `다시 투표해도 또 뽑고 싶은 대통령은 누구입니까?`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3%(1만 1496명)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응답자의 24%인 6261명이 `없다`를 선택했다.

3위는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 12%(3330명), 4위는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 10%(2778명)를 차지했다.

이밖에 이승만 전 대통령 2%(468명), 이명박 대통령 2%(422명), 전두환 전 대통령 1%(322명), 김영삼 전 대통령 1%(209명), 노태우 전 대통령 1%(186명)로 나타났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투표한 누리꾼들은 "살아생전 많은 부분 아쉬웠지만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만 한 분이 없었다." "서민과 가장 많이 소통하고 귀 기울였던 대통령, 존경합니다" "그분의 정신은 지금 현 정치인들이 따라가기 어렵다. 검찰 개혁을 비롯해 이루지 못한 아쉬운 부분이 많다. 다시 한 번 제대로 된 정치를 펼쳐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 대통령이다"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채용안내문 채용공고

  (주)0000

대표자명

박종신

사업자구분

법인

사원수

50

설립일

0000년 

매출액

120억원

업종

반도체 디스플레이 광학

사업내용

반도체, 솔라셀, LED 열처리 장비 설비 제조

회사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홈페이지

비공개

 

 

담당업무

장비 기구설계 및 기구조립 / PLC제어

고용형태

정규직 ㅣ

근무부서

기술연구소 과장(선임연구원)

급여조건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후 결정

자격요건

경력

학력

성별

나이

경력5

대졸(2,3)

성별무관

나이제한 없음

상세요강

당사는 솔라셀 및 반도체 장비라인에 들어가는 Furnace 장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태양전지나 반도체 Furnace 분야 장비의 전기회로, PLC, HMI등 경험 있는 엔지니어를 우대합니다

- 기구설계 (3D: 솔리드웍스)

- 기구조립

- PLC제어 (기종: 미쯔비시, 옴론, 요꼬가와 사용 가능자)

 

근무지역

충북 > 청주시 상당구

근무요일

~금 ㅣ 09:00 ~ 18:00

복리후생

연금·보험: 4대 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생활안정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기숙사 운영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수당제도: 휴일수당

** 연락을 주시면 자세히 안내하여 드립니다.
    010-3380-3218


채용안내문 채용공고

(주)OOOO 

홈페이지

매출액

300억원

사업자구분

법인사업체

사원수

97

전기·전자·제어

자본금

15 5000

사업내용

LCD/LED/반도체/SMT FA장비 개발 제조

 

 

모집요강

담당업무

LCD/LED/반도체 장비 기구설계, 전장설계, PLC제어, S/W개발

고용형태

정규직

모집인원

0

채용직급

면접 결정

급여조건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결정

 

자격요건

학력

경력

성별

우대전공계열

고졸이상

경력3

불문

무관

관련전공

 

상세요강

 



모집부분 자격요건

 

모집부문

자격요건

고용형태

인원

LCD/반도체/LED 장비

- 기구설계
-
전장설계/

- S/W개발/
- PLC
제어/

- 동종업종 동일직무 3 이상 경력자에
-
한하여 지원바랍니다 (미달 서류전형 탈락)

정규직

00


[
전형방법]
- 1
차 서류전형
- 2
차 면접전형
-
건강검진
-
각 전형 시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지 함.

 

근무환경

 

 

 

 

복리후생

 

휴무·휴가:

5 근무, 연차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우수사원 표창/포상

 

수당제도:

야근수당, 휴일수당

 

사내 편의시설:

사내식당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생활안정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석식제공, 통근버스 운행, 야간교통비 지급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기념선물 지급

 

여가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휴양시설 지원

근무지역

경기도 화성시



** 연락을 주시면 자세히 안내하여 드립니다.
    010-3380-3218

채용안내문 채용공고

        OOOO(주)

대표자명

000

사업자구분

법인 (코스닥 상장)

사원수

300

설립일

0000년

자본금

103억원

매출액

0,000억원

업종

반도체 디스플레이 광학

사업내용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사업,LCD용필름사업, 태양광사업(Solar)사업

회사주소

충남 아산시

회사소개

0000㈜는 노트북과 TV 등 첨단 전자 제품에 사용되는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및 프라즈마표시평판(PDP) 제조용 공정장비를 생산하는 장비사업부와 LCD를 포함한 각종 디스플레이어에 사용되는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는 소재사업부, 태양광 및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한 한국실리콘(자회사)과 잉곳, 웨이퍼를 생산하는 솔라사업부를 갖춤으로서, 태양광과 디스플레이어(LCD), 반도체의 전문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시스템 기술과 Software 및 회로설계 기술, 디스플레이어용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기 위한 무결점(크린) 생산공정기술, 고효율 에너지를 실현할 수 있는 태양광의 고순도, 고효율, 고부가가치 기술을 갖춘 업체입니다.

담당업무

PLC 및 전장설계

고용형태

정규직

모집분야

[ PLC제어 / 전장설계 ]

근무부서

제어

급여조건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후 결정

자격요건

경력

학력

성별

나이

경력5년 이상

고졸 이상

성별무관

나이제한 없음

상세요강

모집부문 자격요건

 

 

모집부문

자격요건

모집인원

 

PLC 전장설계

- PLC부문

- PLC 이용한 전용기 계장 설계 컨베어 라인 자동화
  
설비 설계,시운전 가능자
- PLC
사용 가능자 (미쯔비시,OMRON)
-
인버터, 서보모터, 직교로봇, PC 설비간 인터페이스 가능자
-
터치판넬 작화 가능자 (프로페이스, 미쯔비시, 기타)

- 전장설계

00

 

 

 

공통사항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을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

학력 : 고졸이상

운전가능자

 

전형절차

 

서류심사 ->  면접 ( 적격자 지원 즉시 면접, 채용)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소개서

 

 

근무지역

충남

인근전철

1호선 두정역

근무요일

~금 ㅣ 08:30 ~ 17:30

복리후생

연금·보험 4대 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상해보험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정기 휴가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퇴직금,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표창/포상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생활안정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직원대출제도, 기숙사 운영

생활편의 지원 조식제공, 중식제공, 석식제공, 근무복 지급, 통근버스 운행, 야간교통비 지급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기념선물 지급

교육 지원 사내 외국어강좌 운영

수당제도 야근수당, 휴일수당, 연월차수당, 자격증수당

여가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휴양시설 지원

사내 편의시설 체육시설, 사내식당


** 연락을 주시면 자세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010-3380-3218

채용안내문 채용공고

        OOOO

사원수

000 

사업자구분

법인

설립일

2005 09 30

자본금

15 1425만원

매출액

0,000억원(2010)

업종

반도체 디스플레이 광학

사업내용

FPD(TFT-LCD, PDP, OLED) 결함 검사설비

회사주소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담당업무

LCD/반도체 장비 SW개발

고용형태

정규직 ㅣ 00

급여조건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후 결정

자격요건

경력

학력

성별

나이

3년 이상

4년제 정규대졸 이상

남자

37세 이하

상세요강

1. 업무내용
  
. S/W개발 (Visual C++ MFC) / 영상처리 관련자

     -1>자격요건 : 학사이상(컴퓨터/전산관련)
                             Visual C++(MFC)
경력자
                            
영상처리관련 경력자

 

. 회로설계  제어 unit개발업무
               Auto Focusing Module
개발/제작
               Laser Control Unit
개발
              LED
조명 제어장치 개발
-1>자격요건 : 전자공학 또는 전기공학 전공자
                
회로설계 유경험자
                
아날로그 회로설계/디지털 회로설계 유경험자
                
모터제어관련 회로설계 유경험자

2. 근무조건
  -
5일제근무(09~18)

3.
전형절차
  - 1
차 서류전형
  - 2
차 임원면접

근무지역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인근전철

1호선 오산역 에서 3.0km (도보 45) 이내

근무요일

~

복리후생

연금·보험 4대 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보상제도 퇴직금,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표창/포상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

생활안정 지원 직원대출제도, 기숙사 운영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통근버스 운행, 차량유류보조금, 주차비지원·주차가능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기념선물 지급

교육 지원 도서구입비 지원

수당제도 야근수당, 휴일수당, 직책수당

여가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휴양시설 지원

사내 편의시설 체육시설, 사내도서관, 사내정원, 휴게실


** 자세한 사항은 연락을 주시면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010-3380-3218

채용공고 채용공고

            

사업자구분

법인

사원수

65

설립일

1996

자본금

15억원

매출액

250억원

업종

반도체 디스플레이 광학

사업내용

LCD세정설비, LCD검사장비, 2차 전지장비, S/W 개발

회사주소

경기도 화성시

담당업무

기구설계 /  PLC프로그래밍 / Vision알고리즘 개발 / SW개발

고용형태

정규직 ㅣ 10

급여조건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후 결정

자격요건

경력

학력

성별

나이

경력 3년 이상

고졸 이상

성별무관

28 ~ 43

반도체장비 및 2차전지 장비를 생산 및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
모집요강]
  -
모집부문 :     기구설계  (2차전지, 태양전지,반도체,FPD,자동화설비)

                         전장설계

PLC 프로그래밍

Vision알고리즘 개발.

S/W개발 (PC제어)
  -
모집인원 : 5

  -
근무지역 : 경기도 화성시

[지원자격]

  -
경력 : 해당분야 실무경력 3년이상 보유자

[
우대사항]

  - 2
차전지, 태양전지, 반도체, FPD, 자동화설비 유경험자

[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및 경력기술서
[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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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조건 : 5일 근무, 근무시간(08:30~17:30           

 

근근무지역

경기 > 화성시

근무요일

~

복리후생

연금·보험: 4대 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정기 휴가

보상제도: 정기보너스,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표창/포상, 퇴직금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생활안정 지원: 직원대출제도, 기숙사 운영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석식제공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기념선물 지급

교육 지원: 교육비 지원

수당제도: 휴일수당, 연월차수당

사내 편의시설: 사내식당

** 연락을 주시면 자세히 안내하여 드립니다.


                 문의처: 010-3380-3218

“2012년 여러분에게 합격과 출세의 복을 가져다줄 그림입니다” 쥔장알림

미국 민간미술 연구가 베트릭스 럼포드의 표현을 빌리자면, 민화는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예술"이다. 무명화가들은 전통의 틀을 깨뜨리고, 자연의 느낌을 질박하게 드러내며, 서민의 친근한 정감을 화폭에 담았다. 그들은 천진난만한 그림을 통해 정통화가들과 다른 자유로운 예술세계를 보였다. 민화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낸 위대한 예술이다.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저자 강연회는 인사동의 ‘The Four Gallery’에서 열렸다. 평일 저녁 퇴근길. 인사동 거리는 여기저기서 고소한 파전 굽는 냄새가 풍겨오고 막걸리 한잔의 유혹은 행인들의 발걸음을 더디게 했다. 하지만 막걸리보다 더 그윽한 향을 풍기는 정병모 교수의 강연이 있기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고적한 ‘The Four Gallery’에는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온 독자들과 한국 민화의 일인자라 불리는 ‘송규태 화백’이 자리하고 있었다. 송규태 화백은 정병모 교수의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책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기존에 민화의 해석되지 못했던 부분까지 해석해 놓았더군요. 그간 정병모 교수가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는가가 여실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고전적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낸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는 민화의 가능성을 넓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송규태 화백)

(왼쪽부터) 정병모 교수와 송규태 화백

우리가 모르고 있는 90%의 가치!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정병모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국내 박물관뿐 아니라 전 세계 박물관, 개인수집가 등을 찾아다니며 민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정병모 교수는 민화가 현대의 각광을 받는 세계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통 미술이라는 믿음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민화에 숨겨진 보석 같은 가치를 세상에 드러내고자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를 집필하게 되었다.


“지금 보시는 것은 빙산입니다. 빙산은 10%만 수면 위로 나와 있고 나머지 90%는 물에 잠겨 있습니다. 이를 화단으로 이야기하자면, 우리가 알고 있는 김홍도나 안견, 김정희 같은 유명화가는 위의 10%에 해당하죠. 그리고 보이지 않는 화단을 지탱하는 것이 90%의 무명화가입니다. 역사는 물 위의 부분을 더 중요시하지만, 물 아래의 숨겨진 예술에도 놀라울 정도의 보석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예술을 떠받치고 있는 민화의 보이지 않는 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민화는 자유다!

자유로움, 그것은 예술에서 가장 소중한 덕목이다. 우리 미술 가운데 자유로움이 한껏 발산된 것이 민화다. 민화는 그물을 뚫고 나온 물고기처럼 어떤 형식에도 구애되지 않고 어떤 규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이 환상처럼 펼쳐져 있다.

<닭과 모란> 일본 구라시키민예관 소장

“삼지창처럼 생긴 잎이 모란 잎입니다. 모란꽃 없이 잎만 있는 화병에 닭이 슬며시 머리를 가져다 댑니다. 닭의 볏이 모란꽃 역할을 하는 거죠. 식물과 동물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있습니다. 이름 없는 무명의 화가가 그린 그림이지만 대담한 상상력과 재치가 유쾌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기린과 책거리> 파리 기메박물관(좌)
<신자도> 일본 민예관(우)

“왼편의 그림을 보시면 산속의 기린이 보이실 겁니다. 그런데 산 뒤로 마치 UFO가 떠오르듯이 책거리와 꽃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민화가의 상상력 속에서는 가능한 일이죠. 그리고 오른쪽의 그림은 책거리와 문자도가 결합한 것입니다. ‘믿을 신(信)’을 표현한 것이죠. 이런 그림들은 당대의 민화가들에게만 가능했던 자유로운 상상력의 표현입니다.”


민화의 해학 : 맹수에서 바보 호랑이로

높은 것은 깎아내리고 낮은 곳은 돋우어 누구나 평등하게 느끼는 세상. 그것이 서민과 민화가 꿈꾸는 세상이다.


“호랑이는 백수의 왕이고 맹수성을 대표하는 동물이죠. 왼쪽에 보시는 호랑이가 김홍도가 그린 호랑이고, 오른쪽은 민화가가 그린 호랑이입니다. 김홍도의 호랑이는 맹수성이 아주 사실적으로 표현된 데 반해, 민화가의 호랑이는 약간 바보스럽게 그려졌죠. 눈이 사팔뜨기고 그런 호랑이 옆에 까치가 당당하게 앉아 있습니다. 다른 그림을 더 보시겠습니다.”


“왼쪽 그림부터 보시면, 어미 호랑이와 새끼호랑이의 모습이 나옵니다. 어미 호랑이는 무슨 약을 먹은 것처럼 눈이 뱅글뱅글 돌고 있고 치아가 부실해요. 그런데 새끼호랑이도 어미를 닮아 눈이 뱅글뱅글 돌고 치아가 부실합니다. 모전자전인 거죠. 그리고 가운데 호랑이 가족은 밝은 웃음을 띠고 까치와 사이좋게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랑이의 발톱은 모두 뽑혀서 위협적인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죠. 그리고 오른쪽의 호랑이는 도리어 까치한테 겁을 먹고 있군요. 까치의 눈치를 살피고 있어요. 보신 그림들은 다소 소박하고 거칠게 표현되었지만, 사실적인 호랑이와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이런 그림들에 숨겨진 뜻은 무엇일까요? 다음 그림을 보시면 그 의도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보시는 그림은 관우를 표현한 그림입니다. 관우는 중국에서 신적인 존재입니다. 왼쪽은 그런 관우를 그린 중국의 그림이고 오른쪽은 우리나라의 민화입니다. 둘 다 삼고초려를 표현한 것입니다. 왼쪽 그림에서는 위엄 있는 관우가 동자에게 깍듯하게 안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그림에서 관우는 어디에 있을까요? 아래쪽에 그려진 두 명 중 오른쪽이 관우입니다. 자고 있는 제갈량이 건방지다고 장비가 화를 내자 관우가 장비를 말리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러한 그림들에 숨겨진 민화의 사상은 ‘평등’이다. ‘평등’이야말로 ‘자유’와 함께 민화가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그림의 주제다. 이러한 평등의식을 표현하기 위해서 일부러 높은 지위의 사람이나 동물은 우스꽝스럽게 그리고, 민초를 대표하는 까치는 당당하게 표현한 것이다.


유쾌, 통쾌, 상쾌한 그림

민화가 춤을 춘다. 흥에 겨워 춤을 춘다. 민화에 흥취가 듬뿍 배어 있다. 이것은 민화 속에 흐르는 중요한 정서다. 구수한 가락을 들으면 어깨춤이 절로 나오고 한바탕 벌인 사물놀이를 보면 신명 나듯이, 민화에는 서민의 흥취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봉황> 삼성미술관 리움(좌)
<제자도> 선문대학교 박물관(우)

“왼쪽 그림엔 봉황 두 마리가 웨이브를 하듯 X자로 교차해있습니다. 그리고 구불구불한 매화가지 위에는 닭 한 마리가 곡예를 하듯 아슬아슬하게 그려져 있죠. 그리고 오른쪽의 그림에는 꽃과 나무와 글자의 획들이 너울너울 춤을 추고 있습니다. 민화 속에는 이렇게 밝고 명랑한 모습과 색채가 두드러집니다. 그림 자체가 마치 흥겹고 즐거운 노래를 합창하는 듯한 분위기죠.”

이러한 민화의 유쾌함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침울한 역사적 시기에 이러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이다. 민화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유행했다. 당시는 강화도조약을 시작으로 열강의 등쌀에 시달리다 조선은 멸망하고, 일제에 의해 식민지 지배가 이루어진 시기다. 이러한 시기에 민화가들은 밝고 명랑한 그림으로 서민들의 고통과 애환을 달래주었다.


“왼쪽의 그림은 병인양요를 그린 그림입니다. 프랑스 함대를 향해서 대포를 쏘고 있는 모습이죠. 그리고 오른쪽은 러시아와 일본이 조선 사람을 서로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고 있는 그림이죠. 열강의 등쌀에 숨통이 조여 오는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정병모 교수는 타클라마칸 사막을 여행할 때의 일을 떠올리며 민화가 가진 시대적인 힘을 설명했다. 타클라마칸 사막에 답사를 가서 만난 위구르족과 한바탕 노래 경연을 벌였다는 것이다.

“그 척박한 땅에 사는 위구르족은 춤과 노래를 통해 긍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예술적인 위안이 없었다면 위구르족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지도 모를 일이죠. 민화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듯한 그림입니다. 험난한 전쟁 속에서도 긍정성을 찾게 해주었죠.”


세계로 뻗어 가는 한국 민화의 힘

그동안 우리는 작가가 김홍도나 안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민화를 무시하고 낮추어 보았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가 민화를 주목하고 있다.


“보시는 박물관이 프랑스 파리의 ‘기메박물관’입니다. 이곳에서 2001년 10월부터 석 달간 ‘한국의 향수’라는 이름으로 민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반응도 뜨거웠고 유럽 각지의 매스컴이 앞다투어 한국의 민화를 소개했죠. 그 전시회를 통해 제가 자신감을 얻고 한국의 민화를 세계화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위 그림은 일본 평범사라는 유명출판사에서 출간한 ‘조선회화’라는 책입니다. 표지에 민화의 까치호랑이가 그려져 있죠. 한국회화 전반을 다룬 책에서 민화를 한국의 대표적인 그림으로 소개한 것입니다.”


“이곳은 세계의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입니다. 이곳에서 2008년에 처음으로 한국 회화사를 소개하며 전시한 것이 민화의 책거리 그림입니다. 유명한 화가의 그림보다 서민적인 감성이 드러난 민화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술로 인정한 사례죠.”


“독자 여러분, 복된 2012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약리도(躍鯉圖)>를 보면, 붉게 달아오른 해의 위용이 겹겹이 물결 진 바다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 아래에는 붉은 햇빛에 몸이 물든 잉어가 U자형으로 몸을 꺾어 파도 위로 솟구치고 있다. 떠오르는 해의 기운을 한껏 받아들인 잉어가 드디어 용으로 변하게 되는 ‘엄숙한’ 순간이다. <약리도>는 합격과 출세를 가져다주는 그림이다.

<약리도> 개인소장

“보시는 그림은 3,600마리의 잉어 중에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한 마리의 잉어를 그린 것입니다. 나머지의 잉어는 거센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떠내려가 버렸죠. 끝까지 목표에 이른 이 한 마리의 잉어는 용이 됩니다. 몸의 아래쪽에 난 36장의 비늘이 거꾸로 돋으며 몸을 흔들어 용으로 변하는데, 그 비늘에 닿으면 뭐든지 부서져 버립니다. 2012년은 위 그림의 잉어처럼 용이 되는 기적이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시스템 정리, 쉽고 빠르게 - 시스템 최적화 유틸리티 컴/인터넷/디카 팁



클릭 투 트윅(Click To Tweak)
홈페이지 I rodream.net
라이선스 I 프리웨어   최신버전 I 4.94
운영체제 부팅 속도가 느려지고, 웹 브라우저 열리는 시간이 더디다면 ‘클릭 투 트윅’으로 윈도우 세부 설정을 손보자. 시스템과 인터넷 등 전반적인 PC 성능을 높여주는 최적화 도우미다. 설정항목이 다양해 초보자는 물론, 고급 이용자에게 유용한 메뉴도 많다.
기본 설정 항목은 시스템 최적화와 인터넷 최적화, 시스템 설정, 시스템 제한 보안, 기타 설정 항목 등으로 나뉜다. 이 중 주로 써먹는 메뉴는 기능은 빠른 윈도우 환경을 위한 ‘레지스트리 최적화’, 시스템 오류로 인해 손상된 시스템을 복구하는 ‘시스템 문제 해결사’, 하드디스크 낭비와 시스템 속도 처짐을 막아주는 ‘파일 최적화’ 등이다. 악성코드를 지우는 ‘울타리’, 개인 파일을 보호하는 ‘파일 보호’, 중요 파일을 알아서 백업하는 ‘중요 파일 삭제 방지’ 기능 등을 더해 방어벽도 튼튼하다. 아울러 최신 버전에는 ‘달려! 이동식’이라는 프로그램을 얹어 이동식 디스크도 안전하게 지키고 관리한다.


시스템과 인터넷을 한번에 최적화 하는 공짜 유틸리티.

씨클리너(CCleaner)
홈페이지 I www.piriform.com/ccleaner
라이선스 I 프리웨어   최신버전 I v3.10.1523
PC를 가볍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파일 을 지우는 것. ‘씨클리너’는 시스템 운영에 불필요한 파일과 잘못된 레지스트리를 찾아 지우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삭제 기능과 시작 프로그램 관리 재주까지 갖춰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관리한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위쪽에 간단한 시스템 정보와 함께 [Windows] [Applications] 탭이 보인다. Windows 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윈도우 탐색기, 휴지통, 각종 임시 파일과 기본 프로그램, 운영체제 작동에 필요한 캐시 파일과 로그 파일 등을 검사하고 지운다. Applications 탭에서는 시스템에 설치한 다양한 프로그램 이용기록이나 임시파일을 검사할지 선택하는 곳이다.  왼쪽 창에 보이는 [Issues] 아이콘을 선택하면 레지스트리의 다양한 항목을 검색대상에 포함시킬지를 설정한다. 시작메뉴와 바탕화면 아이콘에서 필요없는 것도 지우기도 쉽다.

게임 부스트(GameBoost)
홈페이지 I www.pgware.com
라이선스 I 셰어웨어  최신버전 I v1.9.19.2011
인터넷 속도를 최적화 하는 ‘Throttle’의 기능과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기게 도와주는 ‘Gamegain’ 프로그램의 핵심 재주만 모아 시스템을 재정비한다. 네트워크 속도와 시스템을 최적화한 덕분에 3D 온라인 게임을  멈춤 현상 없이 즐길 수 있다. 
메뉴가 쉽고 단순해 초보자도 별다른 설명없이 쓸 수 있다. 운영체제를 선택하고 14.4K ~ 56K모뎀, 케이블, DSL/ADSL 모뎀, ISDN 모뎀, Satellite 모뎀 중 고르면 내 PC 제원에 맞게 온라인 게임 속도를 최적화한다.
정식 버전에서는 ‘스피드 세팅’을 통해 따로 속도를 조절해야 하지만, 셰어웨어 버전에서는 항상 ‘패스트’로 맞춰져 따로 설정을 바꿀 필요가 없다. 만약 설정한 뒤 게임 속도가 오히려 느려지면 ‘Restore’ 버튼을 클릭해 원래 시스템 설정 상태로 되돌린다. 

3D 게임 하다 멈추는 상황은 이제 그만.

슈퍼램(SuperRam)
홈페이지 I www.pgware.com
라이선스 I 셰어웨어  최신버전 I v6.9.19.2011
메모리가 가득차면 프로그램 실행할 때 버벅이기 마련. 슈퍼램은 불필요한 메모리 데이터를 지워 PC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고 유지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며, 시스템 작업표시줄에 PC 메모리 이용량을 실시간으로 띄운다.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을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Free Memory Now’를 선택하거나 <Ctrl+Alt+F>를 클릭하면 메모리 최적화 작업을 수행한다. 설정 옵션에서 지정한 메모리 이하로 용량이 떨어지면, 바로 알아채 메모리를 확보 작업에 나선다. 슈퍼램이 작동할 때 쓰이는 메모리나 확보할 메모리는 직접 정하면 된다.
참고로 슈퍼램 셰어웨어는 한 시간마다 ‘리마인더’ 창이 뜨면서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슈퍼램 셰어웨어버전은 한 시간마다 다시 실행해야 한다.

시소프트웨어 산드라 라이트
(SiSoftware Sandra Lite)

홈페이지 I www.sisoftware.co.uk
라이선스 I 셰어웨어  최신버전 I v2011 17.80
‘아는 게 힘’이라고 원인을 알면 해결책 찾기가 더 쉽다. ‘시소프트웨어 산드라 라이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분석 정보를 알려줘 최적화를 돕는 유틸리티다. 화면에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인보드, CPU, 바이오스, APM, ACPI PCI, AGP, 비디오 시스템, 윈도우 메모리, 도스 메모리, 드라이브, 포트  정보 등 PC에 설치한 갖가지 시스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정보를 통해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바로 시스템 최적화를 실행하면 된다.
CPU 벤치마크부터 CPU 멀티미디어, 드라이브, CD-ROM, 메모리, 네트워크까지 다양한 벤치마크와 CMOS Dump, 하드웨어 IRQ 세팅 등 총 58가지의 테스트 기능도 유용하다. ‘Create Report Wizard’ 버튼을 클릭하면 시스템 정보에 대한 결과를 문서로 출력할 수 있다. 툴 메뉴 안에 제어판, 스캔 디스크, 디스크 정리 등 윈도우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유틸리티를 모아놔 이용이 쉽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분석 정보를 알려준다.

스피드가이드넷 TCP 옵티마이저
(SpeedGuide.net TCP Optimizer)

홈페이지 I www.speedguide.net
라이선스 I 프리웨어  최신버전 I v3.0.8
운영체제 부팅이나 일반 파일 실행은 전혀 문제없는데, 인터넷이 잘 열리지 않는다면? 당연히 인터넷 접속속도 조정이 정답. ‘SpeedGuide.net TCP Optimizer’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메뉴도 탭 형식으로 작업관리자처럼 단순해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General Settings’ 메뉴에서는 접속 속도를 조절하고, 네트워크 어댑터를 고를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최적화는 ‘Advanced Settings’에서 손보자. DNS 에러 캐시 등의 설정을 아래쪽 선택 버튼을 이용해 조절하거나 최적화를 선택하면 된다. 최적화된 MTU(네트워크에서 한 번에 정송할 수 있는 최대 패킷 크기) 값을 찾아낼 수 있는 ‘Lagest MTU’ 메뉴와 반응시간을 조절하는 ‘Latency’ 등의 메뉴도 있다. 다이얼업 모뎀, 케이블, DSL 등 다양한 인터넷 접속 방식을 최적화한다. 파라미터 파일(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본 파일)을 백업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되돌릴 수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분석 정보를 알려준다.

어스로직 부스트스피드
(AusLogics BoostSpeed)

홈페이지 I www.auslogics.com/en/software/boost-speed
라이선스 I 셰어웨어  최신버전 I v5.1.1.0
프로그램을 실행하다 멈추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다면 ‘어스로직 부스트스피드’를 실행해 인터넷, 시스템, 프로그램 부팅/실행 속도를 모두 최적화하자.
왼쪽의 주 메뉴를 클릭하면 오른쪽 창에 세부 설정 메뉴가 나온다. 주요 기능은 크게 3가지다. ‘Boost Internet’를 선택하면 4가지 메뉴를 이용해 최적화를 진행할 수 있다. 초보자들은 마법사 방식, 고급 이용자는 매뉴얼 방식을 이용해 PC 몸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자. ‘Boost Windows’ 메뉴에서는 시스템 세팅 최적화, 시작과 종료 속도 설정, 시스템 메모리 최적화, 기타 최적화 메뉴를 다뤄 속도를 재촉한다. ‘Boost Programs’ 메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인터넷 브라우저, 메일 클라이언트 등의 실행 속도 높이는 작업을 한다. ‘Optimazation Tools’ 메뉴에서는 레지스트리 청소, 레지스트리 조각모음, 디스크 청소, 시작 메뉴 설정, 쓰지 않는 프로그램 지우기 등의 툴 메뉴를 이용해서 최적화에 한 몫 한다.



‘Boost Internet’를 선택하면 4가지 메뉴를 이용해 최적화를 진행한다.

글러리 유틸리티
(Glary Utilities)

홈페이지 I www.glarysoft.com
라이선스 I 프리웨어  최신버전 I v2.37.0.1260
시스템에 숨어있는 먼지를 싹 털어낼 청소 프로그램. 5가지 메뉴별로 각각 상세 메뉴가 따로 있다. 그 중 원하는 것을 골라 필요없는 것은 버리고, 성능을 최적화하면 된다.
각각의 메뉴를 간단히 살펴보자. ‘Clean Up & Repair’ 기능은 디스크와 레지스트리 청소 재주와 바로가기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메뉴를 갖췄다. 디스크 클리너를 이용하면 디스크에서 쓰지 않는 쓸모없는 파일까지 지워 하드디스크 여유 공간을 확보한다. ‘Registry Cleaner’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지울 때 남는 레지스트리 항목 등을 청소,  ‘Shortcuts Fixer’는 잘못 연결한 단축 아이콘이나 깨진 단축 아이콘을 고치는 일을 한다.
‘Optimize & Improve’ 메뉴에서는 윈도우 시작할 때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스타트업 매니저 기능과 메모리를 최적화가 특기다. 이 외에 디스크 최적화, 중복파일 삭제 등을 얹어 시스템 정리를 돕는다.



바로가기 파일 복구하기 쉽다.



"희망지기"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쥔장알림

안녕하세요 블로거님들 여러분
6개월간 맥시코 및 뻬루로 출장을 다녀와서 이렇게 다시 인사 드립니다.
그간 만나지 못해서 무척 서운했는데 다시 인사 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잘 운영하여 흥미있고 재미있는 컨텐츠로 다가가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29억 광년 먼 우주서 ‘괴물 퀘이사’ 발견 지구/우주/자연/환경

129억 광년이나 되는 우주먼 곳에서 가장 밝은 괴물급 퀘이사(Quasar)가 발견돼 학계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의 천문학자들이 최근 하와이 힐로 소재 영국 적외선망원경(UKIRT)을 비롯한 여러 관측기구를 이용해 초기 우주에서 발견된 천체 가운데 가장 밝은 빛을 발하는 퀘이사를 발견했다.


퀘이사는
블랙홀이 주변 물질을 집어삼키는 에너지에 의해 형성되는 거대 발광체로서 ‘준성’(準星)이라고도 하며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천체를 말한다.

ULAS J1120+0641로 명명된 이 퀘이사는 태양 질량의 20억 배나 되는 초거대 블랙홀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어 지금까지 발견된 천체 가운데 가장 밝은 빛을 낸다. 또한 이 퀘이사는 우리 은하보다 수천 배 이상이나 많은 방사선을 방출할 만큼 커다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퀘이사가
빅뱅뒤인 7억 7000만 년 전쯤의 우주 초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초질량 블랙홀이 느리게 성장한다는 현재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한 천문학자는 ULAS J1120+0641를 ‘괴물 퀘이사’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이 괴물 퀘이사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을 만큼 밝은 천체 가운데서 가장 먼 거리에 있으며, 두 번째로 먼 퀘이사는 빅뱅 뒤 8억 7000만 년 전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퀘이사처럼 먼 거리에 있는 천체는 지구까지 도달한 빛이 도플러 효과로 본래 파장보다 긴 붉은 파장 쪽으로
이동하는 ‘적색 편이’(redshift) 현상을 이용해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다.

연구팀은 5년간에 걸친 연구 끝에 적색 편이 7.1인 가장 먼 거리에 있는 퀘이사를 발견했다. 이들은 “우주를 통틀어 적색편이 7 이상의 밝은 퀘이사는 100개 정도밖에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을 이끈 다니엘몰트락 박사(런덴임페리얼칼리지 교수)는 “이번 퀘이사는 우주 초기의 신비를 풀 열쇠가 될 만큼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박현준이 밝힌 '주무기' 포크볼의 비밀 스포츠/연예/방송/스타

요즘 LG 트윈스 선수들과 팬들은 신났다. 개막 전 부상을 당한 봉중근(31)을 대신해 임시 선발 요원이라고 생각했던 박현준(25)의 예상치 못한 '깜짝투' 덕분에 마냥 즐겁다.

무엇보다 박현준은 3일 잠실구장에서 있은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115개를 던지며 탈삼진 10개 3피안타 5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박현준은 다승1위(4승), 탈삼진 2위(38개), 평균자책점 4위(2.50)를 달리고 있다.

4일 오후, 하루가 지났지만 박현준의 호투 열기는 잠실에서 그대로 전해졌다.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난 '주장'박용택은 "내가 입단 후 이렇게 잘 던진 투수는 처음이었다"고 말했고, 봉중근 역시 "올해 잠실에서 올스타전이 열려 한번 나가보고 싶었는데 현준이에게 밀렸다. 현준이가 에이스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박현준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너무도 덤덤했다. 그는 "작년에 비해 제구가 조금 좋아졌다"는 말과 함께 주무기인 포크볼의 숨은 비밀을 공개했다.

▲포크볼 전수자는 넥센의 장태종 


박현준이 호투를 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사이드암 투구폼에서도 낙차 큰 포크볼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박현준은 어떻게 포크볼을 배웠을까.

박현준은 "경희대학교 1학년 때 캐치볼로 몸을 풀면서 장난을 치다 배웠다"고 말했다. 그에게 포크볼을 가르쳐 준 주인공은 현재 넥센에 있는 장태종이다. 박현준은 "선배가 포크볼을 던졌다. 그래서 나도 한번 던져본다고 장난을 친 게 지금의 내 포크볼이 됐다"면서 "그때 장난을 안 쳤다면 모르겠다. 지금의 난 없을 수도 있다"며 웃었다.

▲사이드에서 포크볼을 던지는 방법은?


박현준의 포크볼 그립은 보통 포크볼 그립인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벌려 공을 깊숙이 낀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그 안에 비밀은 있다.

보통 오버핸드 투수의 경우 머리 위 높은 타점에서 공을 높기 때문에 검지와 중지의 힘을 동일하게 준다. 그러나 박현준은 사이드암 투구폼에서 포크볼을 수직으로 떨어뜨릴 수 있었던 것은 검지와 중지 손가락의 활용에 있었다.

일단 박현준은 와인드업 후 옆에서 자신의 허리 앞으로 공을 끌고 나오는 동안에는 검지에 힘을 줘 공을 누른다. 그리고 릴리스포인트 지점에서는 중지에 힘을 줘 다시 꾹 눌러준다. 그럴 경우 박현준은 사이드암이지만 정통파와 같이 수직으로 공을 떨어뜨릴 수 있었다.

▲포크볼만 잘 던진다고?

재미난 사실은 포크볼은 너클볼이 아니기 때문에 포크볼 하나만 잘 던져서 좋은 투수가 되기 힘들다. 특히 포크볼은 스트라이크를 잡는 공이 아니라 스트라이크 존으로 날아오다 아래로 뚝 떨어지는 유인구다.

이 때문에 포크볼이 통하기 위해서는 구속차를 충분히 줄 수 있는 직구가 필요하다. 다행히 박현준은 150km가 넘는 직구를 뿌린다. 경기 후반에도 145km는 충분히 던진다. 구속 뿐 아니라 공 끝의 움직임도 심해 타자들을 곤혹스럽게 한다.

여기에 박현준은 130km까지 나오는 슬라이더도 던진다. 슬라이더의 궤적은 우타자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기 때문에 박현준은 우타자들을 상대로 타이밍을 빼앗으면서 카운트를 잡을 때 주로 구사한다. 좌타자들에게도 완급조절을 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좌타자가 더 편한 이유


보통 사이드암이나 언더핸드의 경우 좌타자들을 매우 까다롭게 생각한다. 공의 궤적이 우타자들에게는 멀리 달아나는 반면 좌타자에게는 시각적으로도 흘러 들어오기 때문에 더 잘 보인다.

그러나 박현준은 반대다. 그는 "사실 좌타자가 조금 더 까다롭긴 하다. 그러나 난 포크볼을 던진다. 옆에서 나와서 우타자를 상대로 포크볼을 던질 때는 공이 몸쪽으로 휘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몸에 맞은 볼이 종종 나온다. 그런데 좌타자에게 포크볼을 던지면 몸에 맞는 볼이 나올 가능성이 낮아 오히려 편하다"고 설명했다. 

면접관이 호감 갖는 답변 1위는 취업/취직/직업/직장

기업 채용담당자 10명 중 8명 이상은 면접 시 특정 답변에 호감 또는 비호감 인상을 갖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채용담당자 2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5.8% '각별히 호감가는 면접 답변이 있다'고 답했다.

호감가는 면접 답변 1위는 '앞으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성장인재형' 31.1%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을 통해 극복했습니다'식의 '위기극복형' 답변이나 '면접관님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긴장이 덜하고 오히려 편안해졌다'는 현장적응형도 각각 22.6%, 21.2%씩 차지했다.

'
이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 ~을 노력했습니다'라는 방식의 '노력형' 17.9%를 차지했다.

반면 채용담당자의 87.9%는 반대로 선호하지 않는 답변도 있다고 답했다.

대표적인 비호감 답변이 바로 '특별한 지원동기가 없다' '무관심형'(40.6%)이다. 이는 구직자가 사전에 기업 및 직무에 대한 기본 사항을 숙지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음으로 '방금 전에 대답을 했는데 또 말씀 드려야 합니까?'라는 '안하무인형' 17.5%,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라는 '무대포형' 14.7%였다.

'
있는데요그런데요' 같은 유아형 응답(12%)도 비호감 답변으로 꼽혔다. '그리 뛰어나게 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식의 '자기비하형' 10.1%,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의 자기자랑형 답변도 5.1%를 차지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면접시 가장 세심하게 체크하는 사항을 물어본 결과, 29.1%는 목소리와 말투를, 28.3%는 전체적인 분위기 및 외모를 꼽았다. 면접시간 준수(20.2%)나 옷차림 및 몸가짐(11.3%), 인사나 시선처리(8.5%)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방사능 유출 시 행동요령 노하우/상식/정보

□ 방사능 유출 시

○ 비상내용을 인지하였을 때의 행동요령

- 방사능은 오감으로 감지가 불가능하므로 자신의 판단 하에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 라디오, TV, 민방위조직 등을 통한 정부의 지시를 신뢰하여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외출을 삼가 하고 집안이나 콘크리트 건물 내의 안전한 장소(지하 대피소, 밀폐된 곳 등)

대피하고 실내에서는 오염공기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창문과 출입문 등을 꼭 닫아야 합니다.

- 유아, 아동, 임산부, 노약자를 먼저 옥내로 대피시킵니다.

- 오염피부는 잘 털어내고 깨끗한 비눗물로 씻어내야 합니다.

 

○ 옥내 대피 및 대피소 등으로 이동 지시를 받았을 때 행동요령

- 전기 및 가스를 끄고 수도꼭지를 잠금니다.

- 담요, 의복, 구급약품 및 유아용품 등을 지참하고 대피해야 합니다.

- 음식물 등은 절대 지참해서는 안되며, 애완동물도 동반하면 안됩니다.

- 사무실이나 집은 반드시 잠그고 흰 수건이나 의류를 눈에 잘 띄는 곳에 걸어두어 대피하였음을 표시합니다.

 

○ 방사능 낙진이 떨어질 시 행동요령

- 가급적 건물 내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 외출 시에는 우산, 비옷 등을 휴대하여 비를 맞지 않도록 합니다.

- 옥외에서 음식물 섭취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야채, 과일 등 채소류는 잘 씻어서 섭취해야 합니다.

- 집이나 사무실의 창문 등을 닫아 외부 공기의 유입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어린이들이 모래판 등에서 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복귀 시 행동요령

- 민방위대 및 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해야 합니다

- 상황이 종료되었다 하더라도 오염확대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정된 지역 이외의 지역에는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 환경 감시 등 조사활동이 끝날 때까지 방재요원이나 정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여야 합니다.

- 공급된 음식물 또는 오염 검사 후 허용된 음식물 외에는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입사 면접때 지각보다 감점 더 받는 ‘나쁜 에티켓’은? 취업/취직/직업/직장

면접 시 에티켓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포탈 ‘사람인’이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431명을 대상으로 ‘면접 에티켓이 채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무려 90%가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입사 후 근무태도를 가늠할 수 있어서’라는 응답이 50.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에티켓은 사회생활의 기본이라서’(46.9%), ‘스펙보다 인성을 중요하게 평가해서’(30.9%), ‘지원자의 성격을 판단할 수 있어서’(24.5%), ‘입사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20.9%)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이들 기업 중 85.8%는 면접 에티켓 때문에 지원자를 불합격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점을 주는 지원자의 유형은 ‘연봉 등 조건에만 관심을 보이는 지원자’(23.2%) 1위를 차지했다.

‘면접시간에 지각하는 지원자’(22.4%)가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삐딱하고 산만한 자세의 지원자’(13.7%), ‘성의 없이 대답하는 지원자’(12.1%), ‘회사 기본정보 파악이 부족한 지원자’(7.7%), ‘단정하지 못한 옷차림의 지원자’(5.4%), ‘인사 생략 등 예의 없는 지원자’(4.1%)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대로 좋은 점수를 주는 지원자 유형으로는 ‘기업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온 지원자’(33.8%)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다른 사람의 답변에 귀 기울이는 지원자’’(15%), ‘인사 잘 하는 예의 바른 지원자’(13.7%), ‘면접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지원자’(12.9%),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의 지원자’(10.6%), ‘미소를 머금고 있는 지원자’(9.3%) 등이 있었다.


금기된 성에 도전한 미술작품들 아우성/성인

성이 고상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죄악시할 것은 더욱더 아니다.
하지만 삶의 근본인 성을 우리는 너무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다. 잘못된 성교육 때문이다.

 

청소년 시절의 성교육 대부분 성은 신의 영역으로 고상한 것이며 오로지 서로의 합의하에 밤에 행하야 된다고 배운다.
그렇지만 성충동이라는 것이 밤에 상대가 있을 때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며 욕구가 일어날 때마다 채워지는 것은
더욱더 아니다.

 

특히 성충동이 왕성한 청소년 시절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자주 일어난다.
성충동이 일어날 때마다 밤이 오기를 기다린다고 해결되는 것은 더욱이 아니다.
상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수시로 일어나는 성충동을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

 

인간은 필요하면 스스로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것처럼 성충동 역시 상대가 없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이 자위행위다.
그것이 손쉽게 성충동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이다.  

 

 

 <자위행위를 하는 자화상>

1911년, 구아슈, 수채, 연필, 48*32, 빈 알베르티나 미술관 소장

 

자위행위가 나쁘다는 편견에 도전하기 위해 실체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 실레는
 <자위행위를 하는 자화상>이다.

 

실레는 금기시하는 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본능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 자화상을 제작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위행위를 경험하면서 성장하는데 이런 성장에 보편적인 행위를
추하다고 비난하는 일은 자신을 속이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어른들은 자신들이 아직 어렸을 때 공포스러운 욕정이 급습하여 괴로웠던 기억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나는 결코 잊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인해 정말 무섭고 괴로웠기 때문이다.’라고
 이 작품을 제작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이 작품은 실레 자신의 행위를 그린 것으로 벌거벗은 몸은 1910년 이후 줄곧 그의 자아 표현 방식의 테마다.
그는 누드가 자아를 표현하는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에곤 실레<1890~1918>는 자기도취 성격이 강해 짧은 생애동안 100여점의 엄청난 자화상을 남겼다.
그는 거울을 좋아해 거울 앞에서 갖가지 포즈를 취하면서 자기 자신을 가장 열심히 관찰했다.
 실레는 거울을 보면서 자신 안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고 싶었고 자신이 어떤 물질로 이뤄졌는지 알고 싶어
 그는 신체를 왜곡시키거나 단순하게 혹은 부분을 나누어서 묘사했다.
그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기록했지만 자신을 영웅시하거나 경배하지는 않았다.

 

 <정원>
1992년, 설치 작품
 

자위행위를 혼자하면 좋겠지만 굳이 자랑하고 싶어 하는 남자들이 있다. 일명 바바리 맨이다.
바바리 맨은 여학교 앞 1시간 정도 서 있으면 반드시 만나는 인물로
 날씨와 상관없이 옷차림이 일정하며 1~2명의 여학생 앞에 짠하고 등장해
 자신의 페니스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증세는 여학생의 비명을 성행위시 신음소리로 착각해 더욱더 행동이 과감해진다.
일명 바바리맨을 그린 작품이 폴 매카시의 <정원>이다.  

 

나무 무성한 수풀에서 바지를 벗은 대머리의 중년의 남자가 큰 나무 둥지를 끌어안고 있다.
나무 둥치에 가려져 있지만 발치 끝에 내려져 있는 바지와 벌거벗은 엉덩이는
 남자가 지금 자위행위 중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화면 전면의 크게 부각되고 있는 나무와 돌은 남자의 페니스를 상징하고 있으며
뒤의 잎이 무성한 작은 나무들은 여성을 암시한다.
작은 나무 둥지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성의 상실을 암시한다.

 

폴 매카시<1945~>은 공공장소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남자를 통해 성적 도덕성을 나타내고자 했다.
 이 작품은 설치 작품으로 돌이 가득한 야외 정원을 만든 다음 로봇 인물을 내세웠다.
또한 반복되는 기계음을 들려주어 관람자들이 남자가 실제 자위행위 하는 착각하게 만들었다.

 

 <꿈속에서 보다>
1911년, 종이에 연필, 수채, 46*23, 개인소장
 

바바리맨 아니고서는 자위행위라는 것 자체가 혼자만의 행위이다 보니 남들 하는 모습을 볼 기회가 전혀 없다.
같은 동성끼리는 안 보아도 비디오이기 때문에 궁금하지도 않지만 이성이 자위행위 하는 모습은 정말 궁금하다.
 하지만 이성이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격이다.

 

여자의 자위행위를 상상해서 그린 작품이 실레의 <꿈속에서 보다>다.

 

여자는 침대에 누워 음부에 손을 대고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
그녀의 붉어진 뺨과 꿈꾸는 듯 한 표정은 성적 황홀감을 나타내며 붉은색 음부
그리고 쏟아 오른 젖꼭지는 자위행위로 인해 정절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음부를 중심으로 위와 아래가 구분되어지지만 검은 선의 침대 선으로
 여자의 몸과 밖을 구분하고 있으며 절단된 다리는 성적 무방비 상태를 암시한다.

 

에곤 실레의 이 작품에서 여자의 성기를 드러냄으로서 에로티즘을 완전히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실레는 남자들이 평생 겪는 성적 고문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로 여성의 음부를 노출하고 있으며
자신의 성적 불안을 강렬하고 거친 여성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눈을 감고 앉아 있는 누드>
1916~1917년, 캔버스에 유채, 연필, 붉은색 색연필, 57*38, 빈 역사 박물관 소장

 

시각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즉각적으로 성충동이 일어나는 남자들과 달리
감각적인 여자들은 시도 때도 없이 성충동에 시달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자들이 자위행위에 느낄 때가 섹스 하는 중에 만족스럽지 못한 상대로 인해서다.
섹스는 두 사람의 하모니이지만 예의 없이 혼자 만족을 느껴 섹스를 그만두는 남자 때문이다.
 자위행위를 통해 만족을 느끼는 여자를 그린 작품이 클림트의 <눈을 감고 앉아 있는 누드>다.

 

여자는 치마를 걷고 손으로 음부를 자극하고 있다. 자위행위로 여자는 성적 만족을 느껴 눈을 감고 있다.

귀스타브 클림트<1862~1918>은 이 작품에서 노골적이지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선으로
남자를 의식하지 않고 성적 즐거움에 만족을 느끼는 여자를 묘사하고 있다


‘바나나’ 놓고 16년간 전쟁?..‘바나나전쟁’ 공식종료 국제정세

세계 최장 무역분쟁의 기록을 가진 유럽연합(EU)과 중남미 국가간 ‘바나나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났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EU 의회는 이날 EU와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 간에 지난 2009년 말 이루어진 합의안을 승인했다. EU와 중남미 국가들은 중남미산 바나나의 EU 수출을 둘러싸고 관세율 등에서 이견을 보이며 16년 이상 분쟁을 계속해 왔다.

'바나나 전쟁'을 끝낸 합의안은 EU가 중남미산 바나나 수입 관세를 오는 2017년까지 점진적으로 35% 낮추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t당 176유로를 부과하는 관세는 2017년까지 114유로로 낮아지며, 수입관세 인하의 대가로 중남미 국가들은 EU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중단하기로 했다.

바나나 수출국은 아니지만 바나나 가공·유통관련 대형 기업들로 인해 당시 협상에 참여한 미국도 이 합의안을 받아들였다. 그동안 EU로부터 바나나 수입관세 특혜를 받아온 아프리카, 카리브, 태평양 지역 국가들(ACP)은 합의안으로 인해 수출 경쟁력이 약화된 데 따른 보상금을 EU로부터 받게 된다.

유럽인들이 소비하는 바나나 4개 중 3개가 중남미산이며, 바나나 수입관세 인하 문제는 EU와 중남미 간에 첨예한 분쟁 요인이 돼왔다.


연애가 힘들다면 체크해야할 포인트 5 사랑/연애/결혼

1. 과거에서 벗어나라.

얼마 전, ‘한국 부모들의 80%가 자식들을 학대한다’는 조사발표가 있었다. 그러니 어린 시절 부모에게 많은 상처를 받았다는 것이 결코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런데도 혼자만 그런 경험이 있는 듯 ‘나는 상처를 많이 받았으니까’ 생각한다면 연애를 위한, 연인을 위한 노력은 거의 하지 않게 되어 연애는 매우 어려워진다.

연애를 하고 싶다면 과거에서 벗어나라.

2. 나이에, 지금에 맞는 생각을 하도록 노력하라.

나이가 많다고 해서 어린아이처럼 생각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자기의 나이에 어울리는 생각을 하지 못하면 자기의 나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연애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데, 따라서 연애를 하고 싶다면 먼저 늘 자신의 나이에 어울리는 생각을 하도록 노력해야한다.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 2

3. 이성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라.

친구나 선배 등, 동성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성보다 훨씬 더 많이 만날 수도 있고, 또, 함께 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을 수도 있다. 그래서 더 중요하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사람이란 결국 이성과 잘 조화를 이루어야지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다. 따라서 연애를 하고 싶다면 이성에 대한 인식이 정확해야한다.

↳  남자와 여자의 싸움

4. 이성에게 익숙해져라.

키 크고 잘생긴 남자나 예쁘고 날씬한 여자처럼, 매우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혼자만 있거나, 혹은, 남자들끼리만, 여자들끼리만 몰려다닐 뿐 이성과는 접촉하지 않는다면 연애는 시작할 수 없다. 그러니 연애를 하고 싶다면 이성과 정상적으로 접촉할 기회를 자주 가지면서 이성에게 익숙해지는 것이 현명하다.

연애하고 싶으면 취미생활 동호회에 참여하라

5. 이성에게 이성적인 매력과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라.

연애를 하려면 이성에게 자신의 인간적인 매력과 이성적인 매력을 함께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이중에서 ‘인간적인 매력’만 보여주면 연애를 시작하기 매우 힘들며, 이성적인 매력’만 보여주면 쉽게 연애를 시작할 수는 있어도, 지속하기는 어렵다.


연애를 위해 거쳐야 할 3가지 단계 사랑/연애/결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연애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또 연애다.
왜냐하면, 연애에도 다 순서가 있으니.
초등학교를 졸업했다고 바로 고등학교로 가서 공부할 수 없는 것처럼 순서대로 하지 않고 무작정 연애를 시작하면 실패할 확률이 99%다.
그러니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여, 다음에 말하는 3가지 순서를 꼭 기억하라!

1단계 : 사람에게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 남자와 여자는 여러 가지 공통점과 차이점을 한꺼번에 갖고 있다.
그런데도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생각도 다르고 몸도 다르고 말과 행동도 다른, 완전히 다른 생명체이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지만 이렇게만 생각해서는 결코 연애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연애를 하려면 반드시 상대를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하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가는 “남자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여자들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 등으로 불평만 하게 될 뿐인데, 따라서 연애를 하려면 ‘이성도 나와 같은 사람이다’ 생각할 수 있도록 여러 명의 이성들과 그룹으로 어울리면서 충분히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2단계 : 이성에게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 남자와 여자이기에 앞서 같은 사람으로서의 공통점을 알게 되었고 선입견을 없앴다면 이제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연애를 하겠다고 덤빈다면 상대에게 ‘기본적인 매너도 모른다’는 불평이나 잔뜩 듣다가 결국 딱지 맞을 가능성이 99.999%이니.
따라서 이성을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무작정 연애를 시작하기보다는, 계속해서 여러 명의 이성들과 단체로 어울리면서 여자들은, 혹은, 남자들은 어떤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3단계 : 각 개인에게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 같은 남자라고 해도, 같은 여자라고 해도, 사람마다 각각 외모, 성격, 학력, 학벌, 경제력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즉, 사람마다 자기만의 개성이 있다는 인인데, 이중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개성을 가진 남자나 여자와 연애를 하면 싸우기만 하다 헤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이런 위험성을 줄이려면 각 이성의 개성을 알아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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