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비어슈타트(Albert Bierstadt, 1830-1902) 풍경화

 

앨버트 비어슈타트는 독일 출신의 미국의 대표적인 화가로 12살에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유럽과 미국을

여행하면서 미국의 요세미티 계곡과 록키산맥, 허드슨  등을 중심으로 경이로운 대자연을 화폭에 담아

미국전역에 걸쳐 엄청난 관람객을 모았습니다.

 

비어슈타트의 그림은 장엄한 대자연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했는데 전체적인 구성이 완벽한데다가 세부적인 묘사가 뛰어납니다.

그는 빛의 흐름에 따른 밝음과 어두움을 극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표현했으며 여러 작품이 3D그래픽을 보는 듯 같은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데 그로인해 풍경화임에도 단순한 풍경화가 아닌 공상적인 판타지를 담아낸 듯한 느낌도 줍니다.

과연 그가 붓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작품을 볼 수록 감탄하게 됩니다.


A Rustic Mill


A Storm in the Rocky Mountains


Among the Sierra Nevada, California


Buffalo Trail


Cathedral Rock, Yosemite Valley


Donner Lake from the Summit


Haying, Conway Meadows


Lander's Peak


Looking Down Yosemite Valley

Mount Ascutney from Claremont, New Hampshire

Mount Corcoran

North Fork of the Platte Nebraska


On the Merced River


Passing Storm over the Sierra Nevada


Rocky Pool New Hampshire


Sierra Nevada Morning


Sunset In The Yosemite Valley


The Emerald Pool


The Rockey Mountain Lander's Peak


Yosemite Valley


White Mountains, New Hampshire


Bridal Veil Falls, Yosemite 

by 제니스 | 2009/11/05 16:56 | 이미지/명화/갤러리 | 트랙백

스킨십만 하고 스톱 외치는 여자

여자들이 전희나 후희에 아쉬움을 갖는 건 달콤한 애무에 목이 말라서일 거다. 대부분 남편들의 애무는 날이 갈수록 짧아지고 간단해지며 형식적으로 변한다. 때때로 이런 의문도 생긴다. 남자들은 애무하면 꼭 삽입까지 해야 하나? 애무로만 끝내고 싶다면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그마~안, 여기까지!

“뭐야 장난하니?”

내가 잔뜩 고개를 든 그 녀석을 보고도 이제 그만하고 잠자리에 들자고 말했을 때 그가 나지막이 굳은 목소리로 내뱉은 말이다. 마치 여관까지 순순히 따라와서는 자기 몸에 손가락 하나 대지 말라고 손톱을 치켜세우는 여자를 두고 이해 못하겠다는 투다. 그게 아니라 당신의 애무가 워낙 완벽해서 난 충분히 만족했으니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뜻이었는데……. 오해 없도록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을까?

남자들이 사정 그 한 순간을 위해 온갖 테크닉으로 여자의 몸을 애무한다는 것을 내가 왜 모르리. 하지만 여자들은 종종 애무만으로 끝내고 싶을 때가 있는 것을 남자들은 왜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마치 가끔은 풀 코스 요리를 꼭 먹어야 하는 부담감보다는 상큼하고 가벼운 전채요리만으로 만족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할까?

“여자도 매번 오르가슴을 느끼지 않고도 남자의 사정이 끝나면 말없이 섹스를 마칠 경우가 많은데, 남자는 사정을 하지 않고 섹스를 마치는 것을 큰 손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마치 배신을 당했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잖아. 사정을 하지 않으면 정액이 고여서 ?는다는 둥 하는 말을 하는데, 그런 이유로 사정을 꼭 해야 한다면 그것이 배설과 다를 것이 뭐야?”

“ 여자들은 남자의 몸을 잘 몰라. 발기한 페니스를 그냥 바지게 구겨 넣는 고통을 아니? 그리고 마치 거절당한 듯한 수치심 까지. 내 여자를 기쁘게 했다는 뿌듯함으로 가득 차 있을때 어느 순간 “여기까지”를 외치면 뒤통수를 꽝 얻어맞는 듯한 느낌이 든다구. 몇 시간을 공들인 요리를 내 놓았는데 손님이 “난 배불러”하며 상을 물리라 한다면 음식 만든 사람의 심정이 어떻겠니? 아내라면 남편의 사정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것이 직무유기가 아니면 뭐야?“

밤새 논란은 계속 되었지만 해답은 없었다. 내가 게을러져서 인가? 권태기가 온 걸까?


사정 안하는 것도 능력?

여성이 스킨십 단계에서 스톱을 외친다면 대부분의 남성들은 당황하거나 심하면 화를 내고 삐치는 등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하지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종종 스킨십만으로 만족하고 삽입섹스를 생략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녀들에게는 오르가슴에 이르는 쾌감만이 섹스의 목표가 아니며, 마음을 충만하고 편안하게 하는 스킨십에 더 높은 점수를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남성은 사정이라는 것이 섹스의 결승점과 같지만 이와 같은 여성의 심리를 이해한다면 사정을 하지 않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는 말도 된다.

남성은 성 체험 초기단계에서는 누구나 모두 조루이다. 그래서 20대의 조루는 누구나 겪는 일이고, 30대에서 40대 중반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어느 정도 섹스에 숙달되어 노련한 기술이 생기게 마련이다. 비교적 손쉽게 사정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래서 일부러 사정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도 생기는 것. 이런 능력이 생기면 오히려 섹스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고, 또 아내가 만족에 도달해 가는 모습을 감상할 여유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남성이 사정을 하고 나면 그 후유증이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정을 하지 않으면 그 성욕을 사회적인 일이나 다른 의욕의 원동력으로 전용할 수가 있어서 일에 더 능률이 오르고 투지가 생길 수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중년 이후의 남성은 섹스를 해도 사정하지 않는 비법을 때때로 이용하는 것이 사회생활에 에너지를 부어주는 역할을 하게 한다고 권장하기도 한다.

즉, 스킨십만으로 스톱을 외치는 그녀들을 부디 면박 주거나 배신녀 취급 말고, 한 번쯤 참아주시는 것도 큰일 나는 것 아님을 알려드리는 바다.

by 제니스 | 2009/11/05 16:04 | 아우성/성인 | 트랙백

선호 체위를 보면 성격이 보인다?

사람보다 특별히 즐겨 하는 체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좋아하는 체위에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성격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아시는 지? 선호하는 체위로 자신의 성격은 물론 파트너의 꽁꽁 숨겨진 성격도 파악해보자.

정상위

사랑하는 사람을 독점하고 싶어 하는 독점욕이 강한 스타일.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해야 직성이 풀리는 독단적인 면이 있다. 주위 사람이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시시콜콜하게 신경 쓰고 자신이 끼어들어 해결하는 것을 즐기는 타입. 그 때문에 때로는 성가신 일을 떠맡는 무모함을 보여 얼마간은 늘 피곤한 상태로 산다.

좌위

자신의 세계에 파묻혀 있기보다는 누군가에게 보호 받거나 끊임없이 주목을 받고 싶어 하는 성격의 소유자. 의존하려는 마음이 다른 사람보다 강하고 마더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자신은 그대로 있고 상황이 변화해주기를 바라는 스타일. 이별했을 때에도 자신이 떠나기보다는 상대가 자신을 떠났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후배위

활력 있고 스테미너가 넘치는 편. 남들에게도 매우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비춰진다. 일을 해결함에 있어 망설임이 없고 뒤끝도 없다. 상황만 된다면 매일이라도 섹스하고 싶은 사람. 격렬하게 섹스하고 난 다음날도 끄덕없다.

여성상위

안정된 기품의 자신만만한 타입. 사고방식이 개방적이고 유연한 편이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나 합의 하에 이루어진 일이라면 결과가 안 좋아도 만족하는 스타일. 대신 자신에게 뭔가 숨기는 일을 매우 싫어한다.

측위

남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비교적 균형 잡힌 사람. 합리적이라는 평을 듣는다. 스트레스 처리 방법도 뛰어나고 사회에 빨리 적응하는 타입. 남녀관계에서도 적당한 선이 무엇인지를 알고, 상대와의 합의를 중요시 여긴다.

by 제니스 | 2009/11/05 16:02 | 아우성/성인 | 트랙백

모딜리아니 그림



















.

모딜리아니의 누드화에는 석고상을 다루듯 하지않은
모델을 바라보는 작가의 열정과 애정이 둠뿍 담겨있는 듯하다
살냄새 짙은 그의 누드화들은 뜨겁게 인간적이다.

by 제니스 | 2009/11/05 15:59 | 이미지/명화/갤러리 | 트랙백

레지스터 정리기

레지스터 정리 S/W
다운받아서 설치 후 사용하세요ezcsetup_as27.exe

by 제니스 | 2009/11/05 15:49 | S/W공개자료실 | 트랙백

투명 나비 '그레타 오토(Greta oto)'

  날개가 투명한 나비 - 그레타 오토(Greta oto)

 

잠자리처럼 투명한 날개를 지닌 이 아름다운 나비의 이름은 그레타 오토(Greta oto)입니다.
영어로는 '유리날개'란 뜻의 '글래스윙(glasswing)'이라고 부르며,스페인어로는 '작은 거울(little mirrors)'이란 뜻의 '에스뻬히또스(espejitos)'라고 부릅니다.

 








그레타 오토 수컷


그레타 오토 암컷

중앙아메리카에서 멕시코에 걸쳐 분포해 있는 나비로
열대우림에 서식하며,
다양한 꽃들의 즙을 먹고 삽니다.
투명한 날개의 가장자리는 검은 갈색이며,
이따금씩 붉은색이나 오렌지색이 섞여있기도 합니다.
날개를 편 길이는 5.5~6Cm 정도입니다.





















by 제니스 | 2009/11/05 14:19 | 곤충 | 트랙백

벌새 [humming bird]

벌새 [humming bird] 

칼새목 벌새과의 총칭.
 
분류  칼새목 벌새과
종수  320여 종
생활방식  단독 생활
크기  몸길이 6.5∼21.5cm
색  녹색·갈색·검정색
생식  난생(1회에 2개)
서식장소  열대 산림 및 덤불
분포지역  남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북부

 

몸길이 6.5∼21.5cm이다. 조류 중에서 가장 작은 새로 320여 종이 있다. 날개는 좁고 길며 꽁지는 길거나 짧다. 다리는 짧고 발가락은 작고 약하다. 목은 짧다. 부리는 곧게 뻗거나 밑으로 굽었고 짧거나 길다. 깃털 색깔도 다양하지만 녹색·갈색·검정색이 주를 이룬다.

 

종에 따라 머리 꼭대기에 장식깃이 있다. 몸빛깔은 암수 비슷한 종이 많다. 날개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서(1초 동안 55회나 날개를 퍼덕이는 종도 있다) 경쾌하게 공중 행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대로 걷기 능력은 거의 없고 발은 나무에 앉을 때만 사용한다. 주로 단독 생활을 하며 성질이 공격적이고 물가에서 목욕을 즐긴다.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먹이도 곤충·거미·꽃꿀 등 영양분이 많은 것을 즐겨 먹는다. 꽃의 꿀을 먹을 때는 항상 날개를 빠르게 퍼덕여 정지 상태로 날면서 빨아먹는다. 곤충은 날면서 잡아먹는다. 일부 종은 일부다처제이다. 거미줄·이끼·솜털 등을 재료로 하여 깊은 컵 모양 둥지를 틀되 대개 암컷이 틀고 한배에 2개의 알을 낳아 암컷이 품는다.

 

암수 함께 새끼를 기르는 종도 있으나 대개 암컷이 맡아 키우는데, 알은 품은 지 14∼17일 지나면 부화하고 새끼는 부화 후 19∼31일 동안 어미새로부터 먹이를 받아먹는다. 주로 열대의 산지 숲과 덤불에 산다. 주로 남아메리카에 분포하나 일부는 중앙아메리카 북부에도 분포한다.



















by 제니스 | 2009/11/05 14:09 | 조류 | 트랙백

황새 [white stork]

황새 [white stork] 

황새목 황새과의 조류.
 
학명  Ciconia boyciana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199호
지정연도  1968년 5월 30일
소재지  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 및 북아메리카 북부를 제외한 전세계
분류  조류
규모  몸길이 약 112cm
 
몸길이 약 112cm이다. 황새는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및 북아메리카의 북부를 제외한 전세계에 분포한다. 그 중 한국의 황새는 러시아와 중국 동북부 및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던 황새와 같은 아종이다. 유럽황새보다 휠씬 크다. 유럽황새는 부리와 다리가 모두 검붉은색인 데 비해 한국의 황새는 다리만 붉은색이고 부리는 검은색이다. 온몸이 흰색이지만 일부 날개깃은 검은색이다.

가까이 보면 눈 둘레에 붉은 피부가 드러난 것이 눈에 띈다. 황새는 어미새라도 울대나 울대근육이 없어 다른 새들처럼 울지 못한다. 지구상에는 현재 12속 17종의 황새가 살고 있지만, 약 5천년 전부터 올리고세까지의 화석종은 20종이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황해도와 충청북도 부근에서 8·15광복 전까지 흔히 번식하던 텃새의 하나였다.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져 왔으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6·25전쟁과 1960년을 전후해서 밀렵 등으로 모두 희생되었고, 마지막 번식지였던 충청북도 음성의 1쌍마저도 1971년 4월 밀렵으로 수컷이 사살된 이래 암컷 홀로 무정란만 낳은 채 번식하지 못했다.

황새가 한국에서 예로부터 흔한 새였다는 것은 소나무 위에 앉아 있는 황새를 ‘송단(松檀) 황새’ 또는 ‘관학(鸛鶴)’이라 하여 그림과 자수 등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는 사실에서도 능히 알 수 있다. 서구의 황새는 신화나 우화에서 행복과 끈기, 그리고 인내를 상징하는 새로 묘사되어왔다. 유럽에서는 황새가 오면 아기를 낳는다는 전설이 있어 출산을 축하하는 카드에 아기가 든 광주리를 입에 물고 나는 황새의 모습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 국제 자연보호연맹의 적색(赤色) 자료목록에 부호 제26번으로 등록되어 있는 국제보호조로서 현재 러시아 시베리아의 시호테알린 자연보호구에 약 650마리의 황새 무리가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1968년 전국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되었다.





by 제니스 | 2009/11/05 13:59 | 조류 | 트랙백

현명한 여자의 연애철학




★ 현실에 근거한 기대감을 가져라

' 남들도 상상하겠지만 영화 속 주인공처럼 나에게도 멋진 왕자가 나타날꺼야'
' 남들은 다 바람둥이라지만 날 만나게 된 그는 절대 안 그럴거야..'
현실에 근거한 기대감을 가진다는 것은 바로 이런 꿈 같은 생각만으로
자신을 과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당신의 자아와 당신에게 가장 우선시되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남자? 좋습니다
결혼? 축복해야할 일이지요
하지만 이것 때문에 당신 자신의 존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또 결혼을 하게 됐다고 해서 당신의 이름 석자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인정받는 디자이너 ( 혹은 그 무엇이든 당신이 다짐했던 목표를 생각해 보세요)가
당신의 꿈 역시 사라져서는 안될 일입니다


★ 그가 당신을 받는 것보다 더 많이 그를 받들지 말아야 한다

사랑하는 데 무슨 상관이냐구요?
그의 신하가 되어도 나는 좋다구요?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그와 당신은 한 번 뿐인 인생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할 파트너입니다.
그런 당신의 파트너에게 당신이 그를 존중하는 것 만큼 똑같이 존중 받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당신의 그 좁은 어깨 위로 받들어진 그 사람의 무게가 무거워지면 무거워 질수록
당신은 더 쉽게 주저 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그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많이 그를 기다리지 말아라

그 누가 말했던가요? 사랑은 기다림이라구요
그러나 실제로 어떻습니까. 약속 시간을 제대로 지키는 법이 없어 항상 초조함에 떨게 하는 그.
내가 전화 걸기 전에는 절대로 연락하지 않는 그.
그리고 내가 결혼해달라는 말을 하기 전까지는 도무지 마음을 알 수 없었던 그.
이런 그를 기다리는 당신은 정녕 행복합니까?


★ 자신을 이해하는 것보다 남자의 문제를 분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지 말라

' 이 남자는 나를 좋아하는 걸까? 싫어하는 걸까? 나한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확신을 주기는 커녕 당신을 형사 콜롬보를 만들어서 자신에 대해 분석하게 만들고,
취조하게 만드는 남자를 위해 시간을 쓴다구요?
차라리 컴퓨터 오락 게임을 즐기며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는 것을 깨닫는 편이
나을 것 같지 않으세요?
★ 지극히 인간적이며 당신과 동등한 존재인 남자를 신으로 만들지 마라

키? 나보다 조금 큽니다. 힘? 나보다 아주 많이 세죠
그렇다고 그가 하나님처럼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뤄줄 순 없습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 나보다 프로 근성이 뛰어 날거야'
' 뭐를 해도 나와는 다를거야?' 라고 생각하세요?
오늘도 쉴새없이 그에게 ' 자기야 나 이것 좀 들어주면 안돼?'
' 자기야, 나 일이 너무 많은데 좀 도와주면 안돼?' 라며 그에게 의존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인간인 그와는 다른 생명체 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해버리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이웃의 드라마를 자신의 것으로 욕심내지 말아라
나보다 공부 못하던 친구가 잘 나가는 변호사와 결혼을 했다고 해서 얼굴만 번지르르했지
인간성이라곤 내 발꿈치도 못따라 오던 친구가 재벌 2세의 아내가 되었다고 해서
'나에게도 희망은 있어' 를 좌우명으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웃의 드라마를 욕심내지 맙시다
나만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만의 드라마를 만들어 봅시다


★ 모든 남자를 말로서가 아닌 행동의 일관성으로 판단해야 한다

" 내가 돈만 벌면 예쁜 옷부터 한 벌 해주지" 를 남발하는 남자 야간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아침잠 많은 나를 위해 1년에 하루도 빠짐없이 모닝콜을 해주는 남자.
당신이라면 어떠 남자를 택하시겠어요?
판단은 어디까지 당신의 몫입니다


★ 어떤 형태의 학대도 견디지 말아라

당신에게 손지검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학대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떠나가 버리면 어쩌나, 실망하면 어쩌나 셀 수 없이 많은 밤을 고민하게 하는 그 남자 역시
당신에게 엄청난 정신적 학대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 당신의 재능, 당신의 잠재력, 그리고 독립성을 개발하라

나를 빛나게 해줄 근사한 남자를 찾아 헤매는 것 보다 나 자신에게 빛이 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당신의 재능과, 당신의 놀라운 잠재력, 그리고 당신을 자랑스럽게 하는 그 독립성에 대해
감탄하고, 인정할 줄 아는 남자 어떠세요?
당신이 지금 찾고 있는 그 남자보다 훨씬 멋진 사람일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by 제니스 | 2009/11/05 13:53 | 사랑/연애/결혼 | 트랙백

영화에서 배워보는 연애 고수의 길




mission 1_호기심을 유발하라 아멜리에

그가 당신을 편한 친구로 여기는 것은 당신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성으로의 긴장감을 유발하고 싶다면
먼저 그의 호기심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
영화 ‘아멜리에’의 오드리 토트가 우연히 한 번 만난 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어떻게 했는가 생각해보자.
우선 그를 스토킹하여 그의 행동반경과 스타일을 알아내고, 그가 잃어버린 앨범을 입수한다. 만약 그녀가 여기서 그와 대화나 해볼 요량으로 단순히 만나서 앨범을 전해줬다면, 단 한 번의 데이트로 끝났을 것이다.
대신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사진으로 궁금증을 유발해
그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유인한다. 그녀와 똑같이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의 궁금증을 유발하라는 것. 매일 통화하던 사이라면 당분간 통화를 자제하라.
당신의 스케줄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면,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그에게 알리지 마라.
그의 행동반경을 알고 있다면, 우연히 그와 마주친 후 “어떤 일로 왔어”라는 그의 질문에
곤란한 웃음으로 얼버무려라. 그는 갑자기 당신의 사생활을 궁금해할 것이다.


mission 2_단둘이 밤을 함께 보내라 섬원 라이크 유

연인의 시간인 밤. 그가 당신을 여자로 다시 보게 만드는 최적의 때이다.
영화 ‘섬원 라이크 유’에서 에디의 룸메이트가 된 애슐리 주드.
늦은 밤 야식을 찾아 속옷 차림으로 나온 애슐리와 에디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묘한 분위기를 느낀다.
밤이라는 것, 속옷 차림이라는 것 그리고 대화, 이 삼박자가 딱 맞아떨어진 것.
절친한 친구라는 관계를 이용해라. 고민이 있다며, 가까운 곳으로 별을 보러 가자고 제안할 것.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자. 운이 좋으면 이날이 기념일이 될 수도 있다.


mission 3_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이라는 것을 어필하라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

밤을 함께 보내도, 질투심을 유발해도 도저히 연인관계로 발전하지 못했던 해리와 샐리.
12월31일 외로운 연말을 맞은 해리는 샐리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그녀에게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생각해봤더니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나를 째려볼 때 양미간에 주름이 생기는 당신,
만나고 난 뒤 내 옷에 향수 냄새를 남겨놓는 당신, 샐러드 하나 시키는 데 2시간이 걸리는 당신” 등
그녀의 사소한 행동들을 짚어낸다. 이렇게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을 싫어할 이유가 있을까?
이 고전적인 방법은 영화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에도 사용된다.
그가 힘들어하거나 외로워하는 시기를 골라 당신만 알고 있는 그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사람은 자신을 잘 아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어 있다.





mission 1_그보다 중요한 일이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라
폴리와 함께


그만을 바라보고, 그를 위해 모든 스케줄을 비워놓는 여자에게 남자는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갖기 힘든 것일수록 매력적으로 보이는 법.
영화 ‘폴리와 함께’에서 자신에게 반한 벤 스틸러를 확 잡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작전은
1. 전화하기로 하고 잊어버리기
2. 바쁘다며 약속 미루기
3. 데이트 일정 주관하기
4. 바쁘다며 먼저 전화 끊기 이다.
남자가 떠날 것 같다고? 천만의 말씀. 벤 스틸러는 ‘중요한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중에도
폴리는 전화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근과 채찍의 법칙’을 잊지 마라.
그를 만나면 최고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길 것. 그러면 그는 다음 데이트를 하기 위해 몸이 달아오를 것이다.


mission 2_그의 진도를 방해할 것!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서서히 스킨십 진도를 나가려고 하는 그. 그의 속도를 더욱 가속시키지 말 것.
최대한 속도를 늦추는 것이 그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는 법.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에서 맨해튼 최고의 부자인데다 외모, 매너까지 완벽한 라이언 필립에겐
뉴욕의 모든 여자가 시시하다. 그런 그의 구미를 강하게 당긴 사람은 ‘혼전 순결’을 서약하는 글을 기고한
리즈 위더스푼. 금단의 열매에 매력을 느낀 그는 그녀에게 장난으로 접근하나 결국 바른생활 걸인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금지된 것이 아름답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실제로 70%의 남성이 여자친구가 스킨십을 거부하는 것이 연애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니, 걱정말고 그의 가속도를 저지해라.


mission 3_연애의 방해물을 만들어라 윔블던

로맨스 영화에 다리가 부러지고, 전쟁으로 못 만나고,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등 극적인 상황이 등장하는 이유는?
연애를 방해하는 요소가 강력할수록 사랑의 감정은 더욱 불타오르기 때문이다.
영화 ‘윔블던’에서 폴 베니타는 커스틴 던스트를 사랑하지만, 그녀 아버지의 방해 때문에
그녀와 가까워지지 못한다. 힘들게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그.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데리고 호텔을 떠나버린다.
그는 어렵게 그녀의 주소를 수소문해 벽을 타고 그녀의 방에 잠입하는 ‘로미오’가 된다.
아버지라는 방해물이 없었으면 그가 이처럼 로맨틱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었을까?
집에 통금시간이 없다면 자체 통금시간이라도 만들자.
그와 조금이라도 오래 같이 있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빠듯한 통금시간이 그의 사랑에 기름을 부을 것이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의 질투심을 자극할 남자친구 하나쯤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미스터 히치’에서 에바 멘더스는 형부를 이용해 윌 스미스의 구애를 얻어냈으니까.





mission 1_가끔은 먼저 시도하자 노팅힐

소심한 성격의 윌리엄이 세계적인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줄리아의 적극적인 사랑 공세 때문이다.
그가 옷에 쏟은 주스를 닦으려 그의 집을 방문한 줄리아는 헤어지는
순간 갑작스런 키스를 해버렸던 것.
첫날밤을 보내게 된 것도 늦은 밤 줄리아가 먼저 휴 그랜트를 찾아왔기
때문. 말로 하기 힘들다면, 행동으로 그를 자극하자.
먼저 스킨십을 시도하는 여자를 남자들은 부담스러 워 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섹시하다고 느낄 뿐.
단 ‘미스터 히치’에서 윌 스미스가 코치하듯, 먼저 시도는 하되
입술 10cm 앞에서 기다려 상대방이 먼저 다가오게 하는 노하우를 잊지 말 것.


mission 2 당신의 몸에 그의 시선을 집중시켜라 금발이 너무해

‘금발이 너무해’의 유명한 ‘bend & snap’권법은 남자의 시선을 당신의 가슴에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에디터가 남자친구에게 사용해본 결과, 효과가 있다는 결론.
몸을 우아하게 굽혔다 벌떡 일으키며 손으로 가슴을 모으는 이 동작이 너무 유명해 시도하기 그렇다면
응용 동작이 있다. 살짝 가슴이 드러난 셔츠를 입고 반짝이는 펜던트 목걸이를 하자.
그리고 손으로 펜던트를 만지작거릴 것. 그의 시선이 당신의 펜던트 너머 가슴으로 향할 것이다.
가슴이 부담스럽다면 혀를 이용해 입술을 적시는 것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mission 3_최대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과거에 잠시 사귀었으나 완벽한 친구가 된 관계, 게다가 멜로니에겐 예쁜 피앙세까지 있다.
도저히 그와 키스할 수 없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유람선을 타고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던
줄리아 로버츠는 배가 다리 아래를 지나 그늘이 지는 순간 그와의 키스에 성공한다.
그에게 무작정 스킨십을 바라기보다는 그도 마음이 동하도록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그렇다고 꼭 촛불에 장미꽃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
바람이 살랑 부는 따뜻한 날의 공원, 한강의 야경만으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mission 1_당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라 이프 온리

그가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닌데 권태기를 느낀다면,
그것은 당신이라는 존재에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
그에게는 약간의 자극이 필요하다. ‘이프 온리’에서 폴 니콜스는
제니퍼와의 관계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그녀와의 약속도 잊어버리는 무심한 그.
그런 그에게 어느 날 갑작스레 제니퍼가 오늘 하루밖에 살지
못한다는 예언이 떨어진다. 그제야 그녀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폴.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더라도 그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와의 연락을 잠시 끊든가 혼자 장기간 여행을 떠나보자.
당신이 없는 사이 그는 당신의 빈자리를 느낄 것이다.

mission 2_질투 작전을 이용할 것 내 남자의 로맨스

연애 7년차의 너무나 안정적인 커플, 김정은과 김상경. 어느 날 상경에게 대스타 오승현이 나타났다.
다른 것엔 관심도 없던 그에게 여자가, 그것도 대스타가 나타나자 김정은은 총력을 다해
남자친구 지키기에 나선다.
식어버린 연애감정을 되살리는 데 질투 작전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싸이월드에 모르는 남자의 방명록을 남기거나, 그와 데이트를 할 때 전화가 오면 그의 곁을 떠나
통화를 하고 오자. 그가 물어보면, “그냥 아는 오빤데 요즘 들어 자주 연락하네”라는 식으로 말하고
가볍게 넘기자. 그 순간부터 그의 추리는 시작되고,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질 것이다.

by 제니스 | 2009/11/05 13:52 | 사랑/연애/결혼 | 트랙백

악수를 할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에티켓

악수 에티켓(악수 : shaking hand)
 
(1) 악수하는 순서
- 여성이 남성에게
- 손윗사람이 손아랫 사람에게
- 선배가 후배에게
- 기혼자가 미혼자에게
-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그러나 국가원수, 왕족, 성직자 등은 이러한 기준에서 예외가 될수 있습니다.
 
(2) 악수하는 방법
- 악수는 서로 마주서서 손을 잡고 상하로 흔들어 움직이는 동작이다.
악수는 원칙적으로 오른손으로 한다. 오른손에 부상을 당했을 경우에는 원칙에얽매이지 않고
왼손으로 할 수도 있으나 흔히 왼손은 부정적으로 여기므로양해를 얻어 악수를 사양하는 것도 방법이다.

- 손을 쥘 때
우정의 표시이므로 너무 느슨하게 쥐는 것은 냉담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스치듯 가볍게 쥐는 것은
상대를 경멸하는 인상을 준다.너무 세거나 약하지 않게 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남자들 끼리는 오히려 힘을 주는 편이 좋겠다. 또 너무 오랫동안 손을 쥐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 손을 흔들 때
손을 상하로 가볍게 흔드는데 자신의 어깨보다 높이 올려 흔들어서는 안된다.
또한 여자와 악수할 때는 남자처럼 손을 흔들지 않는 것이 좋다.
* 세계적으로 환영받는 악수법(- 청결한 손관리를 하는 것은 기본!)
 
① 편안한 표정으로 눈을 보며,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청한다.
② 팔꿈치 높이에서 상대의 손을 잡되, 한 팔 거리로 서너 번 흔든다.
③ 윗사람보다는 약하지만 나름대로 꼭 잡았다 놓는 형식이 좋다.

by 제니스 | 2009/11/05 13:49 | 석세스/창조적 지식 | 트랙백

순발력 만점, 커뮤니케이션 기술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 말 한 마디가 당신을 매력 있고 능력 있어 보이게 만든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상사와 30초
그 짧은 순간에도 당신은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회사가 직장 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의 저자 이남훈?강수정은 평소 상사의 취미와 관심에 대해 알아두어 이럴 때 끄집어내 보라고 말한다. “요즘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골프 나가시기 힘드시겠어요”라고 말을 건네면 당신을 향한 호감도는 급상승할 것이다. 물론 엘리베이터 문이나 층수가 아닌 그의 눈을 바라보면서 말해야 한다. 내려야 할 층이 되면, “앗, 제가 먼저 내려야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대화를 마치게 되어 아쉽다는 인상을 심어주자. 당신은 언제고 대화하려는 의지가 있는 직원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말이다.

복도에서 옆 부서 직원과 5분
아는 직원이긴 한데 친한 사이가 아니라 눈을 마주치지 않고 지나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역시 당황하지 말고 먼저 말을 걸어보자. 아무리 그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도 의식적으로 시선을 피하는 것은 더 어색할 수 있다. 이남훈?강수정은 동료 관계에서는 ‘케어’의 개념에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난주 그 팀 회식했다면서요. 미숙 씨가 좋은 장소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하던데 우리 팀을 위해서도 추천 좀 해주세요”라며 그녀의 장점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또 헤어스타일의 변화 등 지난번에 마주쳤을 때와 달라진 점이 있는지 찾아 대화를 풀어나가는 것도 좋다. 헤어질 때는 신속하게 자리를 떠야 한다. 그렇게 하면 당신이 매우 바쁘지만 자신을 위해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행사장에서 타 업체 사람들과 15분
사실 당신은 그 자리에 초대받은 그들을 잘 알지 못한다. 따라서 자리에 참석하기 전에 모이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에 대해 고민해보고 가는 것이 좋다.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이라면 주최자에 대한 이야기는 공통적인 관심 분야임에 틀림없다. 일단 대화가 시작되었다면 초점을 말하는 사람에게 맞추고 들어주자. 그가 정말 말하고 싶은 주제가 무엇인지는 조금만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 알 수 있다.

식사 초대 장소에서 초면의 사람들과 1시간
프라이빗한 공간에 따로 마련된 저녁 식사 초대 시간 역시 두려운 순간이다. 함께 하는 이들이 낯선 사람들일 경우 더욱 그렇다. 이런 경우 최신 뉴스나 셀렙의 가십을 생각해두면 좋다. 그 사건에 대해 참신한 의견으로 자신의 개성을 펼쳐 보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단 이때 사람들에게는 ‘예, 아니요’로는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너무 심각한 내용의 질문은 금물. “얼마 전 <라인업> 출연자들이 태안반도에 가서 자원봉사한 거 보셨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 이 정도면 적당하다.

by 제니스 | 2009/11/05 13:48 | 석세스/창조적 지식 | 트랙백

연하남을 공략할때 vs 연상남을 공략할때

1 나이는 노코멘트
연상녀를 사귀는 남자의 두 가지 공통점. 상대가 학교·동호회 선배 혹은 오래전부터 알던 누나거나 처음엔 연상녀인 줄 몰랐는데 사랑에 빠지고 보니 나이가 많더라는 것. 굳이 밝혀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그가 당신에게 완전히 넘어올 때까지 나이를 말하지 말자.

2 누나가 여자로 보일 때
80%가 넘는 연하남이 스킨십을 꼽았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공연장에서 우연히 손을 잡았을 때, 실제로 술에 취해 첫 키스를 했을 때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 굳이 허벅지에 손을 갖다 댈 필요는 없다. 여러 명이 모인 자리에서 귓속말을 하거나 재킷에 묻은 머릿카락을 떼어 주는 것만으로도 효과 만점이니까.

3 아침마다 ‘파이팅’ 메시지
연하남이 연상녀의 장점으로 꼽은 두 가지는 ‘이해심이 많다’와 ‘편안하게 해 준다’는 것. ‘오빠는 왜 매일 바빠? 나야 친구야? 나야 회사야?’라며 칭얼거리던 연하의 여친과 달리 아침마다 ‘오늘도 좋은 하루!’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 주는 연상녀는 그들에게 천사와도 같다. 작은 일에 불평하지 말 것.

4 그래도 어려 보이는 외모가 좋다
연상녀를 좋아한다고 나이 든 외모까지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연하남을 차지한 대부분의 연상녀가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려 보이는 ‘동안’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최대한 어려 보이는 게 좋다. 그렇다고 어이없이 스쿨걸 룩을 입고 데이트하지는 말 것. 데님 팬츠에 당신의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타이트한 면 티셔츠 등 캐주얼한 차림이 그가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 블러셔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메이크업 제품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5 친절한 상담자가 되자
사회 경험이 부족한 연하남은 가끔 의지하고 싶어 한다. 그가 진로·취업·전업으로 고민할 때 꼼꼼히 들어주고 객관적인 조언을 건네고 문제가 있다면 대안을 함께 찾아 주자. 단, 그는 당신의 학생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할 것. 조언은 좋지만 가르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 많은 연하남이 연상녀의 단점으로 ‘가르치려고 든다’고 답했다.

6 간섭하지 말자
어린 여자의 매력이 ‘애교’라면 나이 든 여자의 최대 매력은 ‘쿨함’에 있다. ‘방금 전화 온 여자애가 누구냐’, ‘싸이월드의 그 애는 누구냐’ 등 사사건건 따지지 말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연상녀답게 적당히 무심해져야 한다. 하지만 강한 여자로 보이는 건 금물. 쿨한 여자와 강한 여자는 다르다. 가끔 그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자.

7 더치페이 데이트
혹시 연애 초기인 당신이 데이트 비용의 70%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면 그는 당신을 이용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연하남이라도 연애 초반에는 50대 50, 혹은 남자가 70% 이상을 부담한다고 답했다. 물론 연애가 진행되면서 50대 50의 더치페이 데이트로 변하게 되는데, 이것 역시 연하남이 꼽은 연상녀의 장점 중 하나.

8 후배와 함께 만나라
대부분의 연하남이 ‘연상녀와 연애’하는 데 최고 단점으로 ‘애인의 친구와 만나는 것’을 꼽았다. 애인에게는 ‘△△야’라고 하다가 애인의 친구에게는 ‘누나’라고 할 때의 어색함이 가장 견디기 어렵다는 것. 결혼한 친구라도 한 명 있는 날에는 ‘결혼에 대한 압박감’까지 느낀다고 답했다. 친구보다는 후배들과 함께하자.

1 일단 싱싱한 외모로 승부
어린 여자는 보기만 해도 좋다는 것이 남자. 어린 여자가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젊음’ 그 자체다. 뽀얗고 탄력 있는 피부를 극단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누드 메이크업에 윤기 있는 머릿결은 생머리로 찰랑거려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지어 통통한 볼살까지 매력적이라는 것이 남자니까.

2 단정한 세미 정장 스타일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연상남은 대부분 ‘권위적인’ 성향이 많고, ‘현모양처형’을 좋아한다. 옷차림은 다소 보수적인 스타일이 먹힌다. 단연 스커트를 좋아하고, 컬러는 파스텔톤, 소재는 니트, 특히 화이트 스타킹을 좋아한다. 사실 같은 여자가 보기엔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이 오히려 그들이 좋아하는 타입.

3 홍조 띤 얼굴
‘어린 여자’일수록 부끄러움이 많다. 좀 치사하지만,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 중 상당수가 스킨십에 부끄러워하는 애인의 모습이 자극적이라고 말했다. 키스만 해도 얼굴 붉어지고 애무라도 할라치면 소스라치게 놀라는 그녀가 귀여워 죽겠다니, 어쩌겠는가. 연애 진도는 최대한 천천히, 너무 빨리 나가지 말자.

4 애교에 안 넘어갈 남자 없다
‘오빠’라는 말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아는가? 화가 나 있다가도 콧소리 섞인 ‘오빠, 미안해’라는 말을 들으면 슬그머니 웃음이 난다는 그들. 나이 들어 무뚝뚝한 그녀와 달리 ‘오빠, 나 보고 싶었어? 오빠, 나 사랑해?’ 등 입만 열면 애교덩어리인 ‘어린 여자’의 매력에 녹아 나지 않을 재간이 없다고 한다. 심지어 동갑내기 커플 사이에도 ‘오빠’라고 부르는 고단수 여자가 종종 있다.

5 그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백치미
그는 자신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철썩같이 믿는 바보 같은 여자를 사랑한다. ‘콩 아냐?’라고 반문하는 여자는 현명한 여자가 아니라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그들. 그가 틀린 말을 하더라도 이성적으로 따지지 말자. 가끔 알고도 속아넘어가는 것이 그를 넘어오게 하는 비결.

6 철없는 행동도 때로는 무기가 된다
어릴수록 감정 표현에 솔직하다. 가끔 ‘그렇게 일이 중요해?’라는 엉뚱한 불평으로 남자를 어이없게 하지만, 그것 역시 ‘어린 여자’의 매력 중 하나. 밸런타인데이에 조그만 초콜릿과 값비싼 선물을 준비하는 나이 든 여자와 달리 야근한다는데도 굳이 커다란 바구니를 들고 회사 앞으로 찾아오는 등 깜짝 이벤트를 벌이는 그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7 무한한 존경
여자친구에게 값비싼 선물을 사 줄 때 남자들은 뿌듯함을 느낀다. 여자친구가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도와주었을 때도 마찬가지. 작은 선물에도 크게 감동하는 ‘어린 여자’는 그들에게 파라다이스. 대가는 ‘오빠, 참 대단하다. 이런 건 어디서 배웠어?’ 혹은 ‘오빠 아니었으면 난 너무 힘들었을 거야’라는 칭찬 한마디면 족하다. 감탄하는 여자 앞에 남자는 무너진다.

8 딱 잘라 거절하지 말자
‘어린 여자’는 대부분 순종적이라고들 한다. 그에게 거절할 때는 단호하게 ‘싫어’라고 하지 말자. ‘오빠’라는 말을 꼭 붙이고, ‘난 이게 더 좋은데!’라고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편이 연애에 도움이 된다. 한편 그의 친구에게도 잘하자. 남자들 사이에서 ‘어린 여자친구=능력’으로 통하니까.

by 제니스 | 2009/11/05 13:45 | 사랑/연애/결혼 | 트랙백

지구와 우주 탐구

우주탐험인공위성별의관찰별자리태양
달의신비지구남극.북극화산.지진사막
공룡천둥.번개장마.태풍구름.비해양개발

 

by 제니스 | 2009/11/05 13:40 | 학습/교육 | 트랙백

대한민국 공군 F-15K 슬램이글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 교수 [ www.kishkim.com ]

글출처: http://www.photomil.co.kr


F-15K(Slam Eagle)는 2002년 4월 차세대 전투기사업(FX)에서 선정되어 2005년 10월부터 대한민국 공군에 도입되어 운용중으로, 현재 대한민국 공군이 보유한 항공기 중 가장 최신예 기종이자 핵심전력이다.

FX사업 당시 라팔이나 수호이와 같은 최신기종이 아닌 1970년대 개발된 F-15라는 구식 기종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1970년대 개발된 F-15A는 소련의 MIG-25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투기로 적기에 의해 격추된 적이 없다는 괴물이었다. 그 이후로 F-15B/C/D/E 등 수차례의 개량사업을 거쳐 그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왔다.

현재 한국 공군이 60대를 도입하여 운용중인 F-15K는 미국이 운용중인 F-15E(Strike Eagl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동북아 지역에서 최강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기종이다. F-15 항공기는 40여년간 전세계에서 실전임무에 투입되어 우수한 작전성능과 생존능력을 인정받은 항공기임에 틀림없다.

F-15K의 제원을 간단히 살펴보더라도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전역에서의 작전능력을 보유한 항공기임을 알 수 있다.

- 길이 : 19.45 m      
- 너비 : 13.05 m
- 높이 : 5.63 m       
- 무게 : 14,651 Kg
- 최고속도 : 마하 2.3(3,060Km/h)
- 최대상승고도 : 19.8 Km
- 최대항속거리 : 4,445 Km

그리고, F-15K는 AIM-9X, AIM-120, AMRAAM 등 공대공미사일 외에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인 SLAM-ER, 정밀 폭격이 가능한 유도폭탄 JDAM 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전투력을 높이고 레이더 성능을 개선하였다. 사실, SLAM-ER의 탑재능력을 보유하면서 Slam Eagle이라는 별칭을 붙이게 되었다는 후문이 있다.

 

 

 

 

 

 

 

 

 

 

 

 

 

 

 

 

 

 

by 제니스 | 2009/11/05 13:36 | 과학/군사/무기/기술 | 트랙백

비살상 무기 (Non-Lethal Weapons)

비살상 무기 (Non-Lethal Weapons)

현대전에서 인명중시 사상과 전쟁이외군사작전(MOOTW : military operation other than war)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비살상 무기를 활용하는 전투기술이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군은 별도로 비살상 무기활용 교육과정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 분야에 미 해병대가 관심이 큽니다.  

미 해병대의 비살상무기 교육훈련과정은 비살상 무기를 활용하는 전투기술과, 매크맵 (MACMAP,미해병대 격투술)을 응용한 전투기술, 진압교육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여러 비살상 무기들 사진입니다. 제원이나 활용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미 해병대의 비살상무기 교육훈련과정중 일부 장면입니다.

(참.. 몽골군과 사진은 격투술 시범장면입니다. 비살상무기 교육훈련과정에 격투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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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스 | 2009/11/05 13:31 | 과학/군사/무기/기술 | 트랙백

미 해병대, 무인 수송헬기 선정

미 해병대 전투 실험실 (the U.S. Marine Corps Warfighting Laboratory)은 즉각적인 공중 재보급의 개선을 위해 무인 공중수송기를 활용하는 방안(Immediate Cargo Unmanned Aerial System)을 제시하여 도입중에 있습니다.  

무인 수송기중, 무인헬기는 협소하거나 고립된 지역및 위험지역에 즉각적인 공중 재보급을 할 수 있으며, 인명의 피해도 전혀 없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 전투 실험실은 미 해병대용 무인헬기로 현재(2009년 8월) 보잉사의 A160T Hummingbird와 록히드 마틴사의  Kaman K-MAX의 무인 헬기 버젼을 선정하였습니다. 최종 선정은 2010년 2월에 두 기종의 시현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두업체의 무인헬기는 미해병대에 적합한 성능과 디자인의 미해병대용으로 개발되어 2010년 2월 시현될 예정입니다.

미 해병대는 2010년 2월 시현식을 통해 미 해병대용 무인 수송헬기를 최종 선정하여 먼저 아프가니스탄의 격오지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최근까지 유리한 기종은 보잉사의 A160T Hummingbird 무인헬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A160T Hummingbird 무인헬기는 미 특수전 사령부(US SOCOM)의 공중재보급용으로 최근에 채택되었습니다. 채택 제식명칭은 YMQ-18A입니다.)

 

- 미 해병대 전투실험실에서 요구하는 미해병대용 무인헬기 최소 성능  

하루에 2,500 파운드(1125 kg)의 적재물을 6시간 이내에 각 기지간 수송할 수 있어야 하며, 이 같은 수송을 최소 3일 연속 할 수 있어야 함 

 

1) 보잉사 (The Boeing)의  A160T Hummingbird  

 

 









 

 

(2) 록히드 마틴사 (The Lockheed Martin)의 Kaman K-MAX (무인 헬기 버젼) 

 

 

 

 

참고:  Kaman K-MAX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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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스 | 2009/11/05 13:07 | 과학/군사/무기/기술 | 트랙백

시체를 아내로 삼아 7년간 생활한 남성

사랑은 주관적인 감정입니다. 타인의 눈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관계여도, 당사자에게는 더 없이 애틋하고 로맨틱하게 느껴질 수 있지요.

하지만, 간혹 '사랑'이라는 이름을 내세우며 상대방과 타인들을 괴롭히는 이들도 있습니다. 나아가 극단적으로 보편적 감성에 반하는 케이스들을 보노라면, 이런 행동까지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다소 역겹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아래 소개할 칼 본 코셀 박사의 '사랑'이 바로 그렇습니다.


                                                                                칼 본 코셀(1877~1952)


1930년대 초, 독일 이민자인 칼 본 코셀(Carl Von Cosel 혹은 Carl Tanzler)은 미 플로리다 남부 키웨스트의 해군 병원에서 방사선 기술자 겸 세균연구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코셀은 어느 날 결핵으로 병원을 찾은 22세의 아름다운 여성 엘레나 오요스(Elena Hoyos)를 만나게 됩니다. 당시는 결핵이 크게 유행하고 있었고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사망하던 때였습니다.

쿠바계로 검은 흑발을 늘어뜨린 젊은 엘레나에게 50대의 코셀은 첫눈에 반했습니다. 코셀의 주장에 따르면, 그가 어린 시절부터 보아오던 아름다운 여성의 환영이 있었는데 엘레나와 꼭 닮았다고 하는군요.

코셀은 엘레나를 치료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병원에 온 지 석달 만에 결국 그녀는 사망했습니다.

                                           엘레나 오요스 생전의 모습. 당시 그 지역에서 손꼽히는 미녀였다고 한다.

코셀은 엘레나의 유족에게 허락을 구해 그녀의 데스마스크(죽은 직후 망인의 얼굴을 직접 본떠서 만든 안면상)를 만들었고,시신이 부패하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해 돌로 만든 마우솔레움(mausoleum, 영묘)에 그녀를 안치했습니다.

매일 밤마다 이 돌무덤을 찾아와 엘레나의 관 옆을 지키다 돌아가는 코셀을 주변 사람들은 눈물겨운 순애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계획이 있었지요.

엘레나가 사망한지 2년이 지난 어느 날 밤, 코셀은 그녀의 시신을 빼돌려 마차에 싣고 외딴 집으로 향합니다. 이후 그의 증언에 따르면 엘레나의 유령이 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꺼내달라고 부탁했다는군요.

                                                                          어린시절의 엘레나 오요스

집으로 '신부'를 데려온 코셀은 엘레나의 시신을 단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 했더라도 2년이 지난 상황이었으니, 엘레나의 시신은 상당부분 부패가 진행되어 있었지요.

코셀은 시신의 뼈를 피아노줄로 고정하고 부패한 피부를 제거한 다음 실크와 왁스 등으로 만든 가짜 피부를 붙였습니다. 인형에 쓰는 유리알 눈을 끼워 넣고, 화장을 시키고, 머리에는 엘레나의 가족에게서 얻은 그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을 씌웠지요. 악취를 가리기 위해 향수를 뿌리고 방취제를 온 집 안에 채웠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프랑켄슈타인' 부인에게 웨딩 드레스를 입혀 코셀은 자신의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이 '유령 신부'와 무려 7년여간  '결혼 생활'을 합니다.

                                                              코셀이 엘레나의 시신으로 만든 '시체 인형' 

당연히 코셀의 이상한 행동에 대한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1940년, 이를 전해 들은 엘레나의 언니가 코셀의 집으로 찾아오고 동생의 시신이 괴상한 형상의 왁스 인형으로 둔갑한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경찰이 들이닥쳤고, 코셀의 '프랑켄슈타인'은 실제 시체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받았습니다. 부검 결과, 뼈와 부패한 조직 등이 발견되었고 코셀은 구금되었지요. 정신분석의들에게 감정을 받게 했는데, 놀랍게도 코셀은 '정상'으로 판정받았습니다.

엘레나의 유가족은 분노했으나, 시신 도난 및 도굴에 대한 공소시효가 이미 지난 시기였기에 코셀은 풀려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7년이나 버틴 보람이 있었던 게지요. 

현재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어려우나, 경찰 당국은 엘레나의 시신을 묘지로 돌려보내기 전, 대중에게 이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이 사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 구경거리로 제공한 것이지요. 지역 주민 6,000여명이 코셀의 '프랑켄슈타인'을 구경했다고 합니다.



엘레나의 시신은 다시 공동묘지에 묻혔지만, 이번에는 가족을 제외한 그 누구도 무덤의 위치를 모르게 조치했습니다. 코셀이 다시 시신에 접근할 위험을 우려한 것이지요.

코셀은 이후 키웨스트를 떠나 파스코 카운티(Pasco County)에서 혼자 여생을 보냈습니다. 1952년 그가 사망했을 때, 옆에는 사람 크기의 인형이 있었고, 인형의 얼굴에는 엘레나의 데스마스크가 씌워져 있었다는군요.

그리고 30년이 지난 1970년대가 되어서야 당시 엘레나의 시신을 살폈던 부검의들의 사진을 통해 인형의 성기 부위에 종이 튜브가 장치되어 있었으며, 코셀이 시간(屍姦)을 저질러왔다는 증거로 제시되었다고 합니다.



by 제니스 | 2009/11/05 12:41 | 충격/황당/엽기/유머 | 트랙백

세계 최대의 '페라리 테마파크'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 사진이 공개됐다고 합니다.
우주 정거장이 떠오르는 이 독특한 건축물 사진은바로 ‘페라리 월드 테마파크’의 모습.
페라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2010년 정식으로 개장하는 페라리 월드 테마파크는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로 기록될 예정.
페라리를 주제로 다양한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이 테마파크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두바이 사이의 야스 아일랜드에 위치한다고 하네요.
두바이는 최고의 시설이 점점 늘어가고 있네요~"" ..
테마파크에는 2010 F1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개최될 경주용 트랙이 건설 중이며, 호텔과 백화점, 승마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함께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by 제니스 | 2009/11/05 12:33 | 이미지/명화/갤러리 | 트랙백

전투기 추격받자 바다밑으로 풍덩…“역사적인 UFO 동영상”

해외에서 촬영된 한 미확인비행물체(UFO)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껏 UFO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은 많았지만 이번 동영상은 그 현실감 면에서 “역사적인 동영상” “금세기 최고의 UFO 동영상”이라는 남다른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Galicia) 해안에서 조업 중인 어부들에 의해 촬영된 것이다.

동영상에는 전투기 2대가 한 UFO를 뒤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물체는 바다 표면에서 얼마 높지 않은 허공에 정지해 있다가 전투기 2대가 다가오자 빠른 속도로 수직낙하해 바다 밑으로 들어가버린다. 동영상에는 이 모습이 매우 선명하게 담겨 있다. 이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어부들의 당황하는 소리, 전투기와 물체의 굉음 등도 뚜렷하다.

물체가 바다 밑으로 사라진 후에는 헬기 1대가 어부들이 있는 배 쪽으로 다가와 확성기를 통해 무언가 지시를 내린다. 현지 언론인 테라 뉴스(Terra News)에 따르면 이는 “지금 당장 이곳을 떠나라. 항구에 도착해 다시 명령을 기다려라”라는 말이었다. 그만큼 상황이 긴박했다는 의미다.



물론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가짜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컴퓨터그래픽(CG)으로 만든 동영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금세기 최고의 UFO 동영상” “지금까지 본 UFO 동영상 중 가장 놀랍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UFO 연구동호회’ 운영자인 ‘카페지기’는 “어떤 이들은 어부들이 심해로 사라지는 물체를 CG로 조작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현장 상황이 너무 자연스럽고 사건 당시 폭음도 리얼리티하다”며 “특히 어부들에게 확성기로 경고 방송을 하는 헬기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단순한 CG나 조작이란 말은 어불성설이다. 이는 역사적인 동영상”이라고 주장했다.

by 제니스 | 2009/11/05 12:27 | 미스테리/신화/전설 | 트랙백

UFO에 납치된 11살 소녀? 러시아 떠들썩


지난 8월 실종된 11살 러시아 소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찰이 UFO 전문가 및 심령학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3일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자'라는 이름의 11살 소녀는 미확인비행물체가 종종 목격되는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 우랄 살다 마을의 숲에서 지난 8월 16일 감쪽같이 종적을 감췄다. 실종 당시 리자는 3명의 소년과 함께 마을 숲으로 놀러 갔는데 소년들과 소녀 모두 실종되었다는 것.

사건 3일 후 리자와 함께 있던 소년들은 발견되었지만, 소녀의 흔적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단순한 살인 사건이라고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최근 UFO 학자 등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당시 소녀의 주위에서 강력한 섬광을 목격했었다는 것이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소년들의 증언. 섬광을 따라가다가 정신을 잃었다고 소년들은 말했다. 소년들이 증언한 사실이 전형적인 UFO 납치 사건에 등장하는 사례라고 언론은 설명했다.

11살 소녀의 실종 사건은 러시아 언론을 통해 크게 보도되고 있으며, 현재 경찰 및 UFO 전문가 등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by 제니스 | 2009/11/05 12:22 | 지구촌소식 | 트랙백

밧모섬 (요한의 계시동굴)

계시동굴...
밧모섬에서 가장 소중하게 보존 되어 온 장소는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했다는 "계시동굴"이다. 동굴입구에는 그의 충실한 제자"푸로코로스"를 그린 성화가 있다.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율 자기의 친 질녀인 폴라비아 도미틸라를 폰티아라는 섬으로 유배시켰고 그녀의 남편 클라멘트역시 사형시킬 정도로 기독교인들을 박해 했다. 요한 사도도 이대 체포되어 많은 중범들과 함께 밧모섬에 유배되었다. 에베소의 제자들은 푸로코로스를 밧모섬에 보내 요한 사도를 돕도록 했다.
그리스 정교회의 전승에 의하면 요한은 자신이 받은 계시를 푸로코로스에게 구술했고 푸로코로스는 이를 계시록으로 남겼다고 한다. 수도자 디시니시우스는 "12세기의 비잔틴 그림안내"라는 책에서 사도요한이 계시받은 경이로운 사건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영가으로 쓴 계시이다. 요한은 작은 동굴에 앉아서 황홀경 속에 빠져있었다. 머리는 천정을 향해 있었고 그의 오른 손은 무릎에 얹혀있었으며 왼손은 옆에 앉아있는 제자 푸로코로스에게 향해 있었다."
1713년 마카리오스 칼로게라스가 이 계시동굴에 신학교를 세웠는데 터키가 그리스를 통치하는 동안 이 신학교는 명성을 떨쳤다. 특히 그리스의 귀족들이 이곳에 그의 자녀들을 보내 신앙교육을 시켰다. 그러나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신학교는 폐교되었다.
아래의 사진들은 계시동굴교회의 겉모습만 찍혀져 있다. 세부 사진은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이 있을 것이다. 내부의 사진은 일반인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위 아래 : 계시동굴의 입구, 계시동굴 내부에서 외부로 찍어본 밧모섬(금지되어있는 줄 모르고 잠깐 찍었든게 남았다.)



위, 계시동굴의 종탑과 아래, 지붕





위, 계시동굴입구에서 바라본 항구





by 제니스 | 2009/11/05 11:59 | 성지순례 | 트랙백

수산 (다니엘의 무덤이 있는 곳)


수산(수사)은 이란 남서쪽에 있는 아와즈에서 북북서쪽으로 117㎞쯤 떨어져 있다. 오늘날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아와즈까지 기찻길이 있으나 실제로 기차는 이곳까지 가지 않는다. 또 도로 사정도 좋지 않고 위험할 뿐만 아니라 장거리이기 때문에 나는 비행기로 아와즈까지 가서 그곳에서 자동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아와즈에서도 수사까지 가는 동안 휴게소나 숙박시설,특별한 식당이 없기 때문에 우리 일행은 아침 일찍 서둘러 아와즈를 출발했다. 차는 2시간여만에 페르시아(성경에는 바사)의 수도였던 수산에 도착했다.

오늘날 수스(Shush)라고 불리는 수산은 선사시대에서 페르시아 제국에 이르기까지 이란 문명의 정치적 경제적 중심이었던 도시이다. 특히 이곳은 사르디스(성경의 사데)와 엑바타나(성경의 악메다),페르세폴리스로 가는 길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고고학적 연구 결과 수산은 5000여년 이상이나 되는 역사적 도시임이 밝혀졌다. 이 지역에는 기원전 4000년경부터 엘람 민족이 거주하여 신석기 문화를 이룩하였고 아케메니아인들의 지배 기간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그리고 기원전 324년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신하와 병사들 1만명이 이 지역의 처녀들과 집단결혼을 한 역사도 지니고 있다. 이후 사산조 왕조의 사푸르 2세(309∼379년)는 기독교인들이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수산을 파괴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후에 에란샤르 사푸르라는 이름으로 재건되었으며 아랍에 다시 점령된 이후부터는 점차 쇠퇴하여 오늘날에는 중소도시 규모를 갖고 있다.

수산에 도착한 나는 가장 먼저 수산궁터가 있는 곳을 찾았다. 수산궁터는 시내 외귱 산 언덕 위에 있었고 궁터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기 위해 19세기말 프랑스 고고학자에 의해 수산궁터에서 발굴된 벽돌로 세운 성 위로 올라갔다. 한쪽으로는 수산 성터가 텔(언덕) 형태로 자리잡고 있었고 다른 한쪽으로는 수산궁터가 한눈에 들어왔다. 건물 위에서 내려와 궁터에 가보니 화려했던 수산궁터의 모습은 건축물의 기초 흔적만 남아 있었고 북쪽 끝에 돌로 된 쌍사자 석상만이 홀로 궁터를 지키듯 서 있었다.

성경에서 수산은 느헤미야 1장 1절과 다니엘 8장 2절에 한번씩 소개되었고 에스더서에는 여러 번 기록돼 있다(1:2,5:2,9:6). 아하수에로왕 시대에 수산궁은 화려와 사치가 극에 달하였다. 다리오(다리우스) 대왕 때의 비문에서 수산궁의 건축에 언급된 부분을 보면 레바논과 간다라에서 많은 재물을 가져왔으며 사르디스와 박트리아에서는금,코라스미아에서 터키옥을 가져왔다. 또 은은 이집트,벽 장식품들은 이오니아,상아는 에티오피아에서 가져왔고 돌기둥은 엘람에서 가져왔다. 그리고 각국에서 기능공(목수 석수 벽돌공 세공인 등)이 징발되어 왔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사치와 화려함이 얼마나 극에 달했는지 알 수 있다. 에스더 당시 페르시아의 수도인 이곳 수산궁에서 아하수에로는 즉위식을 갖고 3년째에 모든 방백과 신복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다(에 1:1∼3). 다니엘은 벨사살왕 3년에 엘람의 수도인 수산성에 있었으나 숫양과 숫염소의 이상을 본 것은 을래강변이었다(단 8:1∼2).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즉위 20년 기슬르월에 수산궁에서 예루살렘성이 훼파되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슬피 울며 금식하며 기도한 후(느 1:1∼40) 왕의 허락를 받아 위험하지만 빠른 길을 선택해 예루살렘으로 들어왔다.

수산궁터에서 아래 마을로 내려가면 사우르 강둑의 동쪽에 다니엘의 묘로 추정되는 곳이 있다. 이 묘는 이슬람 시아파 교도들에게 중요한 참배처가 되고 있었다. 내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도 많은 사람이 다니엘의 묘가 있는 곳을 참배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관리인은 멀리 한국에서 온 우리를 특별 대우해 다니엘의 묘가 있는 곳으로 곧바로 안내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리지 않고 천으로 덮여 있는 다니엘의 석관 바로 앞에까지 갈 수 있었다. 이곳에 있는 다니엘의 묘는 일종의 가묘이나 다니엘의 묘는 9∼18세기까지 아랍인 작가들에 의해 자주 언급됐다. 1164∼73년 사이 이란을 여행했던 투델라의 벤야민(Benjamin)에 의하면 셀주크 왕조의 산야르(Sanjar 1117∼1157) 도시에 살던 두 지역 주민들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다니엘의 관을 유리관에 넣어 그 도시 중앙에 있는 강의 다리에 매달아두도록 했다고 전한다.

수산은 바벨론에게 멸망당한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와 살던 곳 중의 하나로 다니엘과 느헤미야,에스더의 사건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수산에서 우리는 다니엘의 절개 있는 신앙과 느헤미야의 예루살렘성에 대한 간절함,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민족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by 제니스 | 2009/11/05 11:50 | 성지순례 | 트랙백

나훈아 - 물레방아 도는데






물레방아 도는데/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경음악

by 제니스 | 2009/11/05 11:43 | 국내음악 | 트랙백

니고데모

한 밤중에 유대인의 지도자로서 예수님을 몰래 찾아와 길을 물은 이가 있었다.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니고데모가 말문을 열자 두 사람 사이에 알쏭달쏭한 선문답이 오간다. 예수님은 느닷없이 거듭남을 화두로 삼으신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권투의 잽처럼 치고 들어온 예수님의 말씀에 적잖이 당황한 니고데모는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생뚱맞은 질문 하나를 꺼낸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가리키시는 손가락의 방향과 니고데모의 손가락이 어긋나는 순간이다.

그렇게 어긋났던 니고데모의 손가락은 서서히 예수님의 손가락의 방향을 찾아가는 흔적을 남긴다. 한밤중 대담 이후 니고데모는 요한복음에만 두 번 더 등장한다.

예수님과 관련하여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 사이에 쟁론이 일어났을 때 니고데모는 숨겨진 제자로서 여전히 망설이면서 등장하여 예수님을 변호한다. 그러다가 예수께서 십자가 처형을 당하신 후 그의 시신을 아리마대 요셉과 함께 거두어 장사지내기 위하여 사람들 앞에 공개적으로 등장한다.

제자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서서히 노출하면서 어두움의 영역에서 빛의 영역으로 이전해 가는 그의 영적 노정(路程)을 그려볼 수 있다. 남의 눈을 의식하여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는 그 날 이후 빛 된 진리로 가는 발걸음을 다소 슬로우 모션으로 쉬지 않고 가고 있었던 것이다.

유대인의 지도자로서 자신의 동족들의 거센 요청으로 십자가 처형을 당하신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는 자기모순을 니고데모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예수님의 외침이 니고데모의 귓전을 때린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양수(羊水)가 터지면서 어머니의 자궁으로부터 태어나는 생명의 신비와 더불어 성령의 사람으로 태어나는 또 한 번의 생명현상은 신비이다. 땅(흙)에서 태어나서 다시 성령의 사람으로서 위(하늘)로부터 태어나는 것 그것이 거듭난 생명의 신비인 것이다. 그 날 밤 오간 선문답이 이러한 생명 탄생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될 줄을 니고데모는 알았을까?

이상명 교수/미주장로회신학대 신약학

by 제니스 | 2009/11/05 11:39 | 성서인물 | 트랙백

예수의 길에 대하여 묵상함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기쁜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되는가?


  
▲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몸가짐과 일하는 방식 모두를 최대한 간소화하라는 것이다.
나사렛 예수가 그 생애를 통해 가르치신 진리를 큰 산(山)에 비유한다면, 그 사람이 서 있는 위치에 따라 그 산에 대한 인상도 각양각색일 것이다. 나는 가끔 ‘내가 믿고 알고 있는 하나님’이 실제로 예수가 가르치신 그 하나님이신가? 에 대한 두려움에 빠질 때가 있다.

기독교에 입문한 이후, 지금까지 내가 믿고 의지해 온 그분이 때때로 내 앞에 너무나 낯설기만 한 것은 웬일일까? 아마도 그것은 내가 그분의 가르침과 행동 양식을 제대로 따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의 삶을 추종한다는 것은 외적 생활양식을 모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특별한 방법으로 그분과 결합되어 있음을 가리킨다고 해야 할 것이다. 즉, 그분의 인격에 내가 결속되어 나의 믿음 속에 그분이 현재적으로 나타나야 되고, 그분의 인격적인 삶에 동참함으로써 내 삶의 내용이 전적으로 변해갈 때 비로소 ‘그분을 따른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인격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간파했던 사도 바울은 “나에게 사는 것이 곧 그리스도”(빌립 1:21)라고 했으며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갈 2:20)이라고 고백했다. 그분이 내 안에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그분의 우상을 만들게 될 것이다.(출 20:4-6 참조) 돌과 구리로 만든 우상보다 마음으로 만든 우상은 더 위험한 우상이 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돌과 구리는 깨어 부서뜨릴 수 있지만 마음의 우상은 그리 쉽게 부수어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는 예수의 말씀을 들어 보면 그분의 그 요구 속에 예수의 제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방법으로 복음을 전해야 되는지 알 수 있다. 또 한편으로 제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씀의 내용을 미루어 그들이 전해야 하는 그 메시지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가르치시던 예수는 열두 제자를 불러 둘씩 짝지어 파견하신다. 길을 떠나는 그 제자들이 소지할 것은 지팡이 하나뿐이다. 양식이나 돈, 심지어 입을 옷이나 기타 일용품도 일체 가져가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그리고 편의에 따라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 돌아다닐 것이 아니라 한 집에 머물러 있을 것이고, 숙박이나 체류를 거절당하거나 그들이 가르침에 무관심하다 해도 그들을 귀찮게 굴거나 원망하지 말고, 그들의 관습대로(발의 먼지를 털어버림) 그곳을 미련 없이 떠나라고 하신다. 즉, 공연히 논쟁 같은 것으로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는 것이다.(마가 6:7-13 참조)

  
▲ 교회는 교회 안의 신도들만 돌볼 것이 아니라 교회 밖의 사람들도 돌보아야 한다.
이러한 예수의 요구는 직접적인 예수의 제자들뿐 아니라 ‘예수의 길’을 따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일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몸가짐과 일하는 방식 모두를 최대한 간소화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물질적인 소유이든 정신적인 소유이든 간에 우선 소유로부터 철저히 자유로워야 된다는 것을 예수는 강조하고 있다.

이 철저한 포기의 요구는 복음의 메시지가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에게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들의 해방을 위해서 그들에게 단순한 이론이나 위로의 말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그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그리스도의 강생(降生)의 신비가 또한 감추어져 있다고 본다. 복음 선포의 조건으로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조건이 아니라 한 주인만을 섬기려는 믿음이 이 선교의 처 조건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말라’는 그분의 말씀 가운데 더욱 돋보이는 말씀으로 ‘지팡이 하나만은 가져가라’는 까닭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지팡이는 생명의 또 다른 하나의 상징이다. 구약시대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린 엘리사의 지팡이가 그렇고, 이집트에서 억압당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살려낸 모세의 지팡이가 그렇다. 죽은 것을 되살려 내시는 하나님의 생명에 의지하여 꿋꿋이 자기의 길을 가라는 뜻이 아닐까?

삶의 고된 언덕을 오를 때, 인생의 위험한 깊은 골짜기에서 이웃에게 모자라는 팔을 건네고 싶을 때, 우리의 팔과 다리를 연장시킬 수 있는 그 지팡이는 우리에게 우리의 구원자요 스승이신 ‘예수’ 자신이요, 그분께 의지하는 우리의 믿음이 아니겠는가? 스스로 힘을 믿는 자에게 지팡이는 오히려 짐스러운 것이나 자신의 허약함을 간파하고 있는 자에게 지팡이는 더없이 소중한 것이 될 것이다.

예수의 제자들의 이 파견기사는 오늘 우리 교회에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가?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의 해방을 선포하신 해방자 예수를 오늘 우리는 이 땅에 어떻게 선포해야 하는가? 아직도 수많은 양심수들이 어둠 속에 갇혀 신음하고, 못 배우고 가난한 자들이 무시당하고 버림받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이 땅에서,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가?

그리고 이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드러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이 세계 안에서,(롬 8:19-22 참조) 자연과 인간이 함께 그 삶의 위기를 맞고 있는 이 시대의 벼랑 끝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기쁜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되는가?

  
▲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의 해방을 선포하신 해방자 예수를 오늘 우리는 이 땅에 어떻게 선포해야 하는가?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혀는 사람을 속인다.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 찼다.
발은 피를 흘리는 일에 빠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이 있다.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롬 3:1-18 표준새번역)
 
구약의 예언자와 시인들은 의인을 찾고 있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의인을 찾으려고 굳게 잠긴 우리들의 문 밖에서 외치고 계실 것이다.

박철 목사(부산 좋은 나무교회)

by 제니스 | 2009/11/05 11:33 | 믿음과 신앙 | 트랙백

기독교 교리: 무엇을 믿는가?

Q1. 많은 사람들이 애초에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들지 않았다면, 사람이 먹을 일이 없었을 테고, 그러면 타락하지도 않았을 텐데, 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좀 심한 경우는 하나님이 일부러 사람들을 골탕 먹이려고 그런 것 아니냐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드셨을까요?

 

A1. 사실 선악과와 연관된 신학적이고도 신앙적인 질문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인간이 타락했다면, 타락의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손 치더라도, 죄의 기원은 하나님에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미 선악과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선과 악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거든요. 하나님이 악을 알고 있거나 악이 생길 수 있는 사물을 만들었으니 하나님이 악과 무관하다 말할 수 없게 됩니다.

 

죄와 악의 관련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선함에 대해서도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선하다는 하나님이 이토록 심각한 원인을 조장한 것이라면,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선하다고 할 수 있는가? 선하다면 당연히 악을 미워하고 멀리해야 마땅한데, 도리어 악의 원인 제공을 했다면 그분을 선하다 말할 수 있겠는가? 없었으면 차라리 좋았을 것을 만들어서 말썽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라는 등, 석연치 않은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지요.

 

그리고 위의 것은 전부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라면, 아담과 하와에게도 문제가 없다 할 수 없지요.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을 왜 굳이 먹어야 했는지, 어차피 피조물인 인간이 그것 하나 먹는다고 하나님이 된다는 말에 홀딱 넘어갔으니 순진한 건가요, 순수한건가요? 아무튼 아담 부부의 행동으로 난처한 질문이 연이어 생기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두 가지 이유에서 선악과가 무엇인가, 그 정체를 밝히는 것에 주력했으면 합니다. 하나는 선악과와 관련된 모든 주제를 다 다루기란 여러 가지 제약으로 벅찬 일이기도 하고, 다른 하나는 선악과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그 모든 문제들의 많은 부분들이 해소되리라 보기 때문입니다.

 

Q2. 선악과가 무엇인가? 라는 말씀이 나왔으니 드리는 질문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선악과를 사과나무로 알고 있습니다. 선악과가 사과나무였나요?

 

A2. 대답하기 전에 인터넷을 검색해 봤어요. 그랬더니 아담이 선악과를 먹다가 하나님이 ‘아담아~’하고 부르시니 아담이 얼마나 놀랐던지 먹던 것이 목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보았어요. 남성들의 목에 튀어 나온 부분을 ‘후두’라고 하는데, Adam`s Apple, 곧 아담의 사과가 되었던 거지요. 하나님에게 들킬까봐 겁이 나서 얼른 삼키다가 목에 걸렸다는 속설도 정설인양 난무하더군요.

 

그러나 사과나무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성서가 말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기에 모른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말일 겁니다. 더 올바른 말은 선악과가 실제로 어떤 나무였는지 성서에서 무관심한 것은 그것이 하등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과나무라고 생각해도 되고, 아니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런데도 사과나무라는 생각이 세간에 두루 퍼진 것은 라틴어로 사과를 ‘말룸’(malum)이라고 하는데, 이 단어가 ‘악’을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짓고 인간이 악해졌으니, 그 나무가 사과였구나 하는 거지요.

 

Q3. 그렇군요. 그러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선악과가 무엇인지를 짚어보았으면 합니다. 선악과를 신학자나 성서 연구자들은 어떻게 해석하는지요?

 

A3. 어떤 분들은 선악과를 성적인 지식이나 성적인 관계로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금지된 과일을 먹고 난 다음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알고 부끄러워 자기 몸을 가리거든요.(창 3:7) 그렇지만 이미 두 사람은 부부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것이고, 부부간의 성적인 관계는 하나님의 선한 창조질서의 일부분이고, 선악을 아는 것과 하나님과 결부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리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다른 하나의 해석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나무라는 견해입니다. 그래서 이 나무 열매를 먹게 되면 선과 악을 분간하게 된다는 거지요. 우리가 흔히 선악과라고 하지만, 본시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입니다. 그런 점에서 일리 있는 생각입니다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다음에 보여준 행동과 일치 하지 않고요. 무엇보다도 난점이 인간이 선과 악 사이를 잘 가늠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를 전혀 설명하지 못합니다.

 

또 다른 해석은 전지전능한 지식을 주는 나무라는 것입니다. 앞의 것이 선과 악을 안다는 데에 방점이 있다면, 이것은 지식의 나무라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구약에서 ‘하늘과 땅’은 단순히 하늘과 땅만을 가리키지 않고 삼라만상 전체를 통칭하는 말이듯이, ‘선과 악’은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의 대명사처럼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왜 하나님이 인간이 지식을 갖는 것을 거부하셨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는 견해입니다. 지식이 인간의 삶에 가져다 준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평가절하해서 안 됩니다. 일례로 아담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모든 피조물의 이름을 붙여줍니다. 이것은 아담이 각 생물의 성격과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었다는, 즉 지식이 많았다는 증거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럴듯해 보이지만 아닌 해석은 선악과를 ‘지혜’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와가 선악과를 보니까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하게 보였다고 하는 거지요. 이것은 협소한 의미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이나 더 나아가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을 넘어서서 삶의 궁극적 지혜, 그러니까 잠언이 말하는 지혜를 말합니다. 이들에 따르면, 아담은 하나님 없는 지혜를 추구했기에 죄를 지은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렇지만 이걸로 부족한 것이, 선악과의 본질 중 하나는 지식에 있어서, 선과 악에 있어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한 것에 있지, 하나님 없는 지식이나 선악을 알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Q4. 선악과를 하나님이 하나님의 동산 한 가운데 두셨느냐도 까다로운데 일치된 정의가 없으니 더 혼란스럽네요. 그렇다면 몇 가지 해석에 대해 목사님께서 나름 타당성이 있지만, 모두 거부하셨어요. 그렇다면 목사님은 선악과를 무엇이라 보시는지요.

 

A4. 선악과의 비밀은 창세기 3장 5절에 기록된 뱀의 간교한 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여기서 가장 핵심은 “하나님처럼 된다”입니다. 선과 악에 있어서 하나님이 된다는 말이지요. 선과 악을 아는데 하나님처럼 판단할 수 있는 지식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이 말에 대뜸 이런 의문을 제기할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게 되면 선악을 잘 알게 된다면, 오히려 먹으라고 해야지 왜 먹지 못하게 했는가? 이것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선한 하나님에 대한 성서의 증언과 배치됩니다. 우리가 한 사람이 성숙했다고 말할 때,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제 스스로 홀로 서는 것,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떤 것이 선하고 악한지를 분별하는 것인데, 만약에 선악을 분별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치 않으셨다면 성서 전편에 나타나는 하나님 상(image)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시편 1편에 나오는 복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바람에 나는 겨 인생의 결정하는 것이 선과 악에 대한 인식이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선과 악에 관심을 집중하면 안 되고, ‘하나님처럼 된다’는 구절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처럼 되다’를 마치 진짜 신이 된다는 것으로 오해해서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 한 마디로 천지를 창조하듯이 인간도 그런 능력을 소유하게 되고, 영생불사하게 된다는 그런 식으로 마귀가 인간을 꾀고, 인간은 그런 유혹에 홀려서 넘어간 것은 아닙니다. 마귀가 그런 얄팍한 꾀로 인간을 유혹했고, 인간이 ‘와, 나도 신이 되는구나’라고 해서 선악과를 먹었다고 보면, 그것은 동화적 상상력이지 성서의 저의나 현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하나님처럼 된다’는 뜻이 무엇인가하니, 선과 악을 알게 되고, 분별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선악과를 먹은 인간이 하나님이 되어서 선악을 판단한다는 것이지요. 성서는 선과 악을 결정하는 분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고자 한 인간의 욕망 배후에는 자기도 하나님이 되어 선악을 판단하는 궁극적 주체가 되고자 한 것입니다.

 

이를 좀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선과 악은 그 자체로 선과 악이기도 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서 그것이 선이기도 하고, 악이기도 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인간이 하나님이 되어서 선악을 알게 된다는 것은 인간 스스로가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처럼 판단하기보다는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구분하기 십상입니다. 내게 좋은 것은 선이고, 내게 나쁜 것은 죄입니다. 내게 옳은 것이 의이고, 내게 그른 것이 악입니다.

by 제니스 | 2009/11/05 11:31 | 성서이야기/교리 | 트랙백

하나님께 향하라

하나님께 향하라


낙심한 자가 일어서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피곤하고 지쳤을 때
당신의 귀를 아무에게나 맡기지 마십시오.

-강준민 목사의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사람에게 위로받고자 할 때
우리는 더 큰 시험에 빠지곤 합니다.
마음이 곤고하고 낙심될 때에
먼저 하나님께 엎드려
주님이 주시는 위로 가운데 거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방법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구하십시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 샘과 같은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고
다시 일어설 힘과 능력을 더하실 것입니다.




by 제니스 | 2009/11/05 11:18 | 믿음과 신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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